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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당뇨 스피드런 만화 동인지 근황
하루에 오천칼로리이상 꼬박꼬박 퍼먹으면서 당뇨 스피드런하는걸로 화제가 된 폭식이 너무 좋아 모치즈키양화제가 된 만화답게 일본의 대형 동인행사인 코믹마켓 106에서 많은 동인지가 출품되었는데 그중 한 이색 동인지가 화제가 됨 그건 내과, 내분비과 전문의가 분석한 모치즈키씨의 식생활과. 이 생활을 계속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 아이마스에 미친 작가가 담당 아이돌인 야구치 미우와 함께 모치즈키씨에 대해 분석하고 이야기하는 동인지로 풀컬러에 142페이지 . 가격은 2천엔 1천부나 찍어서 어제 코미케에 참여했는데 대량의 재고가 남아 버림...그리고 작가는 이 동인지들을 대리 인터넷판매 사이트인 토라노아나나 멜론북스에 보냈는데 이게 엄청 잘팔리면서 랭킹 1위도 찍어보고 기존 재고는 다 털고. 추가 생산도 되고 있는거같음사실 추가 생산은 잘 모르겠음그리고 모치즈키양쪽은 어제까지 시노하라 겐타라는 대식유튜버랑 콜라보해서 대용량 음식들을 마구 팔고있었다고함
작성자 : 언성을높이지마라고정닉
울릉도 박지 정리
일단 나는 울릉도 백패킹을 몇 년 전 2박 정도 해본게 전부고 이번에 도로로만 일주 하면서 대강 본게 전부야. 시간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구석구석 가보지는 못했어.과거 기억과 지나가면서 본 걸로만 쓰는 거니까 감안해주길 바람. 일단 울릉도에서 여행을 하면 대부분 배가 들어오는 사동 도동 저동에서 들어오니까 시내에서 시간 보내고 박물관 관람도 하고 피로도 풀고 장도 보고 동쪽으로 도는게 좋지 않나 싶음.사동 쪽은 현재 산을 깎으면서 공항을 건설 중이고, 가장 큰 울릉크루즈가 들어오는 항임. 시설이 별로 없고 식당도 적음, 서쪽으로 이동해도 태하까지 가는 거 아니면 볼 것도 없고 뭐가 없는 듯. 그리고 뭔가 왼쪽으로 도는 건 안 내키는 듯... 본능적인 건가...울릉도는 일단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땅이 있다고 치면 대부분 쓰고 있는 땅이니까 박지라고 하면 숙박시설이 있거나 완전 외지거나 바닷가인 것 같아1.옥천 전망대 가보지는 않았지만 울릉도는 사람들 많이 가는 주요한 전망대가 아니면 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음. 렌트카로 소소하게 도는 사람들이나 백패커는 갈 수 있겠지만 밤에는 진짜 사람 없을 듯. 그래도 날씨 좋으면 독도가 보인다니 일출 보거나 하러 올 수 있으니 밤에만 조용히 쓰면 괜찮을 듯.울릉도는 오르막 내리막이 너무 심해서 전망대라 하면 일단 오르막 올라야한다 보면 되니까 렌트 할 거 아니면 버스 정류장 멀면 힘듬.2. 사동 해수욕장보통 울릉터널로 차타고 지나 다닐테니 굳이 찾아가는거 아니면 사동 해수욕장 가볼 일이 거의 없을 듯.사람이 몰리는 성수기 주말이 아니면 울릉도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데크 자리가 날 것 같아울릉도는 비도 자주오고 그러니까 가족 단위면 다들 숙소 잡는 것 같음. 그래서 낮에 텐트치고 놀아도 잘 때는 들어가서 자나 싶어항상 배에 따라 사람들이 들어가고 나가니 바로 가면 자리가 있을 것 같음. 일찍 가보고 자리 없으면 다른 곳 가도 되긴 하지. 근데 버스 운행 주기 1시간이라는 점...도동까지 버스타나 걸어가나 비슷할 듯 3. 행남해안산책로옛날에 갔을 때에 행남해안산책로 걷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 느낌이었음. 