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안녕형들 내가쓰면 이해못하겟다던 형들 나도 글잘써볼라고 노력중이야 잘쓰는 형들 글도 좀 보고 좆가태도 이해해줘
줄 시암 마분콩 이나 시암 노보텔 근처 돌아다니면서 마사지를 받앗어  내 애인 귀여운 푸잉아가랑 같이 다니지만 그아이일가면혼자라 그리고 마사지를 좋아해 평소 만성 피로에 시달려서 마사지받으면 아주 어떤형이말한것처럼  오징어가 된것 처러좋아하지

근데 막상 마사지나라 태국에서 그닥 마사지가 좋지아낫서
물론싸도 좋가튼 글고 그아이몰래 그아이 방에서 1200 밧을 주고 거의 40대급 30대아줌마랑 햇지 ㄷㄷ 완전

그냥 내 퓨잉아가에게 미안하고 돈아깝고 전투를 마치고 잠깐의 올가즘을느끼고 좌절햇지 ..

근데 오늘 엄청 덥더라고 울애기은 시러하는데 내가 좋아서 갓지

소개할게 일부러 형들한테 알리려고

렛츠릭랙스라고 카오산에잇어

와.. 오징어에 중간 중간 편안한 강동의 마사지에 꿈나라로 곤 꿀잠 잼..

난 마사지는 자고로 조금은 아퍼야된더고생각하거덩

사짝의 아픔과 고통 전율과 느슨함 마사지를 해준


칫? 이름이 찟인지 칫인지 건마소갸

미안 건마하나소개에 말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