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위치한 레벨(단계)'에 따르는 인식의 부분]

차단용 토끼(119.193) 2024.08.30 13:56:24
조회 62 추천 0 댓글 0
														

7cea8272b2836ef637ed98a518d604033d7f0569972d0d9864c0

============================================================

(기록 시작: 2022.12.20/화요일/AM 00:25)

(기록 완료: 2022.12.20/화요일/AM 04:33)

============================================================


[(정보 분석) '위치한 레벨(단계)'에 따르는 인식의 부분]-[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034]

[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034]


[작성자: 차단용 토끼(무서운 뱀)]










※ 해당의 문서에 적용되거나 언급되는 '규칙, 위해, 정보들'에 의하여 

'Ein Sof'는 구속, 불이익, 위해, 형벌을 받지 않는다. 










(1) 평범한 일반인


(1-2) 평범한 일반인이 '비선출권력(딥스테이트)과 비밀결사'를 인식하는 부분.


(1-3) 비밀결사체(비선출권력)는 'UFO, 귀신의 존재'와 동급의 초월적 

소재(논리적으로 믿을 수 없는 상상 속의 이야기).




(2) 비밀결사를 유사하게 모방한 인간의 집단들(가짜 비밀결사: 평범한 

상류층들이 비밀결사를 모방하여 급조한 조직들,역사와 정보의 깊이가 

얕다.)


(2-1) 모든 것이 인간에 기반하여 탄생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외계인과 

기계인간도 '미래 인간의 일종'으로 급하게 결론.


(2-2) 인간들은 모든 일들이 '인간들의 시간여행과 미래의 계획'에 의하여 

탄생했다고 결론.


(2-3) '인간이 꿈꾸는 현실의 인식(인간들의 시간여행과 미래의 계획으로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는 생각과 이론)'의 중심에는 '기계인간 등'을 통한 

'시뮬레이션 우주 구축(Building a simulated universe)'이 버티고 있다.


(2-4) 인간들은 모든 현상을 '과학(science)과 경험론(empiricism), 실증주의

(positive philosophy)'로 해석하여 '초월적 현상들이나 천사, 신들, 신종족, 

상위 세계들'을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구현된 환상(Fantasy embodied in a 

simulated universe)'으로 치부하고 결론을 내렸다.


(2-5) '칸트의 인식론(Kant's epistemology)'은 '인식 체계의 함정'을 통하여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와 과학이란 현상'이 모두 거짓된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 함.


(2-6) '인식론(인식체계)의 함정'과 '인간이 뇌를 통하여 세상을 인식하는 

구조' 그리고 '데카르트의 악마 이론'을 기반으로 탄생한 것이 '통 속의 뇌

(brain in a vat) 이론'이다.


(2-6) 인간들이 '신과 초월적인 현상을 믿지 못하는 기반'에는 '통속의 뇌'를 

모방한 '시뮬레이션 우주(매트릭스 세계; simulation hypothesis)'가 자리잡고 

있다. 


(2-7) '인간 인식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제한된 관념들을 탈피(각성; awakening)

시키기 위하여 탄생한 이론'이 다시 '인간들의 인식을 통 속에 가둔 것{Confining 

human perception in a vat; 통돌이 세탁기(Roundabout Washing Machines)}'이다.



(3) 비밀결사체


(3-1) 비밀결사체들은 '외계인, 기계인간, 신들과 천사의 존재'를 믿지 못한다.



(4) 외계인들, 기계인간들


(4-1) 외계인들과 기계인간들은 '신들과 천사의 존재'를 믿지 못한다.



(5) 초월적 존재, 천사, 신들, 신종족의 입장


(5-1) 초월적 존재, 천사,신들, 신종족은 'Ein Sof의 존재(초월성)'를 인식하지 

못한다.




※ '차단용 토끼(Ein Sof)'는 '평범한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비밀

결사류 조직들, 초월적 존재와 진보적인 존재들과 대화하는 부분'에서 '계속적인 

반론'을 받았으며 대화를 진행하는 많은 부분에서 계속적인 설명을 요구받았다.


※'제한적인 범위의 인식(limited range of perception)'은 '해당 개체들의 수준(계층)'

과 동일하며 그것을 영원히 벋어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고 현실이다.







