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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황금동 아파트 화재와 가능공주■앱에서 작성

진동나침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3 08:08:49
조회 1329 추천 71 댓글 32
														

12월 1일 갑자기 대구 관련 글들이 재업로드 되었고,
그 당시 솔직히 이상한 점을 미처 감지하지 못했음

그냥 막연히 곧 대구가 타겟이 되려나 하고 있었는데


어제 대구 황금역이 아닌
대구 황금동 아파트에서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꽤나 큰 화재가 발생하였음


사건 발생 뒤 해당 글들을 찾아보니 모두 삭제가 되었고,
필자가 남긴 댓글 내역만이 남아있음



즉, 어제 대구 황금동에 벌일 사건에 대한
우회적인 예고의 글을 사건 전 날 누군가가 올렸고,
이는 역시 인위적으로 기획된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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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2월 2일 일어난
대구 황금동 아파트 화재 기사부터 살펴보며
가능공주와 관련된 사건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을 제시해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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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오전 8시]


(12+2)8=148

12+2+8=22



[대구 수성구 황금동]


=9 수성(1) 금성(2)

=9+1+2

=12



●1)수성-> ●2)금성-> 3)지구-> 4)화성-> 5)목성->

6)토성-> 7)천왕성-> 8)해왕성-> 9)명왕성



12=6+6

6×6=36

3×6=18

18=9×2



[15층]


15=3×5

3+5=8



[9시 7분]


9+7=16

16=8+8

=88



[57대]


5×7=35

3+5=8



[105명 10시 5분]


15×15=225

=22

=25



[16층]


16=8+8

=88





역시 수비학이 말해주고 있는 사탄의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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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건 발생 원인으로
1)곰탕과 2)부탄가스가 눈에 띄는데
이는 필시 메세지가 있는 사건임을 짐작할 수 있음





1. 곰탕


사실 곰탕은 가능공주 그 자체의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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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는 불꽃(灬) 위에 놓여진 능할 능(能)


곰 웅(熊)의 본디 글자는 능이었다는 사실은
네이버에 오피셜로 게재되어 있음



가능공주라는 인물이 곧
수 많은 미디어에서 조명된 곰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임




곰탕이라는 암호의 역사는
무려 최순실 게이트 사건 때부터 이어져 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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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추측으로는
가능공주로 지목되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가능공주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박 전 대통령에게 가능공주를 투영해서
그 존재를 부정하려
탄핵 등으로 대리 수모를 겪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그러한 일련의 행위들로 인하여
가능공주라는 인물의 기운과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각종 유명인 및 일반인 인신제사도 마찬가지임


가능공주와 관련된 상징성 있는 인물이나
상징성 있는 장소를 타겟으로 삼고
사건 사고를 벌여 가능공주 부정 및 저주 의식을 행하고 있음


이는 향후 탄생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여성 권력자를 짓밟으려는 남성들 및
그 자리를 탐내는 권력층 여성들의 공작으로 보여짐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의
가장 대표적이고 기본값이 되는 아젠다
남혐 여혐에 선동되고 싶지는 않아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싶지만,


이번 사건을 통하여 조사하며
한국 신화의 여성 신 웅녀(가능공주)에 대한
역사 지우기를 포착하였고,


한 정치인의 가능공주 상징성에 난색을 표하거나
조롱하는 행위를 볼 때
현 국회 및 기업 수뇌부 등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들이 여성 통치자를 두려워하는 동시에
날개를 꺾으려는 더러운 속내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음



남혐 여혐을 떠난 명백한 역사를 은폐하고
거짓 역사를 전파하여 혹세무민하는 남성들은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임




그럼 지금부터 여성 신을 지우고자
환빠라는 오명과 환단고기를 위서로 매도하며
언급 금지까지 시켰던 진짜 이유,
그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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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와 환빠에 대한 설명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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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웅녀의 상상화가 있다는 것으로 보아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닌다는 밈도
가능공주와 연관된 뜻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고양이는 고양(高揚)된 에너지를 가진 자를 뜻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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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차원의 정신을 지닌 자를 뜻하는 듯 함





그러나 단군신화에서 묘사된 영웅의 포지션과는 달리
오늘날 우리에게 곰의 이미지는
오히려 미련하게 다가오는 경향이 있음


미련 곰탱이라는 단어로 비하한 것도
누구의 짓인지 투명함



용맹한 우리나라의 상징 호랑이보다
인내와 끈기로 환웅의 시험을 통과한 것은 곰인 웅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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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방신으로 알려진
청룡 백호 주작 현무


