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 애들과 맘충들이 있는곳이 학교다 지금 흥민이가 멱살 잡았다고 그걸로 트집잡는 이강인맘충들도 있는데

학교가면 말 꼬투리 잡아서 "니가 애들한테 말을 이상하게 하니까 우리 애가 욕했잖아" 이거 분명나온다

그렇게 학생한테 쌍욕듣고 학부모한테 멱살잡히면 멘탈 개나가고

솔직히 교사할려면 30년은 있는다는 생각으로 들올텐데 있는 동안에 굴욕은 생각보다 많다

니보다 훨씬 어린애들한테 농락당하고 욕처먹는거보다

그냥 회사가서 윗놈들한테 그러는게 멘탈에 도움안되겟나 요즘 회사는 노동법도 있고 갑질 하도 머라해서 어느정도 걸러지는데 학교는

교권어쩌구 해도 아직도 멀었다.

나중에는 학부모도 니보다 10살어려도 강인이같은 학부모 만나면 죽빵처맞던가 욕처먹던가 집요하게 괴롭힘당하던가다

초딩들한테 욕처먹고 90년대생 이후 맘충들한테 시달리는게 더 낫다 그러면 교사하던가

그리고 학생한테 욕은 안먹어도 '왜요?' 왜 해야되요? 선생님 해봤어요?

학부모한테는 ' 니가 똑바로 안가르쳐서 그렇다' 선생님 왜 그러세요? 이정도는 양반

학교찾아 갑니다? 머 말투가 왜그래요? ㅋ

이런말 들으면 에휴 ㅋ

진짜 남자라면 왠만하면 굳이 가지말고 교대 갈거면 지금부터 복싱이랑 주짓수 헬스 30될때까지 졸라해서 욕만 처먹고 죽빵은 안처맞는 수준이 되던가해라

근데 그정도 몸캐면 일반 사회생활해도 아무리 빡센형들이라도 눈치봐가면서 ㅈㄹ하는게 사회생활인데 ㅋ

또 어차피 몸캐되도 교장실 몇번 불려가면 ㅆㅂㅆㅂ 소리 존나 나오는건 똑같다

물론 잘 숙이고 죄송하다 계속 할수있으면 해도되긴하다 근데 너네도 인간인데 언젠가 현타 안오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