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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밤문화 기행기] 필리핀 황태자 기행기

킹압둘라뚱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5.07 21:10:39
조회 1700 추천 0 댓글 2

Prologue : 세부야 우리가 간다 0화 보러가기

Prologue 제 1화 새로운 동지 그리고 BF시작 보러가기

Prologue 제3화 나는 바람이닷!! 보러가기

제 2화 : 제규어가 표범이야?? 그리고 야미코 and pebi

드디어 밤문화 이야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실제 7년전 실제 사건들만 기록한 이야기!!! S형과 P형은 실제로 3살 차이나지만 그때당시 나이를 속였다 ㅋㅋㅋㅋ 지금 욕먹고 다닌다 ㅋㅋ S형 : P야 말놓자 우리 동갑인데 P형 : 아 그래.. J나 : 형 좋은데 없어요.. 오늘 돈도 넘쳐나는데 S형 : 그래 좋은데 가자 P군 : 제규어 가요 여기 아레나 제규어 2대 용호상박이 있는데 제규어가 좋더라구요. 우리는 12시 제규어를 향해갔다.. 제규를 도착 하고 P형은 능숙하게 마마상을 불러고 최고급 룸으로 셋팅을 하고 있었다. P형 : 야 술은 내가 살께.(아버님이 Kipping 술을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ㅋㅋㅋ 몰랐다 그때당시) J나 : 알겠어요 재밌게 놀자 P형 : 마마상 쇼업해줘 어느 순간 수많은 여자들이 우리방을 들어왔다... S형과 나는 한국말로 저여자 이여자 애기를 했다 갑자기 P형이 여자를 다 내보더니 한마디를 하였다. P형 : 야 여기 한국말 알아 들어 그니까 여자 안좋다 별로다 애기 하지마 S형 : 아 그래.? J나 : 알겠습니다. P형 : 다시 쇼업해줘 마마상 please show up 라고 했던가.?(기억이 안남 ㅋㅋ 대략 이야기 였음) 여자가 들어온다.. 오 솔직히 약간 괜찮았다 갑자기 P형이 화를 낸다 또 다시 여자를 다 보내 버린다 그리고 마마상을 부른다 P형 : 야 너 장난해.? 나 그런식으로 밖에 안봐.? 마마상 : 미안해.. 지금 손님이 워낙 많아서 P형이 500페소를 꺼내서 마마상에게 주면서 한마디 했다 아직까지 기억에 난다 P형 : 나 진짜 아레나로 갈까.? 너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그냥 내가 이야기 해버린다 여기 별로라고 너 나알지.? 마마상 : 알겠습니다 (부끄러웠다.. 아버지를 팔고 있었다... 아직까지 철이 들지 않았지만 그 때 당시 엄청 심했다...) 다시 쇼업을 시작하였다.. 장난아니였다.. 진짜 그 당시 기억으로 이쁜것으로 기억낫다 스페인 혼혈 일본 혼혈 그리고 하얀피부의 여자들 우리는 여자를 선택했고 나머지 파트너는 기억이 안나지만 내 파트너는 야미코(이름기억이 아남 야미코.? 아미코..? 여튼 3글자) 우리는 술을 먹었다.. 나는 갑자기 작업 근성이 발동 되고 여자를 테이블 위로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 야미코는 테이블로 앉았고 나는 노래를 불렀다. "I Love you 사랑 한다는 이말 밖에는 해줄말이.. 없네요.." 설마설마했다.. 필리핀 애들이 알고 있었다.. 나 : 나 어땟어. 야미코 : 와 진짜 멋있어.. 나 : 내가 한 인기 하지 히힛 야미코 : 너 여기 뭐하고 있어? 나 : 대학다닐려고 세부 의대(그 당시 거짓이었지만 2달 후 실제로 다닐뻔했다-_-;;) 야미코 : 진짜 그럼 너 사는거야 집은 어디야? 나 : 버버리힐즈 야미코 : 와 거기 엄청 비싼데 나 : 그냥 S형이랑 같이 살어..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면서 술한잔 들어가더니 야미코가 테이블 뒷편으로 나를 부른다.. 나는 왜 부르지 하는 생각으로 가기 싫어햇다.. 갑자기 P형이 말을 나에게 했다. P형 : J 너가 여기 밤문화를 알고 싶다면 따라가라. 나 : 뒤에가서 뭐하는데요;? P형 : 가본면 알아 그리고 나는 따라갔다.. 화장실 바로 옆방 뒷방이 있는 룸이었다.. 뒷방을 따라갓고 야미코가 갑자기 나의 존슨을 만지기 시작했다.. 