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는 은가누 힘 때문에 그라운드 못 간다.”
“미오치치 1차전 은가누가 아니다.”

시릴 간한테 테이크 다운 당함. 이하생략.


“아스피날은 육각형 파이터라 존스가 넘기지 못하고 타격으로 끝날 것이다.“

시릴 간도 은가누, 존존스 만나기 전까지 준수한 텍디와 좋은 주짓수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스피날이 만난 선수들 중에 아스피날이 육각형임을 증명할 선수가 없음.


“존존스가 아스피날한테 쫄았다.”

존존스는 커리어에서 경기를 한 두번 밖에 뛰지 못함.
그런 상황에서 존존스의 선택지가 미오치치, 은가누, 페레이라, 시릴간2차 이렇게 있는데 아스피날이 여기에 들어갈 레벨이 안됨.

인기도 없고 레거시도 없음. 미오치치(goat), 은가누(전 챔프), 시릴간(전 챔프랑 엄대엄), 페레이라(현 시점 중량급에서 가장 핫함)
여기에 아스피날(잠정챔프, 폴코프 잡음)이 낄 수 있나?


“시릴 간이 아스피날한테 쫄았다.”

시릴 간이 스피박 잡고 챔피언 전을 원한다고 하며 아스피날과의 경기를 거절함. 이건 시릴 간 입장에서 하위랭커 정리했으니깐 본인도 기회를 달라는 요구였을거임.

아스피날이 세르게이 잡고 잠정 챔프먹자 시릴간이 붙자고 함.
시릴 간 입장에선 어차피 존존스는 미오칙하고 붙을꺼고 자기보다 윗 랭커가 없어서 경기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니 아스피날하고 붙자고 했는데 아스피날이 거부함.

시릴간은 그 사이에 영화 촬영하러 가고 아스피날도 존존스가 안 붙어줄 것 같아서 시릴간하고 붙자고 했으나 이미 영화 계약해서 시릴간도 당분간 경기 못함.


아스피날은 잠정 챔 먹고 시릴 간하고 붙어서 이겼으면 존존스하고 경기 했을 텐데 지가 메타인지가 안돼서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