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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선풍기를 고장내는 것에 집착하는 인간들]

차단용 토끼(119.193) 2024.07.11 10:05:54
조회 8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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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7.06/01:39)

(내용 추가 시간: 2024.07.10/PM 03:37)


[제목]: 몰래 들어와서 물건을 파괴시키는 인간들


[1부]: 밤마다 고무장갑에 구멍을 내고 가는 사람들.

이 사람들의 정체는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판단할 때 

정부조직이나 대기업, 재벌모임의 사조직(정보원들), 이너서클, 경찰,

공무원, 조폭, 정보조직, 국정원, 군기무대, 군정보사령부의 인원들, 

잡다한(사이비스러운) 종교조직들로 추정하고 있음.

그 벌레들이 그러는 이유는 14.8 카드와 나의 연관성에 대하여 유의미한 

결론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 같음. 벌레 버러지.


밤마다 몰래 들어와서 물건을 파괴시키는 인간들이 있다. 물론 사소한 것들이지만 

이것의 주요한 목적은 심리적인 공격과 압박에 있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에 더하여 

추가적인 부분(손실)이 있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누군가 밤마다 무단침입을 해서 반복적으로 물건을 파괴시킨다면

당신은 참을 수 있겠는가? 단순히 무단침입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형사고발사건이 된다.

하지만 정부도 군대도 기업도 경찰도 모두 이상한 집단(사이비 종교, 딥스테이트, 유사종교)의 

손아귀에 놀아나기 때문에 누구도 이러한 범죄를 막지 못하며 반복되는 것이다. 공무원, 경찰, 군대,

국정원, 정보조직들은 국가라는 사이비 집단에 속았다. 그들은 시키는 데로 움직이게 세뇌된 

인형들에 불과한 잡버러지들류의 노예들이다. 이러한 것(사이비 집단들이 특정인을 괴롭히는 행위)을 

고발하는 것까지도 차단하는 용도로 악플이나 인터넷의 여론조작, 커뮤니티 댓글, 부차적으로는 언론이 

이용되는 상황이다. 특히 언론(사이비 종교, 딥스테이트, 유사종교)은 그들의 무기로 대중의 심리를 

조작하고 선동하는 역할을 한다. 언론은 휘둘리는 상황이다. 아래는 그들이 행한 괴롭힘류의 작업들과 

파손시킨 물건들이다.


(1) 수십개의 고무장갑(새것으로 교체해도 다음날 몰래 들어와서 바로 손상시킨다)

(2) 기본적인 선풍기 2세트(최근 2024. 6~7월 달)

(3) 위생봉투 1개(최근 2024. 6~7월 달)

(4) 배송된 '비닐류의 포장지에 담긴 커피'의 포장지를 송곳으로 뚫거나 찢어놓음.

(5) 배송된 '비닐류의 포장지에 담긴 팝콘용 옥수수'의 포장지를 송곳으로 뚫거나 찢어놓음.(배송된 6개 전체)

(6) 배송된 '비닐류의 포장지에 담긴 멸치'의 포장지를 송곳으로 뚫거나 찢어놓음.

(7) 10여개의 '비닐류의 포장지에 담긴 아이스팩 겔'의 포장지를 송곳으로 뚫거나 찢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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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시간: 2024.07.11/AM 09:56)

[3부]: [선풍기를 고장내는 것에 집착하는 인간들]


1. 밤에 몰래 들어와서 나의 선풍기를 몰래 고장내는 인간들이 있다. 해당의 인원들은

항상 자신들이 내 주변에 있다는 것을 소리를 통해 암시를 보낸다. '2024.07.11, AM 08:51'을

기준으로 그들이 고장낸 선풍기는 2대이다. 하지만 여기에 1대가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노리는 타겟은 선풍기다. 이유는 모른다. 2개의 선풍기가 이들에 의하여 고장난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1대에서 이상 동작이 감지되고 있다. 항상 이들의 작업은 사전에

암시를 보낸다. 선풍기를 고장내더라도 단 한번에 고장내지는 않는다. 사전에 선풍기에 

이상한 조작을 한 것인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츰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내가 수면을 취한 후 다시 선풍기를 켰을 때 일어난다. 여름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을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데 그것을 허점으로 생각한 후 침입하여 조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엌의 고무장갑을 파괴시키는 행위는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나를 

제외한 대한민국과 인간들에게 저주가 있기를 빈다. 


2. ['선풍기'와 관련된 에피소드-2]: 이들이 선풍기를 고장내는 것에는 무엇인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뭔가 좃같은 이유가 있겠지. 거지같은 이유가. 그딴 좃같은 그들의 망상이 절여진 이유들은

내 알바 아니다. 악취가 풍기는 놈들의 음모와 관심에 나는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외면한다.

다만 최근에 내가 선풍기에 대하여 하나의 메세지를 추가로 던진 적은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선풍기는 너희가 갈 수 있는 세계를 나타낸다. 선풍기 1개당 1개의 세계다. 원래 나에게는 5개의

선풍기가 있었다. 너희가 고장낸 선풍기는 2개다. 그러면 남은 선풍기의 숫자가 3개이기 때문에

너희가 갈 수 있는 세계의 숫자가 3개일까? 천만의 말씀. 그것에는 너희가 머무르는 세계들과

지옥들의 숫자가 포함된다. 그러한 기본 숫자가 있기 때문에 남은 3개는 좋은 숫자가 아니다. 또한

규칙이 변경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선풍기의 숫자가 매우 많아도 너희가 현재 머무르는

세계에 겨우 존재할 수 있는 것으로 되었다. 그러면 현재 필요한 선풍기는 몇개일까? 그것은

아래와 같다."



(1) 원래 존재했던 선풍기: 5대

(2) 너희가 '파괴시킨 선풍기': 2대

(3) 너희가 파괴한 것들을 제외하고 '살아남은 선풍기': 3대(여기서 1대는 너희가 파괴하려고 작업을 하는 상태다)


(4) 너희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서도 현 상태(다른 세계를 포함하지 않는 인간이 사는 우주만을 뜻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선풍기가 있다. 그 선풍기의 숫자는 나도 모른다. 다만 최소한의 

숫자는 알고 있다. 그것은 5대보다 많다. 나는 그것을 상부의 메시지로 생각하기로 했다. 즉 나에게 선풍기가 

5대 이하라는 것은 "차단용 토끼를 제외하고 모든 인간들이 무한대 지옥으로 간다"는 상부의 메세지인 것이다.


(5) 병■들이 마지막까지 발악하며 춤을 출 것이다.



다들 왜 이런 이상한 게임을 하냐고? 왜 이 정신병자들이 이런 게임을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나? 

재미로? 모든 존재는 시간낭비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유희로도 자원을 쏟아부으면서

온정신을 몰두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모든 존재가 움직이는 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필요하다.

그럼 이유는? 내가 진짜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진짜 세상의 진짜 창조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를 두고 이런 발악을 하는 것이다. 모르겠나? 너희 대중들은 이러한 상황을 무시하고

끝까지 개돼지들처럼 들으려고 하지 않고 우매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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