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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쨰 방타이후기 2.

까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5.09 10:52:32
조회 3085 추천 6 댓글 13

어제 첫날 포세이돈 갔다가 삔또나서 나온 얘긴 생략했어,,,,서양냄비 없다길래 마마상 추천해준 독일+태국 혼혈녀 내가 쵸이스했는데 개쪽바리가 선

 

수쳐서 델고갔거든...

 

어쩃든 인나서 아메리칸 조식으로 개폼을 잡은뒤 호텔을 옮기는거야...

 

4일동안 매일 옮겼어,,,1500b 이하로만,,,한번도 간적없던 아이비스 한번 가보자하고 나나 아이비스로 갔지...

 

시간이 이르니까 짜뚜짝가서 이것저것 잡다한거 조금 사고 다시 낮거리하러 프롬퐁으로~~~

 

며칠전에 엔젤 마사지 갔다가 만족했다는 글 있어서 한번 봤는데 다른 샾에비해서 환하고 깨끗하더라...

 

근데 어느횽 엔젤 갔다니까 아직도 거길 가냐고 개소리해댔던 새키,,,자기가 만족하면 다 되는거야 ...감놔라 배놔라 오지랖 개소리는 조용해!!!

 

깔끔한게 끌리고 그횽 만족도에 이끌려 문열고 입장...근데 여긴  다 쪽바리들이네...입구 오른쪽엔 전쟁끝내고 컴백한 푸잉들 헤어+메이크업

 

관리해주는 룸이 따로있고,,,, 가게가 깔끔해,,,, 일단 가격은 백설이나 튤립보다 근소하게 살짝 있더라고..쪽바리들 전문 상대 업소라 그런가봐...

 

자 이제 푸잉 쵸이스...딴샾은 밖에 나와 앉아있고 들어가면 다 대기해있는데 얘넨 안보이게 해놓고 쵸이스할때 문열어 주더라..,수질 원숭이라는 갠세

 

이 좃댓글단새끼야,,,수질 괜찮다....눈으로 확인했다...

 

사람마다 다르고 그날그떄 대기하던 푸잉 천운에 따라 수질은 달라지겠지만 백설보다 살짝 아래더라,,,그중 중상타치 완전 나락한 푸잉있어 쵸이스,,,

 

룸으로 올라가니 시설은 별반 차이없다...로비만 깔끔했따..그치만,, 푸잉 마인드가 좋더라...일본식 교육에 무릎꿇고 정리하는데 뭔가 대접받는 기분??

 

내가 운이 좋아서 그랬는지 얘 진짜 나락하다...26살인데 치앙라이에서 왔으며 이일 시작한지 3개월째래...그래서 그런지 약간 미숙하더라고,,,

 

같이 샤워하고 전투태세 돌입...살짝 태닝한듯한 피부에 낙슥사같이 완전 나락한 비쥬얼,,,쵸이스 잘했다,,,어제에 이어 오늘도 푸잉 이름같은거

 

관심없음...그냥 떡투어 파트너로만 보일뿐,,,,,이때까지도 난 동갤에서 완소아이템인 라인을 잘 몰랐다,,,내일까지도 그럴거고,,,한국에서도 귀찮은

 

카톡을 안했으니... 전화가 더 편하다...라인을 알았더라면 아마 땄을거다...

 

자자 본론으로,,일한지 얼마 안된애라 그런지 ㅂㅈ 가 쪼인다...오홋!!   문제는 얘가 정말 아파한다...내꺼 너무 크단다...순간 생각에 잠긴다...

 

내 똘똘이가 정말 큰건지...똘똘이 끝에서부터 잡아보니 큰것도같고 아닌것도 같고,,,귀두가 큰건 인정한다...길이는 별반 차이없어 보이는데...

 

두시간 결제했는데 이상하게 어제 백설이후 변마에서 한타임이상 뛰기가 힘들다....저녁거리가 날 기다리고 있고 30대 중반이니 약간 힘들다....

 

40-50분 하고나서 끝나고 현자타임 왔는데 얜 그래도 꼴보기 싫지가 않네...완전 나락해~~ 오늘 스타트 푸잉부터 뭔가 풀린다...

 

저녁엔 드디어 나의 최우선 순위였던 러시아 제부시카 찾아 삼만리 시작...자자,,라자호텔을 찾아야해..어떤 횽이 라자호텔에 제부시카 언급했거든,,,

 

어제 찾다찾다 못찾아서 옵세션간 아쉬움때문에 오후에 사전 답사했어..완전 외관 허름하다. 안쪽 구석엔 애니마사지 있고,,,일단 위치파악 완료!!!

 

어슬렁 거리니까 일단 매니져가 러시안걸~~~ 유럽 걸~~~ 하며 부르더라고...ㅇㅋ 하고 엘터앞에가니 외출나가는 제부시카 날보며 웃어주는데

 

뭔가 기대감이 상승되더라...올라왔어,,,방마다 제부시카들 옹기종기 모여있어,,,혼자서 티비보고 여럿이서 수다떨고 각자 대기타고 있더라고,,,

 

아~~~ 나의 로망 제부시카들이여~~ 까레이스키 오퐈가 왔노라!!! 스캔중 글래머스러운 금발블루아이즈의 제부시카에게 브라운아이즈 레이져발사!!

