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법안 통과 후 한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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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와 종로, 광화문 앞길에 노점상이 줄지어 있다.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들의 부모다.  영주권을 받았기에 정부는 못본 척이다

노점으로 탈세해도 한달에 오십만원 벌기 힘들지만 

각종 다문화 지원금에 빈민 보조금으로 식구수 따라 정부에게 백만원 가까이 받으니까 사는 데 지장 없다.

심심해서 장사한다는 동남아 출신 영주권자 이자스밍 씨

존경하는 여슨상님을 따라 한국이름을 지었다고.

한국 국적 따면 다음 대선 때 통합 다문화당 후보에게 투표할 거라 말 한다.

폭증하는 영주권자들의 밥벌이 수단으로 매춘이 늘어나고 화대가 싸지자 섹스 관광 온 외국인들이 많아졌다.

영주권자 들이 운영하는 노점에서  동남아 음식 맛보는 서양인들

장소는 강남의 한 골목길이다. 철거하려 해도 노량진 컵밥은 두면서 외국인은 인종차별 하냐는  반박 때문에  구청도 포기했다.

지방도 예외는 없다

영주권자들이 몰리는 곳은 집값이 떨어지고 치안도 불안해지니 한국인들이 점점 없어진다.

그 자리를 다시 영주권자들이 메꾸다보니 이젠 한글간판 없이 꼬부랑 글씨만 써도 장사가 된다.

일부 영주권자들은 비싼 임대료를 피해 다리밑이나 한강 공원 등에서 텐트를 치고 살기도 하고

다른 영주권자는 원정출산한 자식과 같이 살기 위해

주인없는 그린벨트에 하나씩 둘씩 판자촌을 형성한다.

그렇게 커진 빈민가는 점점 확대되고

마침내  그린벨트 숲이 사라지고 완전한 빈민가로 바뀌게 된다. 

겉잡을 수 없이 커진 빈민가,..

그리고 그 속에선 범죄조직이 생기게 되고

점점 심해지는 범죄를 전담하기 위해 경찰력을 투입하려 해도 인종차별 논란이 생긴다

엄청난 복지예산이 영주권자들에게 지출되는 상황이라 추가로 경찰을 특채할 수도 없어서

한국인 경찰 숫자를 줄이고 영주권자들을 특채하여 공무원 생활을 하게 해준다

그 효과도 잠시, 점점 늘어가는 범죄조직은 드디어 모국에서 하던 식으로 사제총기를 만들고..

좀더 짭짤한 소득을 위해 도심으로 진출하여 조선족 조폭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막장 지옥이 벌어진다.

허약해진 공권력과 게으른 동남아 특채경찰로선 이들을 막을 수 없고

군대라면 경기를 일으키는 일부 민주팔이들 때문에 국가에서 군을 동원해 청소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몇십년이 지나..

한국의 다문화는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