중간부터 저동까지 가는 해안산책로가 통제되었었던 것 같아.그래서 산으로 타고 저동으로 가야했었어서 개고생했지. 당시는 무게 생각도 못하고 무식하게 55L이상으로 무겁게 짐챙겨서 무릎 인대 나갈뻔… 진짜 힘들었었다. 도동 등대 시설은 박지로는 좀 아닌 것 같고 차라리 중간에 바닷가랑 연결된 별표 지점은 아무것도 없고 횡량해서 박지로 써도 아무 문제 없을 듯 함.산책로는 바람 많이불고 파도치면 위험해보일 때가 좀 있으니까 그런거 감안하고.나도 오래전에 가서 각자 도동 등대까지 다녀보고서 결정해도 될 듯. 산을 타고 저동으로 넘어가는 건 진짜 추천하지 않음…박지는 아니고 <봉래폭포>입구까지 버스가 감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녹두전 먹고 가도 좋음. 저렴하고 맛 괜찮음.중간에 봉래폭포를 대부분 들를 것으로 생각하는데 박지로는 불가능하다는 거 알테고 봉래폭포 갈 거면 낮잠 때릴 생각으로 가면 좋음.폭포쪽은 시원하고 모기도 없어서 가보면 낮잠 마려움. 예전에도 아침에 낮잠 때리는 아저씨 있었던 것 같음. 보통 배시간에 맞춰서 점심먹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전엔 사람 없는 듯. 4. 내수전 몽돌해변바다도 좋고 맑고 일출도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포인트임.게다가 막힌 도로라 차들이 다니지 않아서 조용해서 아주 좋음.사람들도 거의 다니지 않고 화장실도 있음. 다만 시내가 멀고 식당이 하나임.전에 차가지고 와서 도로에서 술까고 노는 사람들 있었는데 굳이 밤늦게까지 그럴 사람들 거의 없을 듯.데크가 3개정도 있는데 평일이면 자리 있을 듯. 자리가 정 없어도 도로 밑으로 공간이 있어서 자립형 가져가면 문제 없을 거야. 아침 일출과 함께 빛이 직빵으로 들이치니까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음.다이빙도 하루 했는데 바다 환경은 좋긴 하더라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통구미쪽에서 다이빙 나갔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음.박지는 아니고 <내수전 일출전망대>여기가 많이들 가는 전망대야. 근데 걸어서 올라가기는 진짜 힘들거라 봄. 차도로 올라가야하는데 진짜 너무 가파름. 차로가도 좀 걸어 올라가야하는데 대부분 그정도는 문제 없이 올라가는 듯. 중간중간 작은 항들이 울릉도에 많긴 하고 화장실도 대부분 있을 테니 박지로 쓸 수 있겠지만 나는 도로변을 싫어해서 그렇게 추천하지 않음.5.석포일출일몰전망대여기도 접근성이 안 좋고 검색해보니 풀도 많이 자라고 길이 맞나 싶었다는데, 역시 갈만한 이유가 딱히 없어보임.일출도 일몰도 더 보기 좋은 곳들이 있으니까 잘 안 가는 듯. 가도 관음도를 대부분 많이 가지. 밤에는 진짜 사람 한명도 없고 아무것도 없을 듯. 낮에도 없을 것 같음.6.천부일몰전망대 여기도 있는 줄도 몰랐음. 수중 전망대 쪽으로 눈이 가니까... ㅋㅋㅋ시설은 만든지 오래 안 됐는지 좋은 것 같은데 방문객이 많지는 않을 것 같음.북쪽은 숙소잡고 지내는 가족 여행객들말고는 없어서 좀 한산해. 당장 검색해도 많이 안 나오는데 조용히 쓰면 아무도 모를 듯박지는 아니고 <울라 고릴라상>울라 한번 보고 오래서 울라가 뭔가 물어보니 거대한 고릴라 상이라는거야나는 무슨 수십미터짜리 관음상 그정도로 큰가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코스모스라고 비싼 숙소 있는 곳에 있는데 유튜브에서 1박 천만원이라고 봤는데 숙박했던 지인이 그정도 아니라고 하네 아오 유튜브!차 없이 가기는 좀 애매한 느낌임. 