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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방타이 첫번쨰 후기...1

까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5.08 14:41:14
조회 3728 추천 9 댓글 12

일단 올만에 방타이라 기분좋게 방콕 입성했어,,,

 

일 끝나자마자 아침 첫 비행기로 오느라 많이 피곤했지만 이번에 제대로 즐기자는 정신 무장이 되있었지....

 

이때까지 전날부터 퇴근할떄까지 1시간 정도 잔거같애...그래도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화이팅!! 외치고있어...

 

이제 딱 30대 중반이라 자신감이 있었어....

 

첫날은 라차다 훼이쾅 힙호텔이야...내 기준으로 하루 호텔비용 1500b 이상은 안돼,,, 

 

체크인하고 짐푸니 점심시간이네,,,며칠 전부터 묵혀뒀던 똘똘이를 확인한후 고민하기 시작해...

 

첫 시작을 어디로 할까!! 일단 비와라는 로컬집을 가고자 했으나 동갤러들의 사랑♥ 백설을 가기로하지....

 

근데 문제는 아직 너무 이른 시간인거야....그래서 로빈슨 푸드코너로가서 점심을 먹어,,,,매끼니 기준 700b 정도 나오는거 같애...

 

이것저것 다 시켜먹으니...부른배를 다독이며 아속에서 걸어가기로 하지...싀봘...싀봘,,,, 한정거장 차인데 나나>아속보다 꾀 멀더라...

 

이 이후로는 택시를 타던 bts를 이용했어,,,어쨋든 백설 앞 도착,,,생각보다 존내 허름해서 들어갈까 말까 짧은 시간 고민하고선 문열고 입장!!!!!

 

주말이라 그런지 이른 오후인대도 13명정도 나와있어,,..수질은 양호하네...2시간  2300b 계산후 쵸이스 할까하다가 마마상 추천녀로 그냥 ㄱㄱ...

 

계단 올라가는 순간부터 똘똘이 요동치기 사작하더니 방문열고 앉자마자 반응시작,,,이섀키 배고프긴 했나봐....

 

일단 까무잡잡하지만 엉덩이 포동하니 나름 할만하더군,,,땀에 쩔었던 몸을 슬슬 씻겨주기 시작하는 순간 내 똘똘이는 이미 천장을 바라보고 있어,,,

 

피식 웃더니 u very big!! 이지랄떠네... 난 헛소리하지마 난 평범한거야 했드만 아니래... 존내 크대..이때 부터 내 떡방타이 낌새가 이상했어...

 

이년이 야동에서 많이 나오는 멘트들 날리며 내 똘똘이를 탐닉해,,,우와~~~~~~~~ 존나 맛있게 빠는구나...그것도 성심 성의것 열심히 빨어....

 

똘똘이는 풀발기를 뛰어넘어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일부일 전부터 굼겨놓기 시작했거든...ㅎㅎㅎ..이년도 자위하며 신음 오럴 쓰리콤보로 날

 

후들하게 만들기 시작해...샤워를 부랴부랴 내가 끝내버려,,,급해지기 시작했거든,,,화이팅!! 속으로 날려주고 침대위에 눕고 제대로 시작해...

 

쵸이스 안한게 쪼금 그랬는데 마마상 추천녀,,,대박이였던거야...이년의 혀놀림은 내 모든 긴장을 단숨에 흐트려놓더라...후장까지 사까시하며

 

i want u,,fuck me...많이 듣던 멘트들 날려...아 싀봘 이래서 백설 좋아하는구나 느꼇어,,,이년 자꾸 혀를 들이미며 키스하려고해 ..손바닥으로 마빡을

 

쳐주며 키스는 아니야,,단호하게 거부해줬지...아쉬워 하더라고 ..그러다 내가 더 참지못하고 바로 눕혀서 전쟁 시작,,,,열심히 ㄱㄱ~~

 

한번도 경험 못해본 후장 생각에 possble??? 물어보니 ok!!! 후장뚫기 생각보다 좋더라..약간 끝에 닿는게 없어서 심심한것 같긴한데 좋더라고...

 

백설을 처음 선택한 이유가 굼겨놓은 똘똘이 금방 끝날까 혹시모를 걱정에 선택했는데 왠걸,,,싀부뢀 한시간을 하는거야...오마이 쉣!!!

 

방한가득 찬 에어콘 냉기를 비웃은 내 몸은 이미 땀에 쩔어있어,,,,이년의 중간중간 혀놀림과 테크닉으로 한시간만에 내 화끈한 첫번째 정사가 끝내고

 

나니 문제는 이 다음부터야...현자 타임 오니까 존내 꼴보기 싫더라고,,,이년은 한번더 하고 싶어 앵겨붙는데 nono,,,i need break.. 밀쳐버려써...

