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독도 가야되고.. 헐리웃도 가야되고..

부두도 가야되고.. 소이6도 가야되고..

옵세션도 가야되고.. 파타야 비치도 걸어봐야되고..

소이카우보이도 가야되고.. 부아카오도 가야되고..

3박 5일 짧은 일정이라 방콕이나 파타야나 한곳에 박는게 나을거 같은데..

새벽도착이라 첫날 부터 파파야는 넘 늦을거 같고.. 일단 방콕 1박만 예약 햇어...

짐풀고 스독가서 분위기 함 보고.. 담 날 판판이 함 보고.. 막 날에는 파타야로 뜨까 하는데.. 빡실까?..

내 나 많은 아재지만.. 체력하나는 자신 있고.. 잠은 차에서 자고- 늘그니 잠이 줄어서 그나마 다행 -

스독 조~ 깥꼬.. 판판이도 없고.. 계엄이다 시위다 .. 방콕 부뉘기 싸하믄 미련없이 파타야로 쏠낀데...

브드, 읍세션,판판,레보,꺼떠, 스독 이런거만 아님 ..내는 파타야 스퇄인데..

변수는 판판이 또는 동급 횽아들이.. 나를 안 보내줄거 같아..ㅋㅋ..내 지금 비록 돼지오크 ㅎㅌㅊ 지만..

그래도 왕년에 그 눈높다던 김치 그쪽(?) 아그들 한테 한 인끼 햇거든...ㅋ..(얼굴말고 몸매 등으로..베어타입이래..ㅋㅋ)

판판이 만나서 .. 아무나 횽한테 받은 심신의 상처 달래줌서 차카게 하믄 분명히 내 잡고 지네 레보,꺼떠 다들 소개 시켜 줌서..

거시기 할낀데.. 걸 어케 쁘리치겟노.. 아 놔~.. 아무나 횽 때매 방콕 레보꺼떠이들 까올리들 벼르고 이쓸낀데..

애국자 아이가?.. 우리가 넘이가? ..내 한몸 희생해 주께.. ㅋㅋ..

아 간만에 대도 안한글 쓸랑께 힘들다.. 필력 마이 후달리네..오늘 여 까지.. 담에.. 내 그쪽썰 하나 푼다.. 횽들 좀만 기둘리..

....

아 참.. 존 갈 하다가 결국 나나 소이11에(좌 부두 우 스독 인가?ㅋ..하튼 중간 건너편 테메근처..랜선 월매나 했슴 안가봐도 지도가 그려지네..ㅋ)

그랜드 스위스 1박 잡았는데.. 여기 가본 횽아들 있나? 이번달에 오픈 햇다는디.. (타호뱅에서 조포함 프로모 5만원정도 예약함)

골목에서 50미터안팍 바슈 환전소 옆이고.. 24시간 체크아웃시스템 .. 요거이 대박이네.. (유 호텔인가도 그렇던데.. 건물,객실내 금연이라 패쑤)..

잘 한거 맞남? 머 어쩔겨.. 이미 입금 해부릿는디.. 암튼 봐서 괘야느면 연장허고 아님 딴 데 추천좀.. 팟톼야로 튈지도 모르니 파타야 꺼정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