장난아니였다.. 그리고 야미에 촉촉한 입술로 그리고 3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야미코가 문자를 보내더니.. 시끄러운 노래가 나왔다.. 그리곻 야미코는 옷을 벚고고 우리는 하나로 합체가 되었다.. 그리고 길면서 시끄러운 노래가 끝나면서 야미코는 마지막에는 뽀뽀를 해주면서 너는 내꺼다 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나왔다. S형 : 야 너 여기하냐.? 대단하다 P형 : S 월래 저러는거야 ㅋㅋ 너는 파트너 마음에 안들어..? S형 : 아니 A양(카지노에서 만난 누나) 왜 자기 버리고 다들 가냤고 물어보는데 P형 : 야 그냥 연락받지마ㅋㅋ S형 : 그래도 걱정된다 아까 취해서 택시 태워서 보내줬는데 집에 들어갔는지.. 한번 확인하고 올께.. P형 : 야 술갑은..? S형 : AC 야 이거 내가 계산할께 재밋게 놀고 들어가라 그리고 S형은 나의 곁을 떠낫다 S형 : J 너 집에 들어갈때 전화해라.. ok? J나 : 알겠어요 형 조심히 들어가요 집에 들어올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형 : 아 그런거 아니라니까!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어느세 2시30분쯤이 되었고 야미코는 나에게 말을했다 야미코 : 허니 나 3시에 일마치는데 Pump에 가있을래? 나 : 내가 왜 니 허니야 J이라 불러 Pump가 먼데..? 야미코 : 클럽있는데 우리 일끝나고 거기 갈께 P이 알고 있을꺼 같은데 P형 : 야 야미코 그러면 내파트너도 대리고 와라.. OK? 야미코 : 니가 J를 대리고 있으면 내가 대리고 가지. 그리고 우리는 2시 40분 펌프를 향해갔다.. 그곳에서 나는 천국을 보았다.. 수많은 여자가 있었다 그것도 먹잇감이.. 3시에 우리는 펌프에 도착하였고 데낄라 한병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수질검사를했다.. 오 생각보다 괜찬다.. 저기 멀리서 정말 이상형이 다가오고 있엇다.. 키 155에 몸무게 40kg... 귀여운상.. J : 형 나 재마음에 드는데 인사해볼까요? P : 해도 되 대신 야미코 오기전에 끝내 ㅋㅋㅋ J : 네 알겠어요 그녀 근처로 다가가서는 안녕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훔찟놀랐다.. J :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고 여기 앉아도 되냐고 물어봤다 그녀 : 응 앉아도 되.? J : 나 여기 몇일 전왔어 처음이라 잘몰라 여기 처음인데 여기 어때.? 그녀 :나도 여기 별로 좋아 하지는 않아 친구들이 오길래 따라 왔어. 그리고 이야기 저이야기를 해가면 3시 30분이 다가왔다.. 야미코가 올것 같았다.. 나는 P형에게 말했다 J : 형 나 재마음에 들어요 그냥 재들 패밀리랑 가면안되요 야미코는 버리고요.. P형 : 나 제규어 애 마음에 드는데 그럼 너 아프다고 할께 야미코에게 말할께 J : 감사 ^^ 그리고 그녀의 한국식당으로 향했다..그이름은 미가 거기서 술한잔하면서 그녀의 이름을 물어보았다 Pebi 라고 했다. 소주 한잔 두잔 하면서 이야기 저이야기 하면서 술을먹다가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아까 전 생각이 나서 포지션에 i love you를 불렀지만 반응이 별로였다.. Pebi : 나 그내로 잘몰라 보고싶다 보고싶다 불러줘 보고싶다.. 천국의 계단의 보고싶다 바로 그노래.. 나의 18번이 었던 그노래를 불러달라는 것이였다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Pebi도 나의 노래를 실력을 듣고 나에게 더 관심있어진것 같았다. 그리고 이야기느 계속 되었다.. (나는 궁금했다 그녀가 다른남자들한테도 이렇게 따라오는지.) J : pebi 너 나를 왜 따라왓어? pebi : 보통 남자들은 나에게 소주먹자고 하던가 2차 가자고 하던가 부비부비 하면서 나에게 찍접 되거든 J : 어 그러면 너는 왜 나 따라왔어.? pebi : 너 처음에 "안녕" 이라고 했지 처음에 안녕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니가 처음이었어.. J : 그런거야.. 