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정보에 목적을 둔다면 뒤로가기 눌러 첫날은 이건 내상썰이야

개인적인 내 썰이니깐~ ㅇㅋ?

젖도 니넨 더 잘놀겠다니 이런말 하지마 첫날 늦은시간 간만에오면 풀발기하고 머리엔 백지만 남으니깐

그래도 굳이 젖도 말해주고 싶디면 말해 담에 학습할깨 난 초보니까능

하여간 방콕은 2번째이지만 파타야를 생각하며 느긋하게 즐기길 원한 방타이였어

하지만 하루라도 더 놀려고 회사 끝나고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지 비행기 도착하니 1시30분쯤  짐풀고 2시

보니깐 이리저리 알아봐도(현지뿌잉포함)2시 30분 닫는다고 하더라

여기부터 꼬이는거야 돈좀 느긋하게 가지고 간 흉들은 그냥 취침하고 낮거리를 하는걸 추천해

난 미춴 풀발기해서  미친놈마냥 대충 택시콜 불러서 스독 달리고(문닫고) 윕달리고(문닫고) 믹스까정 갔어

잘은 기억안나지만 이떄가 2시가 30분 넘어갔을꺼야 들어가자마자 파랭이 누님과 흉들하고 몇마디하고 짠 3번하니 문닫더라고 ㅅㅂ

하여간 그리고 택시타고 여자있는데로 가자고 말했지. 졸라 으슥한 골목가는데도 풀발기라 무서운것도 없어 ㅋㅋㅋㅋ

하여간 택시기사랑 ㅅㅂ뿌잉하고 노는 대화로 영어반 태국어반 섞어서 음담패설하면서 갔는데 은근 잼나더라고 ㅎㅎ

가보니 가로로 일짜로 쭉 쇼파에 뿌잉 30~40명 정도가 앉아있어 졸라 가로로 긴거지 나랑 뿌잉들 사이엔 아무것도 없어 ㅋㅋ

맥주시키고 보는데 아랍놈 한명있고 나 있더라고 그넘도 졸라 급한거지 여까정 혼자 온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아랍놈에게 말걸어 볼려고 했는데 내가오고 금방 픽업해서 나가더라고

그래서 나혼자 남고 줜장이 나보고 가까이가서 쭉 보고 결정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눈이 수술해서 1.5라서 왠간하면 와꾸는 다보여 환하니깐 그런데 마음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풀발기 상태라 또 그건 아니더라고 ㅋ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일본 한국 스러운 뿌잉보다 눈크고 이목구비 뚜렷한 이국적인(원숭이상포함)애들 좋아하는데 이건 인상이 세도 너무세 ㅋㅋㅋㅋㅋㅋ

에이스라고 가운데 공주처럼 앉아있는애그렇고~ 하여간 앉아있으면서 아자씨계속 오길래 물어봤더만

롱탐 5000천 오후 2시까지 서비스 부르더라고 그래서 혼자 딸잡고 자는 쉬늉하면서 이야기 해서 3500까지 깎고 뿌잉한명 픽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