 

나 쟤할래,,,얼마야??  ( 1시간 3,000원이야.그리고 내 수수료 100원) 진짜?? 괴안네...(너 콘돔있어??) 싀부뢀 또 안챙겨왔어,,,없어,,( 1개 100원줘) 아

 

우 알았어,,,이렇게 제부시카와 그녀의 방으로 ㄱㄱ~~~ 가는동안 힐끔힐끔 보더니 수줍게 웃어...얼굴은 뭐 말이 필요가 있겠느냐...계속 수줍어하며

 

그녀의 방에 입성,,,와~~~ 호텔방들 정말 허름하다...이런곳에서 나의 여신이 생활을 하다니...오 주여~~~ 나에게 로또 1등의 행운을 주소서!! 이 열

 

악한 환경에처한 나의 여신을 구해주소서!!! 아멘!!! 

 

이제 사랑을 나눠야해...왜 자꾸 웃냐고 물으니 그냥 부끄럽대....꺆~~~~~ 여신이 귀엽기까지 해...^^* 어서왔냐 물어보니 모르는 지방이야...

 

내가 자기의 첫번째 동양인이래.....순간 똘똘이 올레!!!하더라..그래 오퐈가 아시아 태극기의 맛을 보여줄께....니가 허락한다면 내가 너의 모든것을

 

탐하리라,,,샤워후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애가 아우라가 장난 아니야...원래 어릴때부터 백마가 내 이상형이었지만 처음은 아니야....내가 키스하고

 

싶더라...너의 봉지도 맛을 보고싶어... 다 안돼!!!  기분 나쁘게 거절하는게 아니라 콧소리로 음음~~~ 고개를 살짝 저으며 no라고 하더라고,,,

 

푸잉들은 거절하던 나인데 백마에게 뻑이갔어,,,사실 인종 차별주의적인 면이 약간 있기는해...아리따운 백인레이디 무조건 우대!!!

 

살짝 아쉽지만 당황하지않고 똘똘이를 다독이며 바스타올을 벗기면 끝~~~~~~~~~~~ 이제 서비스 시작이야,,,아무래도 기분부터 새로워...

 

확실히 푸잉하고는 천지차이야...똘똘이가 쿠퍼액을 연신 토해내고있어,,,그걸 그 따스한 입속으로 인도하더니 몸을 녹이기 시작해....언블리버블!!!!

 

너무좋아,,,,너무좋아....하라쇼~~~~ 요말밖에 안나와....못참겠어 빨랑 올라와하니 바로 삽입해...오마이갓...오마이갓,,,베뤼 빅하며 비비기 시작해...

 

얘는 러브젤도 안써,,,완전 내츄럴 윤활유야....와우~~~~~~완전 애인모드에 허리 돌리는게 신세계를 온거같애...볼과 이마에 키스를 하고 풍만한

 

슴가를 탐닉해...얘도 좋아하는게 느껴져...점점 더 숲속이 부드러워져...그러더니 하얀 밀크도 보여....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가는지 모르겠어.....

 

나의 모든 정신은 나의 여신에게 쏠려있어,,,그녀의 완전 100% 애인모드 스킬에 미치겠어...이것저것 다하다가 갑자기 그녀의 완전 따뜻한 체온과

 

흠뻑젖은 촉촉함이 내 똘똘이에 신호를줘.....완전 부드러워~~~ 너무 따뜻해...못참겠어....결국 장렬하게 사정......올만에 느껴보는 100 만족감이야...

 

순간 오마이갓!!! 콘돔 터졌어...태국 콘돔질이 안좋긴 하나봐...어쩐 지 완전 따뜻하더라...나의여신 흠칫 놀라며 임신한다고 걱정해....이걸보니

 

성병 걱정은 사그러들더라고,,,,여신 자체도 깔끔했고,,,순간 걱정하다가 샤워를해...이제 가야해....가기싫어....정말 가기싫어.....

 

정신없어서 팁도 못챙겨줬어...내려와서 매니져에게 물어봐....쟤 롱타임 얼마야?? 매니져 순간 당황해...(만원이야..) 밤새 만원이면대? (아니 6시간)

 

그럼 한국보다 비싼거 같애...왤케 비싸?? (원래 만오천원이야) 흠....그럼 만원에 내일 델고 갈래....(알았어,,,내일와)

 

이렇게 헤어진후 내일 롱타임을 기약하며 호텔방에 왔어...명색이 떡관광이야....또 나가자....하지만,,,누워있다보니 그대로 또 뻗어....ㅜㅜ

 

내일을 기약하며 bye~~~

 

이왕 태국 온거 건전마사지 많이많이 받아라... 한국 가면 후회한다....하루에 2-4번까지 타이 ,,오일 ,, 무조건 받았다....

 

긴글 읽느라 ㅅㄱ... 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나중에 너희도 좋은 정보 뉴비들에 받은만큼 전수해줘라...

 

내일 3번썰은 옵세션 짱먹고 쓰리섬간일///

 

열심히 썼는데 댓글좀 박아라... 후기 쓸맛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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