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1차 수확 하고 오늘 6월 28일 2차 수확 했다..

상추들이 넘 빨리 자란다..

수확량 30장 .. 지난번 1차때는 처음 수확이라 40장이 넘었는데.. 

5일만에 수확이라 그런지 30장 정도 수확 했다.

그래도 생각 보다 많이 했다..

요 사진이 2차 수확 하기전 사진이다..

앞에 보면 1차때 수확 하고 난 잘리에는 줄기만 있고 잎사귀기 안자란다.,.,

야자수 나무처럼....

근대 5일만에 수확해서 먹을 정도면 진짜 빨리 잘 자라는듯.....

삼겹삼 살 돈이 더 들어 갈듯 하네...

요 사진은 2차 수확후 찍은 사진 도 얼마나 자라는지 지켜봐야 겠다..

1차 수확때 잎사귀 다떼어내고 줄기만 조금 남은 넘은 거기서 새싹이 나올듯 했는데.. 

생각보다 안나옴.,. 1-2개 나오다가 알아서 가버림..

그래서 저 넘 부리 상태를 확인 해 보니까 아래부분이 검게 변하고 있었음.

아직 이유는 모르겠고 추정은 위로 발산 할 부분이 엇으니까 뿌리가 썩는건가 생각이 듬

그래서 잘자라는 넘의 뿌리를 확인 해보니 

요렇게 하햔 상태 인데....

일단 죽은 넘은 빼서 제거를 함..

아직고 싱싱 하게 잘 자라나는 넘들이 많음

일단 재미로 봐주셈

2차 수확 후 남은 잎사귀들과 함께 ...앞으로 4-5일 후면 3차 수확 들어 갈듯 ...

저런 상태에서 몇차까지 수확이 가능 한지 지켜 봐야 겠다..

이 글 읽어 줘서 고맙다.. 재미로 바주기 바란다..

그리고 다음에 PH센서와 TDS센서 부착 및 온도센서 부착해서 3차 수확 할 때 다시 글 올릴께..

또 상추 말고 다른것도 수경 재배 하는것 같이 올려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