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파던 늙은이들은

예수가 악마 담당일찐인걸로 결론내고 자기 일생 사는중이고

지금 막 태어나서 궁금하고 해매는 인생들이면

악마가 뭔지 부터 궁금해서 느느느파고 있겠지

사람 죽고 사는 일은 하나님(예수)에게 걸려있고,

악마가 느느느가 준동하는가 마는가는 [예수 : 혹은 예수교를 진심으로 믿는자]들,

[예수:진성한 예수교신자]의 진심에 달린거긔

마귀는 예수 발바닥 밑에 대롱대롱 달려있긔 발로 계속 밟고있을까 조금 놔줄까는 진짜 예수교에게 달린거라고

삼각형은 성삼위 표식이긔 

하여튼 찾아보시긔 내말 맞으니까

그리고 애초에 예수님이 한국은 특별한 재벌이나 정치인이 휘두루지 않고

양심적인 개인의 의지에 따라 옳게 이끌길 바래서 개판 난거같단 느낌도 드는데

그래서 일개 개인이나 서민도 절대 실망할필요없고

예수를 진짜로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믿는다면 세상에 얼마든지 기여할수 있긔

소수의 재벌, 혹은 타고난 가문말고 예수를 진짜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 걸고 그마음 듣고 싶으시다는게 느껴짐

그래서 결론,

(가짜말고) 진짜 예수교신자[진정한 크리스찬]는 유사 느느느라고 볼수도 있다고도 썼긔

그래서

내가

주구장창

기독교 믿고

교회나 성당가서 예수 배워서 남들 돕거나,

예수를 진실로 믿으면 오바해서

세계 평화기여에까지 힘쓸수 있긔

언냐들 힘내시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