사실 사방신이 아니라 오방신이었다는 사실

(원 5인조 가수 동방신기 네이밍의 이유)

그리고 그 오방신의 중심에는 웅녀가 있었다는 사실


그러나 웅녀를 삭제하고 황룡으로 대체,
후에는 그마저 제외한 채
사방신으로 역사를 왜곡한 사실은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드러났으나,

기이한 형상의 인면조에게 관심이 쏠리게 만들어
소수에게만 회자될 뿐 또 다시 묻혀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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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조는 주작을 표현한 듯 함





2018년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서
사실상 하이라이트가 되어야 했던 퍼포먼스였으나,
애꿎은 인면조만 조명하여
시선 돌리기 수작에 묻혀버렸던
웅녀 퍼포먼스에 관한 기사를 첨부함


길지만 색칠해 놓은 부분만이라도 참고하길 바람



역사 속 은폐된 오방신의 중심인 여성 신 웅녀
여신 숭배 문화의 퇴색
그 원인은 무엇이며 누구의 소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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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욕 정복욕이 강한 남성들이
여성 신이 중심에 서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었나 봄



필자의 예상으로는 결국 오방신도 하나의 인물인 듯 함


질병을 주관하는 것이 여성 신 웅녀이기에
질병청장을 여성인 정은경으로 내세웠는지?


이는 역사 은폐에 대한 카르마 때문에 쓰는
선심이었던 것일까?





그리고 차기 권력자로 군림하려
노력하는 인물 중 한 명인 이재명 대표의
최근 재미있는 행동들 또한
가능공주를 부정하고자 하는 의미로 해석되어
흥미로웠기에 함께 다뤄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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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곰=웅녀=가능공주



아이유의 한 때 필터링이기도 했던 고모는
사실 여성 신의 의미로
우리도 모르게 그녀를 찬양하고 있었던 것이나 진배없음




뉴스 영상을 보면 이재명의 실소가 인위적으로 다가옴


마치 일부러 '난 이 대목에서 비웃어야 함'이라는 듯
웃을 상황이 아닌데 혼자 재미있다고
조롱하는 식으로 억지 웃음을 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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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마르고 닳도록 강조했던

죽지않는 이재명, 불사조 이재명


무슨 변덕에서인지 이제는 죽지 않는다는 말
불사조라는 말에는 선을 긋는 스탠스로 돌변함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가능공주에 대한 어떠한 정보를
사탄의 하수인인 정치인들끼리는
공공연하게 나누고 있는 듯 보여지며


향후 그 인물로 인하여
세상의 판도가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음





2. 부탄가스


필자는 부탄가스를 보는 순간 부탄이라는 나라가 떠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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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부탄은 '용'의 나라라는 뜻이라고 하며
또 한 번 가능공주와 관련된 사건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음





결론은 그동안 여러 사건들을 분석한 결과
과장 조금 보태서 과거부터 이어진 모든 사건들은
결국 가능공주와 연관되어 있었음


미디어에 조명되는 큼직한 사건들은
비슷한 수비학
비슷한 의미의 장소로 연결되어 있음



모든 음모론의 끝은 가능공주이기 때문에
사탄의 하수인들은 이를 은폐하고자
각종 역정보로 현혹하고 있음


가능공주는 허구의 인물이며
존재한다고 한들 제물이 되어 죽게 될 것이라는 것


그러나 그 인물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할 수 없으니
비슷한 상징성을 가진 다른 인물이나 장소에
마치 저주 인형 삼아 죽이거나
재난을 일으켜 간접적인 해를 가하는 것임



나의 말이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 있으나,
가능공주라는 유치한 명칭을 붙인 것도
음모론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치부하게 만드는
계획의 일환일 수 있음



그러나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 속에서
여성이 원 주인이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임



앞으로는 사탄의 상징으로 알려지며
부정적인 이미지로 전락한 상징들이
사실 신의 상징들이며 긍정적인 의미였다는 사실을
하나하나 파헤쳐 알릴 생각임




역사는 절대 지울 수 없음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임

세상에 거짓은 없음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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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수용, 尹 비상계엄 선포 겨냥…“독방은 추울텐데” 디시트렌드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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