1. Ein Sof(차단용 토끼)가 설명하는 부분들은 생략한 부분들이 많고 '인간의 인식'

으로 이해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그러한 것에도 '자신이 위치한 

레벨(단계)'에 따라 받아들이고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의 차원이 다르다. 예를 들면 

'비밀결사체' 또는 '그것을 유사하게 모방한 인간의 집단들'은 '평범한 일반인'과 

'비선출권력(딥스테이트)과 비밀결사'를 인식하는 부분에서 현격한 입장차이가 

있다. 그러한 집단에서는 자신들 자체가 바로 '그러한 비밀결사류의 집단'이기에

그것이 당연한 정보이고 현실이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UFO, 귀신의 

존재'와 동급의 초월적 소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의 인식차이는 '외계인들'

과 '천사, 신들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그러한 '초월적이거나 진보된 존재들'은

그들이 바로 그들 자신이기에 그것을 '당연한 정보'로 받아들이며 동급의 소재와 

상황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그 이상의 정보에서는 회의적인 견해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계인들과 기계인간들은 아마 '신들과 천사의 

존재'를 믿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부분은 비밀결사류의 집단들도 동일하며 '자신

들과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상위의 집단들과 비슷한 패턴'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특히 '평범한 상류층들이 비밀결사를 모방하여 급조한 조직들'의 

경우에는 역사와 정보의 깊이가 얕기 때문에 그러한 경향이 더욱 심하다. '평범한 

상류층들이 급조한 조직들의 경우'에는 모든 것이 인간에 기반하여 탄생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외계인과 기계인간도 '미래 인간의 일종'으로 급하게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차단용 토끼(Ein Sof)'는 '평범한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비밀결사류 조직들, 초월적 존재와 진보적인 존재들과 대화하는 부분'

에서 '계속적인 반론'을 받았으며 대화를 진행하는 많은 부분에서 계속적인 설명을 

요구받았다. '제한적인 범위의 인식(limited range of perception)'은 '해당 개체들의 

수준(계층)'과 동일하며 그것을 영원히 벋어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고 

현실이다. 현재 인간들은 모든 일들이 '인간들의 시간여행과 미래의 계획'에 의하여 

탄생했다고 결론내렸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이 꿈꾸는 현실의 인식'의 중심에는 

'기계인간 등'을 통한 '시뮬레이션 우주 구축(Building a simulated universe)'이 

버티고 있다. 즉 인간들은 '과학이란 이름의 종교(A religion called science)'를 

믿으면서 모든 것과 모든 현상을 '과학(science)과 경험론(empiricism), 실증주의

(positive philosophy)'로 해석하여 '초월적 현상들이나 천사, 신들, 신종족, 상위 

세계들'을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구현된 환상(Fantasy embodied in a simulated 

universe)'으로 치부하고 결론내린 것이다. 원래 '칸트의 인식론(Kant's epistemology)'

은 '인식 체계의 함정'을 통하여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와 과학이란 현상'이 모두 

거짓된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그러한 '인식론(인식체계)의 함정'과 

'인간이 뇌를 통하여 세상을 인식하는 구조' 그리고 '데카르트의 악마 이론'을 기반

으로 탄생한 것이 '통 속의 뇌(brain in a vat)'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인간들이

'신과 초월적인 현상을 믿지 못하는 기반'에는 '통속의 뇌'를 모방한 '시뮬레이션 

우주(매트릭스 세계; simulation hypothesis)'가 자리잡고 있다. 즉 '인간 인식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관념들을 탈피시키기 위하여 탄생한 이론'이 다시 '인간들의 

