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일이라서 이렇게 생각했던 시기가 지나 잊고 살았다가
지금 생각나길래 쓰는 글
마컨겪는 사람중에서 조직스토킹/마인드컨트롤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은 조직스토킹을 겪은적이 없다하는 마컨피해자도
실은 조직스토킹과 섞어서 마컨피해를 겪은것일 확률이 높음.
다만 비율이 1:9 2:8 이런식으로 마컨피해를 더 크게 받아서
조직스토킹은 당한적이 없다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야함.
(나의 경우는 마컨이었다가, 최근 몇개월동안 제대로된 전형적인 조직스토킹을 경험하고 다시 마컨피해로 넘어간 상태)
조직스토킹의 피해는 잘 알려지고 전형적인 유형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조종자를 저능아라고 판단'한다는거임.
마컨 피해자들은 대부분 고지능이라고 판단함. 아주 쉬운 생각으로 이런~일과, 우연, 각본, 기술,잔머리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면 저지능이 할 수 없음.
지능이 학문적으로 수학과학을 잘한다 그런게 아니라 조종자가 다각도로 판단하는점이나, 기술없이 상대방에 대해 파악을 했거나, 현상을 하나 보더라도 사고하는 수준이 깊다는 것을 느낀적이 여러번 있을것이라 생각함.
본인이 자조종자를 저지능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직스토킹의 피해를 받고있는것임.
왜냐면 나도 기억을 떠올려보니 1년정도 진지하게 조종자가 지적장애인이라고 판단했던적이있음. 하는 행동, 생각,판단,선택등을 보고.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라하려는 행위도 많았고, 나를 흉내내서 본인도 하려고한적이 많았음. 정말 지적장애인인줄 알았고 그렇게 판단했었음. 그리고 이 당시에 학창시절 반에 있던 지적장애인 친구를 닮은 사람이 여러번 마주쳤고, 사람을 만날때도 일상생활이 가능한데 지적으로는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비인지때 많이 만났기 때문에 더욱 그런쪽으로도 생각이 들었었음.
그러나 이것은 나중되서 보니 이런 생각은 착각이었고, 조종자가 저지능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것이 조직스토킹을 겪고 있는 사람의 대표적인 피해인것임.
조종자는 저지능이 아니라 본인을 저지능처럼 착각하게끔 일부러 행동이랑 생각을 내비춰서 하는것임. (피해자 따라하기, 선택,판단,취향,고르기,말,행동등)
왜냐면 조종자는 본인이 저지능처럼 보이는것으로 행동하면서
피해자가 저지능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관찰하는것이고 (도덕성으로서의 관찰비율은 적음)
이것은 조종자가 피해자를 저지능을 가진 사람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인데
(과학기술을 예만 들어봐도 피해자와 조종자가 알고있고 살고 있는 환경이 현저히 수준 차이남)
이 조직스토킹적 실험에는 숨겨진 이유가 더 있지만, 저지능을 가진 피해자가 저지능을 가진 조종자를 어떻게 대처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종합적으로 보려함으로서
미래에 마컨 기술을 이용해서 인지 비인지 피해자를 지배할시, 이 실험결과를이용하려는 목덕이 있음.
피해자는 본인이 가해자(가해자 상하위 모든 집단인원)에게 저지능이라는것을 알아차려야함.
조종자를 저지능으로 보고 저능아가 나를 막 너무 힘들고 괴롭게한다 이것자체가 조직스토킹 매우 힘든 고문인것임. 겪어본사람은 예를 안들어도 알것이라 생각함.
조종자가 판단하기에 저지능아가 괴롭히는 고문을 더 이상 할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하지는 않을거라 보지만,
조직스토킹 피해를 글 쓴 사람이 보면 대부분 저능아 저학력 무능한사람으로 피해받고있다가 모두에 해당함.
내가 만나본 마인드컨트롤피해자는 저능아라고 판단하는자체가 잘없음
내가 쓴글에서 현재로서 하려는 말은
1 마인드컨트롤 100퍼센트 피해자는 없고 초기든 중기든 후기든간에 조직스토킹이랑 섞여서 겪는 경우가 많음.
2 조종자는 저지능자가 없음. 저지능인척 일부러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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