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양키 감성임 이건 게임성으로 해결 가능하다보고

글옵도 해봐서 스프레이식 플레이는 바로 적응되더라

확실히 20년도 게임은 아니라고 느낌 받은게
너무 게임이 어색함
관성이 없음 그래서 브레이킹을 그냥 때기만 하면됨

타격감이 글옵보단 좋은데 조금 부족함 더 기모띠 하게 해줄필요가 느껴짐

라운드 수는 김치식 빨리빨리 마인드에 비해 너무 길어서 죶같음 19라운드 10선으로 줄여줬으면 좋겠음

fps가 재능빨이고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게 적은데
이게임은 옵치처럼 에임 재능없는 애들도 할수 있는 힐탱
이런것도 없고 배그 3인칭 처럼 재능 없는 애들도 노력으로 금방 잘해질수 있는 것도 적음
그래서 fps 유저가 아닌 애들도 흡수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음

내가 느낀 흥행여부는
라이엇이라 선방은 칠거 같은데
아무리 핵을 잘잡아도 위에서 말한거 처럼 남녀노소 할거 없이 모두다 편하게 흡수 할수 없을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옵치 배그가 나왔을때 처럼 거품이여도
피씨방 싹쓸이는 못할거 같음


하지만 e스포츠는 무조건 성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