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판사마저 설득시키는 히틀러의 말빨과 괴벨스의 총력전 연설 배터리형
- '자기장' 뇌 자극하니 모성애 증가 아잉마르
- 본업이 대학병원 의사인 여자 복싱선수..gif 방파제
- 싱글벙글 통폐합으로 난리난 인서울대학 2곳 ㅇㅇ
- 싱글벙글 공익계의 군기교육대.jpg ㅇㅇ
- 누가 더 운이 좋을까?…영국 ‘달걀 러시안 룰렛’ 대회.jpg ㅇㅇ
- 여자친구가 자꾸 '드릉드릉'을 쓴다는 블라남 주갤러
- 손웅정 새 기사 떴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싱글벙글 슈퍼맨 세대교체 ㅇㅇ
- 미분양 아파트 다 팔아먹고 가격 올리는 원리 ㅇㅇ
- (유튜브같이보자) 정신못차리고 남혐중인 여자들 ㅇㅇ
- 권은비...성희롱 고소 ㄹㅇ...jpg Adidas
- 어제자) 배우 이시언이 동작구에 정착하게 된 사연.jpg ㅇㅇ
- 싱글벙글 재평가 존나 시급한 새끼 로얄몬
- 제작비 0원 • 3일만에 완성.. AI 영화 '급성장'.jpg ㅇㅇ
싱글벙글 일본 경제의 쇠락 근황
1987년 세계 과학을 주도하던 일본 1위 도요타 (일본) 2위 인텔 (미국) 3위 소니 (일본) 4위 IBM (미국) 5위 파나소닉 (일본) 6위 도시바 (일본) 7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8위 히타치 (일본) 9위 혼다 (일본) 10위 GM (미국) 11위 닌텐도 (일본) 12위 필립스 (유럽) 13위 지멘스 (유럽) 14위 후지필름 (일본) 15위 에릭슨 (유럽) 16위 닛산 (일본) 17위 화낙 (일본) 18위 옴론 (일본) 19위 샤프 (일본) 20위 세이코 (일본) 일본 = 13개 미국 = 4개 유럽 = 3개 현재 2024년 변화된 과학 기술 기업 순위 1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2위 애플 (미국) 3위 엔비디아 (미국) 4위 구글 (미국) 5위 아마존 (미국) 6위 메타 (미국) 7위 TSMC (대만) 8위 노보 노디스크 (유럽) 9위 일라이 릴리 (미국) 10위 테슬라 (미국) 11위 ASML (유럽) 12위 텐센트 (중국) 13위 삼성전자 (한국) 14위 머크 (유럽) 15위 넷플릭스 (미국) 16위 오라클 (미국) 17위 아스트라제네카 (유럽) 18위 어도비 (미국) 19위 SAP (유럽) 20위 로레알 (유럽) 21위 로슈 (유럽) 22위 노바티스 (유럽) 23위 퀄컴 (미국) 24위 린데 (유럽) 25위 시스코 (미국) 26위 인튜이트 (미국) 27위 알리바바 (중국) 28위 ARM (유럽) 29위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럽) 30위 IBM (미국) 31위 서비스나우 (미국) 32위 사노피 (유럽) 33위 화이자 (미국) 34위 마이크론 (미국) 35위 지멘스 (유럽) 36위 우버 (미국) 37위 램리서치 (미국) 38위 인텔 (미국) 39위 에어버스 (유럽) 40위 하니웰 (미국) 41위 스포티파이 (유럽) 42위 레이시온 (미국) 43위 KLA (미국) 44위 보잉 (미국) 45위 CATL (중국) 46위 ABB (유럽) 47위 에어리퀴드 (유럽) 48위 히타치 (일본) 49위 메르세데스 벤츠 (유럽) 50위 BMW (유럽) 미국 = 25개 유럽 = 19개 중국 = 3개 일본 = 1개 한국 = 1개 대만 = 1개 과거 세계 기술산업을 독보적으로 호령하던 일본의 기업들이 현재는 세계 50위안에 히타치 딱 하나만 이름을 올린 수준인것이다. 일본 기업 6개중 1개가 사실상 좀비 기업이라고 한다... 역대급으로 저렴해진 일본의 돈, 엔화. 엔화가 저렴해지니 소비자물가는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이는 급격한 식품가격의 상승률을 불러왔다. 일본이 세계적으로 선두를 달리고있는 몇안되는 분야인 자동차 기업들은 최근 인증 조작으로 곤욕을 치르고있다. 엔화가 싸지니 수출이 증가한게 아니라 오히려 감소했다. 일본은 올해 주요국중 거의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휘문고정닉
홍수 예방 시설 기준, 18년 전 일본 자료 베끼고 방치.jpg
장마 피해를 줄이려면 짧은 시간 동안 많이 쏟아지는 빗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면서 관리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관련 시설 기준을 마련했는데, 일본의 민간 자료를 상당 부분을 그대로 옮긴 수준인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간당 수십 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잦은 장마철. 빗물을 가뒀다가 흘려보내거나 땅에 흡수시켜야 홍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정부는 이런 홍수 예방 시설의 설치 기준을 고시했습니다. 도시개발법 등 모두 31개의 국내법에 적용돼, 풍수해저감종합계획 등을 수립하는 데 쓰여왔습니다. 그런데, 전체 180여 쪽 가운데 70쪽 가량이 일본 민간 협회의 자료를 사실상 베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6년 일본우수저류침투기술협회가 마련한 지침입니다. 주요 문구가 유사한 건 물론 첨부된 표와 그래프가 똑같은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일본 지침에 있는 사진을 그대로 옮겨 실어 일본어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토질에 따른 물 빠짐 정도를 제시한 수치 역시 대부분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일본은 토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본 측 수치를 그대로 적용하는 건 실정에 맞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그런데도 기준 마련 이후 10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 핵심 내용에 대한 개정은 없었습니다. 정부는 당시 기준을 급하게 만들다 보니 일본 자료를 참고했다면서, 기준에 담긴 핵심 수치 일부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것도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변화한 시대에 맞게 재개정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 https://youtu.be/dLIZ4KZSaos?si=dyBIlY-py09UXZGO [단독] 홍수 예방 시설 기준, 18년 전 일본 자료 베끼고 방치 [9시 뉴스] / KBS 2024.07.04.장마 피해를 줄이려면 짧은 시간 동안 많이 쏟아지는 빗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면서 관리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관련 시설 기준을 마련했는데, 일본의 민간 자료를 상당 부분을 그대로 옮긴 수준인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youtu.be와... 진짜 창피하고 한심하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