우리집 가서 술한잔 더할까.? Pebi : 너 집이 어딘데..? J : 버벌리힐즈 pebi : 진짜 우리집도 거기근처인데 J : 그래 가자 그랬다 Pebi는 집이 잘살았다.. 나중에 가선 알았던 이야기 지만 그녀는 리조트 사장의 딸래미...ㅅㅂ... 내가 더 가난했다 ㅋㅋ;;; 그리고 S형이 전화를 해달라고 했으니 전화를 해주엇다 2통 3통 4통 5통 10통 100통 전화를 안받는다.. 나는 약간 짜증난다.. 이런 형이 아닌데 왜 이렇게 하지.. 그리고 집으로 Pebi와 들어갔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Pebi와 맥주한잔을 하며 이런 저런 애기를햇다. 대학교 이야기 곧 유학가는 이야기 그리고 삶았던 이야기.. 그리고 옛날 남자친구 이야기.. Pebi 한국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도망갔어..정말 힘들었어. J : 그래.. 다 믿지나 나도 믿지말고.. 나도 너를 좋아하지 않아. pebi : -_-;; 그러면 왜 나 불렀어 좋아 하지도 않으면서 J : 미안.. 좋아하지않고 사랑해... (wngowngowno 죄송합니다 이 멘트였습니다. 그리고 강렬한 키스를 하였다.. 우리는 키스를하면서 내방으로 들어갔고 그리고 막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pebi : 잠깐 클럽에서 놀아서 땀이 많이났어 샤워부터하자. J : 괜찬아 니꺼는 냄세가 아니가 향기야.. Pebi : 아니야 내가 찝찝해. J : 알았어.(삐젓음;;; 분위기 망첬음) 그리고 Pebi가 먼저 샤워를 한다면서 샤워실로 향했다.. 그리고 5분 후 Pebi가 수건을 달라고 하였다.. 나는 수건이 샤워실에 있다면서 말을했다. Pebi : 아니 다른거 줘 갇다줘.. J : 알았어 그리고 수간을 갇다 주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순간 Pebi는 나에게 말을햇다. Pebi : 같이 씻을까? J : 괜찮을까? (당년하지 아싸 하느님이여 감사합니다.) Pebi 화장실부터 애무가 시작하였고.. 가슴 배꼽 존슨까지.. 입술로 나를 샤워 시켜주었다.. 그리고 침대를 향해 가고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누워 보라면서 야동에서 보았던 기술을을 시도하고 있었다. J : 뭐야.. 별로야 Pebi : 야동에서 남자들이 좋아 하던데.. J : 그냥 하자 ㅋㅋ (스킬이 약한 pebi에게 화려한 기술을 선보여줬다.) 캐나다 생활 당시 일본인을 혀로 꼬셧던 기술을 선보여줬다.. Pebi는 기절하기 직전까지 가는것 같았다. Pebi : 잠깐잠깐.. 미치겠어.. 부끄러워.. shy shy shy.. J : that`s ok 나를 믿어 믿고 맏겨 그날 우리는 선인장에 열마개 피듯 두마리의 용이 하늘을 승천하듯.. 장작 3시간동안 몇번을 반복하였다... 그리고 나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Pebi는 먼저 일어나 나를 깨웟다.. pebi : J 방금 이상한남자가 니 방문을 열고 나갔어 어떡해.. 누구야.? J : 아.... 머라고.. Pebi : 이상한 남자가 니방문을 열고 도망치듯 나갓따고.. 나는 거실로 향했고 그리고 확인했다.. 녹초가 되어있는 형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J : 형!!!!!!!!!!!!! 무슨일이야.. S : 나 정말.. 미치겠다... 제2화 여기서 마무리.. 제3화 : 나는 바람이다!! P : 야 나 용돈 받는 사람이다!! , 등쳐먹는게 아니라 이게 나의 카타르시스야 Pebi : 내가 더 잘할께... 더 공부할께.. S : 나 죽을뻔했다.. / 괜찬아 널리고 널린게 여자인데. A양 : 그냥 쿨한 사이잖아! / 술한잔할까 J? J : 나는 바람이닷! / 형 저희 구멍친구 되는거예욬ㅋ? coming soon.. Prologue : 세부야 우리가 간다 0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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