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형들 파타야에  입성한지 한  이제 7일됫나
태국도 첨이고 좆도 모르고 와서 신세계를 경험중인데 잼네  관광하느라 그동안으누 좀 빡새게 댕겼어  
워킹 스트릿가서 또한번 문화충격 받고 ㅋㅋ ㅅㅂ  아고고인가 가보고  어제도 클럽가보고 왜 ㅅㅂ 태국태국거리는지 좀알겟드라 마사지도 태어나서 첨받는게 여긴데 넘 좋아서 7일동안 마사지가 3번째야 마지막에 한 아줌마 베테랑에 몸무게가 70이상이엇는데  안마중에 몇번 생명의 위협을 받앗던거같아.. ㅋㅋ 알배겻다지금..
뭐 서론은됫고 헐리우드인가 어제 거기갓는데  양주하나빨면서 동생이랑  놀면서 물색을 좀 햇지... 솔직히 분위기나 이런건 soso  이었던거  같아 날을 잘 못잡앗나 내가 ..
한바퀴 쫙 돌아보니까 괜찮은 푸잉들이 많드라고 센터말고 뒤편에 들은바로 좀 반반한것들은 순삭이라고 하길래 바로 달려 들고싶엇으나 사정상 그럴수 없는상황이엇거든 ㅅㅂ ....말할수없는   한 12시지나니가 술도좀 들어갓겟다 음악도 좀 이제 라이브카페 분위기에서 좀 동네클럽으로 바뀌길래  하 여까지와서 그래도 저 짱개 할아버지도 푸잉하나 끼고잇는데 이건아니지 ..해서
옆테이블에 진자 젤 괜찮은 애가 잇엇거든 안그래도 얘랑 아이컨텍몇번잇엇거든 우리가 초반에 술빨 존나세우다가  화장실 한 두세번 쳐갓나 얘가 한번은 손을 잡앗엇거든 오케이 그래서 가서 나도 손잡고 ㅋㅋㅋ 끌고왓어 걍 근데 ... 내가 태국말하나도 못하거든 동생놈 이새기는..현지인이야 나는  영어는 좀 하는데 호주워홀러 경력이 좀 잇어서  하 ㅅㅂ..답답하드라고 아무튼 뭐 그래도 동생놈도 호감잇고 쟤도 잇는거같아서 얘는 냅두고 친구 잇냐니가 한두명 데려오는거야 그래서 걔드리랑도 스피드하게 인사하고 얘기하려는 찰나 또다시 사정이생겨서 우리가 나갓거든 잠시..ㅁㅎㅅㅇㄴ ㅅㅂ..   동생도 같이 나와야되는 상황이라 걔들은.잠시 화장실가고  내가 동생 걍데리고나왓거든ㅋㅋ 말도안하고 근데 10분후 다시가니까 그 푸잉 혼자잇고 다른애들은 갓다는거여 10분사이에 하하하 얘도  빈정좀상햇는지  좀 표정 구리길래  동생 이새기는 그런거도 눈치없이 자꼬 대화하길래 ㅋㅋ 동생 데리고 걍 나옴..  하 암튼 뭐 사정상 그랫던거라 아쉽긴한데 이쁘긴이뻣는데.. 쩝..ㅋ
형들 여기애들 영어좀 할줄아는 지역 있나? 커뮤니케이션만 더 재밋을거같은데 ㅜ 로컬애들 가는 괜찮고 잘노는 클럽이나 그외 형들의 재밋는 시크릿 플레이스 알려주면 재밋게놀고 후기 남길게 형들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