차 있으면 걍 커피 한잔하고 쉬기 좋음. 7. 현포 웅포야영장완공 되어서 운영하는 것 같은데 쉬는 날이 있어 확인하고 연락해봐야할 것 같고 쉬는 날은 시설도 다 잠궈놓는 듯.박지가 한 4개인가? 하는 느낌인데 6개였네여기도 막힌 도로 쪽이고 차가 왕왕 달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조용한 듯. 걸어서 시내가기도 좋은 것 같음울릉도에서 10박 11박도 했다는 사람을 만났지만 보통은 3박 잘 안 넘어갈 거라 보여서 제대로된 박지 위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매주 화수 휴장이라니까 연락해보고 가 진짜 성수기때는 급하게 숙소 잡으려고 해도 없으니까, 정 문제 터지면 쉬는날 잠만자고 화장실은 시내가도 될 듯8. 태하 대풍감태하에서 모노레일이나 탈까 해서 얼마나 걸리냐 하니 왕복 한시간 잡아야한다 해서 포기했음. 시간이 너무 걸리더라. 대풍감도 나중에 한번 가볼까 했는데 다들 대풍감을 추천하지는 않더라고, 바람만 많이 분다고…일반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박지로 좀 눈치보일지도 모르겠다. 여기도 뭔가 일출과 일몰을 둘 다 볼 수 있지만 둘 다 볼만큼 있기는 애매하고, 둘 다 더 좋은 곳이 있어서 추천 안 하나 싶음.9. 학포야영장시간 없는데 달라진 거 있나 한번 보고 왔어.학포 내려가면서 보이는 절벽도 멋지고 캠핑장과 바다가 시원시원하니 좋지.가파른 곳이라 해가 절정으로 오르기 전까지는 시원한 편이고 일몰 전망도 아주 죽여줌옛날에는 방문하는 사람이 캠퍼 말고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바닷가에도 사람이 많은 듯.여전히 편의점이나 매점 하나 없는 것 같으니 준비를 해서 가야함.모기는 좀 있다.수정 삭제10. 만물상전망대휴게소학포 나와서 도로타고 가다보면 만물상이라고 휴게소 같은게 있는데 전망이 진짜 좋더라…딱 텐트 1개 칠만한 전망 좋은 데크가 있고 캠퍼한테 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휴게소 계신분에 1박 대여가 가능하냐고 비용이 얼마냐 물어보니까 민박집 하는 곳에서 소유한 거고 당장은 페인트 바르니 공사가 안 끝나서 못 빌린다고 말씀하시는 듯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나중에 갈 때 쯤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좋을 듯11. 국민여가 캠핑장확실히 시설이 좋아보였고 데크는 다 찼고, 큰 리빙쉘 텐트가 많았던 것 같음.시설은 좋겠지만 주말에는 예약하기 어려울 것 같고 도로변인게 단점인 듯.12. 남서야영장바빠서 해안도로만 타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찾아보니 무료야영장이고 현장에 일찍가서 자리 잡아야 한다 함.최대 3박이라는데 아마 갤러들의 취향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 듬.가족 단위로 시끌벅적하게 연박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싶네…13. 거북바위 말고 통구미항전에 낙석 사고가 났었던 거북바위 근처 통구미항인데 도로변이고 차가 많이 다니긴 한데 사람들이 많더라고거북바위 근처는 사고 이후에 다 막아놨고 이제는 거북이 모습도 없음. 항 입구가 좁고 파도가 들이치지 않으니 안전하게 물놀이하기 좋아서 많이들 오는 듯. 편하게 놀러온 어린 관광객들이 좀 있는 것 같음. 밀키스에 더덕 갈아넣어서 음료수 파는데 한컵 마셔봐-----대충 여기까지 썼는데 대략적으로 2박 3박 정도 한다면 어디서 묵을지 대충 고르면 되겠지.