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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꽁가이 공략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다.

슈퍼노바엘리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5.09 00:59:53
조회 30042 추천 7 댓글 4

1. 여성호르몬이 넘친다.

눈물이 많고 유방이 크다.

2. 돈을 밝히는 것이 아니다. 돈이 필요하다.

이래저래 벌어서 지 좋은것 하려는 것들은 이미 때가 탔다. 신입사원을 공략하자.
다만 꼬시기 위해선 니가 부자라는 것을 보여주자. 거짓이라도 남자는 가지고 싶은것을 위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한다.

3. 가족애가 강하다.

공략을 위해선 자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라.
니 먹고살만한 가족들 말고, 배곪은 그녀의 가족들을 겨냥한 너의 가상의 가치관을 통해 공략해보자.

4. 자꾸 눈을 마주쳐라.

잘 생각해봐라. 업소녀는 절대 관계중에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남성보다는 감정에 쉽게 치우치는 여성들은 눈빛 교환을 통해 교감을 한다.
업소녀는 그런 교감으로 인한 업무에 방해가 걱정 되어 절대 관계중 눈을 안 마주친다.
못배운 애들일수록 그 확률은 올라간다.

5. 낯을 가린다.

처음 만남부터 무표정이다. 많은 외국 남성에 대한 회의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인해 딱딱 하다.
이 상황의 필승법은 절대적인 매너와 가벼운 스킨쉽을 통해 180도 바뀌는 그녀의 모습을 볼수있다.
Ktv에 가서 2차가 안되는 아가씨라고 뺀띠 하지말자. 너의 매너와 선진국의 스킨쉽으로 풀어나가 보자.

6. 돈질보다 더 강한 카리스마.

돈을 걷어내던 총무를 하던 돈은 니가 내라. 호구 잡힌다기 보다는 경제력이 있어 보이고 다시 만나더라도 더 대접 받는다.
놀때는 화끈하게. 하지만 너의 턴이 끝나면 부드럽고 진한 스킨쉽을 통해 잘노는 편한 오빠 이미지를 뿜어내자.

마지막 팁 하나. 베트남은 남자들이 보빨을 존나 시전한다.

맨날 먹던 밥에서는 짬내가 나는것이 진리.
빨리기만 하던 것들이 안빨리는 순간 이건 무슨 상황인가 하는 혼란에 빠진다.
관심은 보여주되 혀가 닿을듯 말듯, 빨듯 말뜻 안달이나게 해보자. 그윽한 눈길은 항상 지속하여야 상대방이 끈을 놓지 못한다.

마지막 팁 둘. 언어가 안되면 몸의 대화로 푼다는 부분은  많은 이들이 오해하는 진실이다.

이정도면 대물이지 하며 피스톤 운동으로의 정벅은 ㅈㅂ 오브 ㅈㅂ들의 근좃감이다.

한땀한땀 정성스러운 애무(보빨부터 시작하는것들은 일찌감치 꼬추딱고 자라) 입술이 아닌 이마, 귓볼이 아닌 정수리, 목덜미가 아닌 귀뒷부분, 유두가 아닌 유륜.

자고로 면도와 애무는 최대한 느리게 하는것이 정석이다.

대실료에 민감한 현지남성들과 다른, 느긋하고 편안한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으로 그녀를 모셔보자.
해가뜨기도 전에 퇴근하는 그년이 아닌, 해가 질때나 되어 퇴근하는 그녀를 만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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