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처음가는 게이들은 한국인 빠나 워킹스트릿 식당들 갈텐데.. 하루 코스 대강 짜줄께...
클락 직항으로 도착해서 호텔이나 콘도텔 체크인 하고나면 2시쯤 될꺼야.. 그 시간엔 대부분의 빠는 괜찮은 애들 다 바파인되서 없지만..
개인적으로 그 시간에 남은 애들이 마인드는 꽤 괜찮은거 같더라

에쿠스. 네메시스. 아틀란티스 등 굵직굵직한 빠들이 늦게까지 하더라고

개인적으론 에쿠스 애들이 마인드가 좋다 ..그리고 한국인 빠는 절대 비추한다 애들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다.

쏙쏙은 1번이라는둥 되도 않는 소리로 돈 거저벌려고 하는 애들 많다...

아가샤. 소녀시대 에서 내가 경험했다.

너가 거지가 아니라면 웨이트레이스나 마마상 음료도 좀 사주고 친해져라.. 의외로 걔들이 골라주는 애들 상태가 좋을때가 많다

바파인후 나가서 바로 떡치는것도 니 맘이긴 하지만 걔들 밥도 안먹고 일하는게 대부분이더라..

그니까 굶기면서 떡치지말고 밥좀 먹여

한국식 식당 원하면 갤럭시호텔 레스토랑 가라 거기 음식이 그나마 한국이랑 맛이 비슷하다 .. 미원쓰는듯 ㅋㅋㅋ

그리고 바바에들은 해산물 참 좋아해 .. 평소 먹기 힘든거라서.

알리망고..그 두꺼운 게껍질을 입으로 아작아작 씹어먹기도 하고 환장하더라구...

필리핀식당 코풍코풍 괜찮다고 하는데 거기말고 다른곳 있는데 이름이 생각안난다.. 걍 코풍코풍가라..

양식쪽이라면.. 스카이트랙 옆에 레스토랑 있는데 2층에 있다 문이 절대 출입문처럼 안생겼다.. 낮에 미리봐두길 바란다..

그렇게 소주에 거하게 마셨으면 이제 호텔가던가.. 더 놀고 싶으면 r&b나 스카이트랙 가라..노래방 좋아하면 스크릿가든 추천 술먹고 놀기에 딱 좋은 분위기다 시설은 기대하지마라
우리 좆고딩때 다니던 노래방장도 스펙이다.. 아.. 방은 넓다


될수있으면 트라이시클은 타지마라 위험하기도 하고 바가지도 심해..

호텔 픽드랍서비스 이용해라 그게 훨싸다.. 그리고 편하고..

언어가 안된다고? 바바에한테 시키면 알아서 잘 한다

대화에 대한 걱정 하지마 .. 난 그냥 단어로 대화하는 좆병신이니까.. 그렇게 신나게 놀고나면 이제 호텔가서 쏙쏙 열김히하고..

낮에 바바에랑 같이 일어나면 쏙쏙한번 더 하고 같이 밥도 먹고

차비좀 챙겨서 보내주고..
팁 개념 쎄워준다

바바에가 나 홍콩보내줬다.. 이럴땐 니 맘대로 주고싶은 만큼 줘라

홍콩은 못갔지만 바바에가 열심히 하더라..500페소

그냥 저냥 보통이다 200~300페소

진짜 개진상이라면 돈주지 마라 차비달라규 때쓰는데 걍 꺼지라고 하면 된다..

너무 많은거 같으면 너가 알아서 조절해라 난 평균적으로 저정도 줬다 ㅋㅋㅋ

허접하긴 하지만 하루정도 노는데엔 도움이 되었우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