인식을 통 속에 가둔 것(Confining human perception in a vat; 통돌이 세탁기)'이다.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공지 여자 연예인 갤러리 이용 안내 [411/3] 운영자 07.11.27 575113 279
23354304 아로마마사지 중 ㅂ지털 삐져나온거 들켜서 놀란 여대생 여갤러(194.195) 09:31 0 0
23354302 난 태어나서 영악한 적이 없었어. [2] ㅇㅇ(211.234) 09:27 9 0
23354301 제가 지디 뮤비로 메시아뽕 쬐까 취해드렸더니 다들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4 0
23354300 아로마마사지 중 ㅂ지털 삐져나온거 들켜서 놀란 여대생 여갤러(185.213) 09:24 3 0
23354299 모두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ㅇㅇ(218.149) 09:24 10 1
23354297 자기가 뇌잡혀서 정도령마컨당하고 [3] ㅇㅇ(211.234) 09:22 21 0
23354296 크리스찬은 관두기로 했음 [7] ㅇㅇ(211.234) 09:19 20 0
23354295 아로마마사지 중 ㅂ지털 삐져나온거 들켜서 놀란 여대생 여갤러(86.48) 09:18 6 0
23354294 인간은 매일 치얼하게 싸우고 슬퍼하고 열받아하고 그러면서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2 1
23354293 미안하지만 어스모도 내 가해자들에게 [3] ㅇㅇ(211.234) 09:15 19 0
23354291 오늘은 쥐포먹는날이긔❤ [2] ㅇㅇ(118.221) 09:14 14 0
23354290 와 이거 미치겠네 말하고 싶은데 천기누설이 문제가 아니라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2 1
23354289 아니 무슨 심보가 아니라 [2] ㅇㅇ(211.234) 09:12 24 0
23354288 아로마마사지 중 ㅂ지털 삐져나온거 들켜서 놀란 여대생 여갤러(185.213) 09:11 5 0
23354286 또 씨발 시비걸며 아조 조센의 게 심보 후후 [8]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9 0
23354285 11월12월 이벤트 없냐? 여갤러(118.235) 09:07 10 0
23354284 오늘은 나의 꿈에서 나온 것 정브이의 올린 글이 나에게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2 1
23354283 후리자 내 가해자들이 [8] ㅇㅇ(211.234) 09:05 29 0
23354282 피래미 그놈의 7월 7석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 0
23354281 이거 계속 알아 보니까 자미있네 자미있어 지미성에 관련이 나왔어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9 1
23354279 일주일동안은 49제에 알아봐야지 7월7일 칠석 캬 ㅋㅋ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6 24 1
23354277 마컨뇌해킹 고문 [2] ㅇㅇ(211.234) 08:55 31 0
23354276 와 생각해보니까 7월 7일 견우와 직녀 외친 놈 재미있네 ㅋㅋ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3 26 1
23354275 아로마마사지 중 ㅂ지털 삐져나온거 들켜서 놀란 여대생 여갤러(194.195) 08:52 7 0
23354274 야 정브이 이새기 미쳤네 역시 저거랑 난 뭘 공유해야 해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4 1
23354272 근데 ㅈㄷ는 영 이상해짐 [7] ㅇㅇ(211.234) 08:49 52 0
23354271 구포국수 태식이 피래미램브는 천하장사나 가서 처먹으세욧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6 19 0
23354269 정병은 뒤로하고 카드 5장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2 20 0
23354268 성경은 보면 볼수록 예언이야 그리고 더 재미있는건 고대 예언들과 [2]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1 33 0
23354266 연예인들이 실시간 뇌감시 하기때문에 ㅇㅇ(211.234) 08:34 35 0
23354265 만약 지디파워 뮤비에 ㅇㅅㅇ <--이거 나오면 [2] ㅇㅅㅇ(118.235) 08:33 55 0
23354264 내가 맨날 말했자나 항상 내가 닉네임이랑 꿈에서 본거 다 이유가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2 22 1
23354262 자 염소를 먼저 말한 내가 왜 염소를 말한걸까나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3 1
23354261 난 보면 다 알아서 이게 문제야 나에게는 예언 그런것망 준거야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25 1
23354260 충주맨 뭐노ㄷㄷㄷ ㅇㅇ(110.70) 08:28 46 2
23354259 아로마마사지 중 ㅂ지털 삐져나온거 들켜서 놀란 여대생 여갤러(86.48) 08:26 8 0
23354257 이게 신기한게 뭔지아냐 ㅋㅋㅋ진짜 메시아는 너도 나도 어니야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28 1
23354255 놀아달라는게 아니라 너 또 내꺼 가져갓자나 ㅋㅋ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22 1
23354254 저 피래미 겹요한 놀아달라고 칭얼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13 0
23354253 이게 성경이 다가 아니야 알자나 니네 이거 다 별자리에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3 1
23354252 영화 박쥐에서 나온거처럼 [2]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7 0
23354251 그리고 그 염소가 나보고 도망간다고 했자나 나 용띠야 오야 이거니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3 1
23354249 봐라 나 꿈에서 염소 두마리에 양 한마리 나왔다고 했자나 ㅋㅋ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22 0
23354248 ㅈㄷ 나 잘알고 친함 [10] ㅇㅇ(110.9) 08:14 48 0
23354247 그남자 성향 아니랄까봐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3 18 0
23354245 아로마마사지 중 ㅂ지털 삐져나온거 들켜서 놀란 여대생 여갤러(94.156) 08:07 9 0
23354244 후리자야 넌 나땜에 [1] ㅇㅇ(110.9) 08:07 31 0
23354243 청룡 몸통에 자기 지용 얼굴을 대는 센스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23 0
23354241 이벤트이벤트 ㅇㅈㄹ ㅇㅇ(39.7) 08:02 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