사실 민박이나 모텔이나 숙소가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기 힘들어서 게스트하우스도 좋다고 생각함.호텔이라고 있는 곳에서 옆으로 누우면 아플만큼 얇은 깔개 주더라고... 버스타고 나갔다가 버스타고 돌아오는게 무리가 아닌 섬 크기니까 2박 백패킹하고 1박은 숙소에서 자고 이래도 좋을 것 같음.그리고 너무 유튜브나 SNS, 미디어에 휘둘리지 말고 직접 찾아보고 가는거 추천함. 지인들한테 먹은거랑 가격 보여주니까 다들 생각보다 싸네? 괜찮네? 말하더라 물론 혼자가서 횟집이나 고기집 가는건 부담일 수 있는데 위에 올린 녹두전도 그렇고 토스트, 국수집, 밥집 괜찮은 곳들 있었어.정 부담되면 육지에서 사가도 되고 패스트푸드점 체인점들도 있으니까 잘 선택하면 됨.마지막은 독도와 울릉도 바다 사진으로 마무리~쓰겠다고 약속을 해서 일할 시간에 점심도 못 먹고 썼네아마 내년 안에 차에 공기통 실어서 또 가게 될 것 같긴 함!
작성자 : 미니멀라이프고정닉
짐빙이가 추천하는 싱글 똥껨들
반갑다 쭝빵이들아이번에는 혼자 즐기는게 좋은 테토남 찐삥이들에게 추천하는 싱글 껨들을 가져와봤우...추천 게임들의 선별 기준은1. 직접 해본 게임들2.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3. 똥게임다시 말하지만 그나마 '게임' 다운 똥을 가져온거야 설사는 안가져왔으니 감안하고 보자...Balrum알 사람들은 다 안다는 울티마 온라인 같은 고전껨...그런데 진짜 고전은 아니고 중세껨 정도라 할 수 있음... 그냥 고전 감성일 뿐임...턴제 RPG 게임이고 크래프팅이나 농사 같은 생활 컨텐츠들이 있어서 사냥하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슴... 생존 시스템을 곁들인건 덤임...그런데 몬스터 잡는 난이도가 꽤 빡세서 씨발임... 하다가 캐릭터 잘못 키웠다 싶어서 빠른 재시작하는게 일상임...여기저기 탐험하고 스스로 알아가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해...The Black Watchmen바부바부 징빙이들은 무서워하는 퍼즐 공포껨이야...게임에서 주는 단서를 가지고 퍼즐을 푸는데 실제로 구글에 검색하거나 사이트에 직접 접속을 해야해서 참신했우...게임은 그저 단서만 주기만해서 마치 보물찾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우...점점 풀리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니까 생각 있으면 한번 도전 해보는게 어떨까...Quasimorph우-주 턴제 로그라이크 RPG 께임이야...타르코프 처럼 익스트랙션 장르라서 죽으면 장비와 캐릭터를 전부 잃기 때문에 파밍도 잘해야하고 생각도 잘해야해...우주 용병이 되어서 임무도 깨야하고 무역도 할 수 있어서 재밌우... 캐릭터 키우는 RPG 요소가 쏠쏠해서 시간 때우기 좋을거야... 용병을 여러마리 키우면서 나만의 용병회사를 성장 시켜보자...ZERO Sievert스토커에 타르코프를 섞은 듯한 로그라이크 탑뷰 액션 슈터 께임이야...스토커 처럼 방사능이 퍼진 돌연변이 세계가 배경이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폐지를 주워서 돈을 버는 껨이지...도트 그래픽이라 슈팅이 별거 없을 것 같지만 은근 총기 반동을 잡아주거나 조준을 잘 해줘야하는 컨트롤을 요구해...스토커나 타르코프를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이 껨을 추천해... 가볍게 몇판 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이야....UnderRail알 사람들은 다 안다는 고전 폴아웃 같은 껨...