 

현자타임의 효과는 엄청나더군!!! 그치만 생각을 다시해...내가 왜 백설을 왔는지....이년 아직도 놀래...니가 나를 한시간 동안 먹었다며 내 똘똘이를

 

끝까지 부여잡고 빨고있어...만지작 만지작하는거 20분 정도후에 다시금 혀놀림 시작후 두번째 정사도 끝,,수고했어 하고 300b 던져주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soi 39에 있는

 

일전에 누가 국물 제대로 우린다는 일본 라멘집을 찾았지,.,,,이런 싀봘 더워 죽겠는데 라멘집이 안보여...골목 거의 끝까지 다 들어가도 안나와,,,

 

잘못왔나싶어 옆 soi로가서 들어가도 없어,,,정말 그 국물이 먹고 싶어서 다시 39길 찾아봐도 없네.. ㅠㅠ 싀브뢀 마사지 한시간 받고 훼이쾅역 호텔쪽

 

으로 컴백후 쏨분시푸드에서 저녁식사,,,올때마다 들리는 쏨분시푸드 훼이쾅점,,,뿌팟퐁커리...모닝글로리...게살 볶음밥,, 코코넛...역시 맛있어,,,

 

호텔에서 시간때운후 나나로 이동,,,몸은 피곤해서 천근만근이야,,,그렇지만 확실한 목적이 있기에 극복해,,

 

이번 떡방타이 나의 목적은 러샤 제부시카,,,흑마,,변마,,,물집,,,옵세션이였어,,,그중 첫번째인 제부시카를 찾아갔어,,,

 

근데 도대체 오디있는지를 모르겠어,,,아우 아쉬워라...ㅜㅜ 근데 피곤한 상태에 백설에서 두번하고나니 힘들었지만 옵세션으로 ㄱㄱ~~~

 

와~~~~~~~정말 장난 아니더라..눈이 절로 돌아가다못해 맘속에선 만세를 외치고있어,,,

 

일단 싱 능~~~외치고 한병 빨았어,,,맨정신 자신 없어서 또 한병 빨어...두병 빨고나서 또 생각을해...어떻하지``

 

뭘어떻게 ,,,뭐있어,,,그냥 죠져~~ 이쁜이들의 사랑스런 매너 까올리가 한번 되보자,,,경험해보자~~ 다짐하고 이쁜이들 스캔 시작해....

 

근데 저번에 누가 마마상이랑 가드랑 친해지면 쫌 좋다고 했었자나?? 근데 매니져는 안보이더라고,,, 일단 마마상 불렀어,,,너 모하나 마셔라...

 

둘이 쫌 얘기좀 하다보니 이쁜이들중 그중에서도 이쁜이가 눈에 띄더라고,,,나의 첫번째 젠더엿어,,,마마상한테 물어보니 숏탐 2000, 롱탐 4000 , 바파

 

인 700이래...다들 알고있지??? 이런거 돈갖고 깎고 그런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처음이니까 숏탐한번 가보자 하고 계산후 나오다보니 가드하나 앉아있

 

더라.. 마마상 불러서 맥주 한잔 시켜줘라하고 160b 던져주니 조낸 진심 고마워하더라...그러고 나선 윗층에 모텔로 갔어,,,여기서 또 돈내더라....콘돔

 

을 또 안챙겨와서 콘돔에 젤까지 또 샀어,,,나의 오까모토 콘돔들은 언제 쓰려나 ㅡㅡ,, 어쩃든 방에 들와서 다시보는데도 이쁘긴 이쁘더라...

 

지금 이글 보면서도 아닌척하고 있는 수줍은 쉐키들~~~너네도 다 해봤자너?? 쫌 솔직해져라...ㅎㅎ 

 

푸잉들보다 이쁘고 몸매 좋더라고,,,,근데 역시나 실리콘 가슴은 만져봐도 틀려,,,쫌 더 탱탱하달까 ,, 아무렴 어떄 ... 샤워후 하는데 이쁜이가

 

팬티를 반만 내리고 하는거야....그냥 벗어라,, 너 있는거 안다,,,,벗겼는데 손가락 두마디 길이에 굵기밖에 안되네...이런 귀여운것,,,난 식성이 좋은가

 

첨인데도 거부감은 없더라고,,, 근데 오럴은 못하겠더라...일단 첫번째 젠더라 긴장도 되고 피곤하고 ..그래도 전투는 해야지...얘도 자꾸 혀들이대며

 

키스하고 싶어하더라고,,,또 한번 손바닥으로 마빡한대 짝하고 쳐주며 키스는 아니야!! 라고 거절했는데 그표정 참 진심 아쉬워하더라...근데 애가

 

너무이쁘니까 뽀뽀는 해줬어,,,살짝씩...아까부터 내 똘똘이 크다고 낌새가 이상하다고 했자나?? 역시나 내꺼 너무 크대...아프다고 쨉을 연발하며 젤

 

많이 쓰더라...너무 많이 쓰니까 너무 미끄러워서 느낌이 많이 안나는거야...근데 예는 쨉쨉하면서도 끝까지 할려고 하더라고,,,,결국엔 한시간 내내

 

못끝냈어...열심히 붕가붕가에 얘도 열심히 환상적인 혀놀림으로 돌려도 안되더라고,,,그래서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하기로 했어,,,,

 

이쁜이도 엄청 힘들어하더라....안스러워서 옛다 너도 가져라 하고 300b 줄라하니까 다 1000b네... 오빠가 팁은 낼 줄께하고 bye bye 했더니 ok~~~

 

호텔에 돌아와서 내일 일정을 머릿속으로 되뇌이며 그대로 뻗어버린 길고긴 힘든 하루였어,,,,

 

쓰다보니 존내 길어지네....푸잉들 이름은 까먹었고 관심도 없었고,,,,정줘봐야 힘들어진자는 올비들의 조언에 냉정했는데 나중엔 어쩔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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