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미친년때문에 다수의 여성들도 욕하는거 같아 그런데 내 호텔 2년 가까이 일하면서 있었던 일이다

1. 남자친구 차 타고 호텔안 카페 이용하면서 주차장 재휴 신용카드 보여주면고 발래파킹 해달라고 조넨  때쓰는 년( 호텔 특성상 발래파킹을 않하는데 조넨 따지고 총지배인 불러오라고 배짱부리다 외국인 총지배인 보면 그냥 어버버하다 가버리는년들 10번 좀 넘게 봄)

2. 까패 주차 한시간 무료도장 받고와서 4시간 활인 해달라고 하는년(간혹 애교부리는년이 있는데 대부분 존나 당당함.. 어느날 쌍욕을 하길레 내가 "추가요금 2만원 좀 넘은거 계산해 줄테니까 담부터는 돈없음 주차하지 마세요" 라고 했는데 존나 내가 거지냐며 지랄하며 카드 줬는게 잔액부족.. 결국 지갑안 동전 탈탈 털어서 5천원은 내가 대줬는게 다음날 직원교육 젓같이 시켰다며 컴플레인)

3.인,아웃 할때(대부분 가격도 가격이지만 장기투숙객들이 많지만 간혹 여자 1,2명이 친구과 모여서 파티한다고 방 잡는 경우가 있음 하지만 방값이 비싼지라 온갓 활인을 받아 최대한 싸게 일박 하는데 호텔 들어오면 봉다리 하나 안들라고 함.... 전부 벨보이 시킴... 그러면서 팁도 않줌... 그러면서 초대한 친구들한테 자기가 여기 몇개월 있었던것처럼 로비에서 자랑하고 다니고 간혹 직원들한테 친한척함... 장기투숙객들은 그저 뒤에서 웃음)

결론은 한국이 호텔잡으면 직원들 팁좀 잘주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