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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용 토끼'의 미스테리 정보-1편(UFO, 귀신)

차단용 토끼(119.193) 2024.08.30 13:25:43
조회 84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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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3.06.05/월요일/AM 02:47)

(기록 완료: 2023.06.05/월요일/A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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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용 토끼'의 미스테리 정보-1편]


1. '차단용 토끼'는 여러가지 현상을 격었다. 그 중에서 'UFO 조우,

귀신, 비밀결사체와의 직접적인 만남, 시간의 정보 괴리 현상 등'이

있다. 현재 이 말을 듣는 사람 중 평범한 네티즌이나 일반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South Korea의 인간들이나 조직들, 정부'는

내가 인터넷에 올리는 글을 '인트라 넷 시스템과 같은 것'으로 필터

하여 선별적으로 차단하거나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한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누군가(어떤 평범한 인간들)는 내 글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해당의 글들을 올리도록 하겠다. 먼저 UFO의

조우에 대한 것들은 중학교 시절 오후에 가족들이 있는 시간대였으나

그것이 빠르게 사라지는 이유로 동시에 목격한 이는 한명도 없었다.

해당의 UFO는 '시가형 UFO'로 약 '30cm~1m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었고 빠르게 사라졌는데 차단용 토끼는 그것을 대략 1m 거리에서

매우 밀착하여 조우하였다. 물론 차단용 토끼는 자택의 3층 창문에서 

그것을 보았다. 그것을 목격한 시기는 대략 1991~1993년이다. '두번째

의 UFO'는 녹색의 빛을 요란하게 내는 마름모 형태의 UFO였다. 그것은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내려왔으며 'South Korea의 국회의사당 

방향'에 잠시 착륙하였다가 다시 올라갔다. 다만 그것의 거리를 측정

하기 어려웠기에 정확히 어디에 착륙했는지는 모른다. 그것이 착륙했

을거라고 추정하는 위치는들에는 해당 방면의 거리들을 무시했을 때 

'당산중학교, South Korea의 국회의사당, 인근의 공원, 한국화학시험

연구소, 한강 둔치'였다. 당시 '차단용 토끼'는 '고등학교 2학년 정도'

였으며 '자택의 4층 창문'에서 그것을 목격하였다. 해당의 시기는 대략 

1995년도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South Korea의 정부'가 '그 마름모 형태

의 UFO'와 접촉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해당의 중학교에는 '수도권의

정부 중심 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군대의 레이더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밤마다 '군대의 선회형 탐지 레이더'가 요란하게 가동되어 

구름을 빛으로 물들였다. 당시 'South Korea의 정부'는 김영삼 정부였다.


2. '차단용 토끼'는 귀신을 몇번 목격한 적이 있다. '첫번째로 목격한

귀신'은 과학방법의 대조가 가능한 장치(환경)들을 통하여 확신했다.

당시 '차단용 토끼(차단용 토끼는 빚이 많은 다가구 주택 건물주의 

아들이다)'는 자택의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불투명한 대형의 

유리를 통하여 귀신을 확인하였다. 우선 불투명한 채광 유리의

반대편에는 가로등이 있어 사람이나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검은색

으로 일부가 가려졌다. 문제는 그날(1996년의 어느날)에는 무엇인가

투명한 것이 지나가는 것처럼 완벽히 가려지지 않고 빛이 반쯤 투과

되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이 볼 수 없지만 무엇인가 투명한 것이 

지나가면 그런 현상(50%만 전등을 가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환경'

이었는데 '그러한 현상'이 진짜로 일어난 것이다. 놀라운 것은 그것이

단순히 지나간 것이 아니라 '차단용 토끼의 창문'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좌우로 번갈아가면 지나갔다는 것이다. 그것도 1초에 3번을

방향을 틀어 빠르게 지나갔는데 사람이나 오토바이가 낼 수 있는 

스피드가 절대 아니었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영혼,

귀신 같은 거라 추정한 '차단용 토끼'는 그것을 말없이 1시간 동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그것이 창문으로 진입하려는 것인지

갑자기 창문이 완전한 칡흑색으로 변했다. '차단용 토끼'는 공포영화

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옆방으로 빠르게 도주했다. 차단용 토끼는 

야밤에 가족들을 전부 깨워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2번째 귀신'은 '차단용 토끼가 30대 초반에 겪은 사건'으로

여자 귀신을 본 것이다. 그 귀신은 웃으면서 지나갔고 다리가 없었다.

정확히 처음 그것을 조우했을 때는 그것이 귀신이라 판단하지 못했다.

'낡은 오렌지 전구의 불빛 아래에서 섬뜩하게 웃으면서 지나간

그것'은 분명 다시 생각해도 귀신이었다. 해당의 존재를 보고 급하게

가게(목격한 장소는 자택의 거의 폐점하다시피한 구멍가게였다)

밖으로 나간 '차단용 토끼'는 주변 어디에도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차단용 토끼는 그것을 대략 자정(새벽 12시) 정도에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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