턴제 RPG 게임이고 자유도도 높아서 다양한 컨셉의 캐릭터로 육성하는 맛도 쏠쏠해... 근데 영어라서 조금 버거울 수 있우...대신에 맵도 방대하고 미션도 많아서 모험하는 재미가 일품이니까 고전겜을 좋아하는 준삐는 환장 할거야... 근데 생각보다 총알 구하는 난이도가 좆같았우...Dwarven Realms중걀이 사랑하는 젋우에 뱀서류를 섞은 듯한 께임... 생긴건 와우인데 플레이 방식은 뱀파이어 서바이벌이야...미친듯이 잡몹들 개뚜까 패고 레벨업하는게 재밌우... 나만의 스킬트리를 올리고 템 파밍해서 보스 잡으러 가는게 목적이야...RPG 게임 같지만 사실 로그라이크 게임이라서 그냥 가볍게 즐기기 적절해... 그리고 은근 여캐 옷입히는 재미가 있우...Smushi Come Home 귀여운 버섯갤러가 집에 돌아가는 께임...젤다의 전설처럼 오픈 월드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이야... 맵을 돌아다니면서 탐험하고 주민들 퀘스트도 깨주면서 퍼즐을 푸는 께임이지...캐릭터도 귀엽고 이것저것 맵에서 볼 것도 많아서 느긋하게 즐기기 정말 조아...단점은 한글 미지원인데 어렵지 않아서 아가중빵이들도 쉽게 할 수 있우...노움들좆만한 노움들로 마을을 지키는 타워디펜스 께임이야...16비트 그래픽이지만 있을건 다 있우... 유닛들도 많고 몹도 많아서 다양한 전술로 마을을 지키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야...농사로 자원을 모으고 노움들을 고용해서 몰려오는 고블린들을 막으면 끝이야... 엄청 쉽고 재밌우... 그래서 뭐라 설명할게 딱히 없우.... 그냥 시간이 눈녹듯이 사라지니까 조심해야해...요리왕 덱스택랜드 처럼 카드만으로 진행하는 요리껨...다양한 재료 카드들로 요리 레시피를 완성시켜서 돈을 버는 겜이야... 번 돈으로 레스토랑 업글이나 도구를 업글해서 새로운 레시피를 해금 할 수 있우...손님들이 커스텀 메뉴를 주문하는 경우도 있어서 까다로워... 생각보다 빨리 진행해야해서 머리가 아파... 우우우....이것도 스택랜드 처럼 할게 많아서 재미가 있우... 스택랜드를 재밌게 했다면 꼭 해봐....Metal Unit횡스크롤 액션 로그라이크 껨...퍼펙트 회피를 이용해서 스타일리쉬하게 적을 물리치는 께임이지... 스킬이랑 장비도 다양해서 업그레이드하는 재미가 있우... 보스들 패턴 익히고 잡는 재미가 있어서 도전하기 좋을거야....그리고 슈트 입은 여캐가 으흐흐...Kynseed스타듀밸리에 경영 시뮬레이션을 스까버린 껨이야...농사 짓고 던전 파밍한걸로 돈 버는 경영 시뮬인데 이벤트도 다양하고 레벨업 하는 재미도 있어서 아주 만족이야...호감도 시스템도 있고 도감도 엄청 다양해서 진짜 할게 많은 종합 선물세트 같은 껨이지... 전투도 재밌우...이런쪽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할거야... 강추야... 끝이야... 이걸로 똥께임 추천글을 총 세개를 썼는데 대회의 취지상 한번 쯤 도전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은걸로 골라서 가져온 것들이라 갓겜 좋아하는 쭝비들도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싶우...똥께임 말고 제대로 된 게임들도 추천해주고 싶은데 글 세번 다 써서 이제 못쓸 것 같애...뇌절하는 짐빔이의 추천하는 똥겜들을 봐줘서 고마우... 또 언젠가 추천하러 올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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