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지극히 높으신 그 하나님에게

모든것을 위임 받으셨습니다

사람은 사회운동과 합리주의로 지혜에 도달하려고하나

예수님은 지혜 그 자체였습니다

도인들은 아무리 도력과 내력을 혹은 다른 영매를 끌어다가 샤먼으로 강신이나 영을 추종하고 어떤짓 을해도

죽은자를 살리거나 눈먼자를 고치거나 병든자를 고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께서는 능력을 행하셧고 그 제자들도 동일하게

신유와 축사의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타종교와 위인은 새로운 세계를 보려고 햇으나

예수님은 아버지만 높이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따를려고 했으며

그 아버지가 계신곳이 천국이며 하늘나라 라고했습니다.

아메바가 스스로 여러종을 만들거나 살가죽을 흙으로 덮거나

혹은 동물들의 모성애와 사랑을 어떻게 알고 자랄까요?

교훈과 감동을 ,세포가 어찌 알고 날치알 같은 수정체에서

분열하도록 스스로 그 성질과 한계를 정했습니까?


무궁화, 장미 .벚꽂 등  다른 꽃들 을 보니 너무 아름답듯

이것를 창조하신 분도 성품이 아름다우신분 을 알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고 나면 그냥 방치하지 않습니다

어떤사람이 인형을 만들었다면

그 지음받은 인형은 그것을 만든 사람,


그분의 기쁨을 위해 지음 받습니다.

이것 처럼 세상이 그냥 저절로 있기엔 너무 신묘하고

아름다운데 그것이 지은분이 계시다면

자신이 만든것을 외면하거나 방관하지않습니다

에너지나 파동이나 신세계를 원하지도 않으시겠지요

자신이 만든 세계의 지극히 작은것 에도 사랑과 신실함으로

주기적으로 생명을 부어주시고 비쳐주시고.

스스로 옷을 지어입을 줄 알고,단풍과 노을을 보며 인생의 시간

을 돌아볼 줄 알고.밤하늘의 별을 보며 영원을 사모할줄 아는,

소설과 글을 통해."언어"로써 대화하고 희노애락을 표현하

는 그 사람이란 존재를

지으시고 방관하지않으시깃지요.

지혜를 사람에게 주신만큼 동물처럼 대하지 않고 인격처럼

대하고 사회와 공동체 가운데에 본 됨이 무었인지

바르고 온전함이 무었인지 사람 간의 송사를 지혜롭게

처리할 법을만드시고 교훈과 감동을 만드시겠지요.

근데 그사람들이 주어진 삶과 감동과 창조의 교훈과

그분을 나타내는 영광을 보고도 그분의 살아계심과

주관하심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의 부정과 불완전함을

지적하고 도딱는 느낌이 좋아서 이상한 영의 섭리와 구조가신

기해서 지적 탐구욕구로 인해 자아와 욕망을 자신이 보고 판단

하려는 자신의 의(필터링)가 지향하려는 방향으로 성장하려고

있습니닺

그러다 자신이 암에 걸리거나, 하나 뿐인 사랑스러운 자녀가 죽거나 아프거나,부모님이 오늘내일 하거나 ,내가 살면서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때 ,내가 빚을 크게져 삶의무게를 벗어나고싶을때 내실수로 회사에 손실을크게 지었을때

내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고 이 고통 하나 이기지 못하는
낙심 하고 좌절과 절망이 큰 이겨낼 힘이 없는 죄인일 것입니다

그동안 후배들 에게 명언과 금언과 격언을 주고
나 자신의 자존감,자기애,상승공명 수행하면서도
돌아서서는 고통하나 못견디고 죄 로인해 무너지는 자신을
볼것 입니다.

이제 초점을 벗어나 하나님을 보십시오.
그분은 선하시고 인애를 베푸리고 공평하게 다스리는
신실하신분입니다.우리 삶의 지혜롭게 현명하게 개입하시길 원하며 불의한 우리 들을 존중 해주시고 우리를 성장시키시는분입니다

그 창조주를 섬기는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종교통합?

여호와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데
어찌 다른종교와 신을 옆에두겠습니까

있다면 나와서 그분과 변론하십시오.

이땅의 기초가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어디서부터 민족이
일어났는지 생명이 어디서 부터 왔는지 미래에대해 예언하고
그것을 성취해보라고 여호와와 변론해 보십시오
그분은 669가지 예언을 다 이루신분입니다
자신이 하신 말도 다 이루시고 성취하는분입미다

그분은 지극히 높으신데 ,    인간들의 율법과 수행으로는 온전 할수도 ,율법을 완전히 지킬수 없는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우리를 이땅의 부정한 것으로
사용하지 않고 하늘의 신령함과 성령의잉태로
성결한 죄 없으신 아들을 보내어 불의한세상과 불의한자들
속에서 의가 되어 그 의를 예표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수행자는 차크라와 카르마를 벗으라 하지만
우리 크리스찬은 그것을 짊어지고 부둥켜 안아 주의 십자가앞에 다 자백하고 내어 드리는것 이다 말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죄를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대신 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리가당할 형벌만 가져가신것 아니라
우리의 삶을 대신하시고 우리의질병과 고통과 상처도
주님이 지셨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나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것을 가능케 하고 부족함을은혜로써 채우십니다
하나님께 간구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에게
그 귀한 성령을 선물로 주십시다

이전에는 우리가 613가지 율법을 지킬힘도 율법의 의가
요구하는것을 지키지 못하였으나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통한 아버지 하나님 의 사랑을 통해
남들이 시키지않아도 "자원해서 율법를 지킬려고하는 힘이
생깁니다.이전에는 미워하거나 해하지말라해서 안햇으나
주안에서 사랑을 배운 우리가 사랑함으로 해 하지 않으면서도
형제를 마땅히 사랑하는것이고 섬기는것입미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스스로의 짐과 앎과 깨달음에서 허무하고 나약한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심으로 그분과 인격적인 교제와
소통.그리고 그분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사는것.
모든것을 베푸시는 그 은혜 가운데에 사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셔야 합니다

종교통합은 없어야 합니다

가톨릭 성당에사 불교와.몰몬과.이슬람.사이언톨로지.신부와.목사 들이 사랑과 평화라는 말로 창조주를 거스리는일이
앞으로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깨어있는 크리스찬이되어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그아들 예수그리스도만 을 높이는
사람이 됩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