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보통  하노이로 몇번 다녀봤는데~

어쩌다보니 다낭에 갔어~ 1월 비수기라 한국 사람은 거의없고~

골프치로온 사람약간 있더라~

사회주의국가라  급높은 호텔이나 여관방같은 작은 호텔도 내국인 여성과 외국인남성이면 잘려면 안받아주는곳 많어~

법으로 금지되어있기 때문이지~

하지만 베트남 아가씨들 지들이 다알고 돌아 같이 댕기면서 방잡아주고 하더라~

처차 오토바이 뒤에타고 다낭 질주하면서 5군데 돌아댕긴 끝에 들어가본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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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은곳은 다낭 무엉탄호텔인데~

가라오케에서 놀고 롱하고 호텔 데려오는데~

안된다고 하더만 쫒아온 벨보이한테 30달러정도 줘어주면 오케오케하고 웃으면서 간다 참고로~

또 저녀밥먹고 놀기전에 호텔 마사지 가니 젋은 처자들 있는데~

좀 농담좀 던져주면 중요부위 집중공략해준다~ 그리고 쇼부치니 70달러에 호텔방데려가서 숏탐 하면된다~

또다른방법은 이건 비추이지만 호텔벨보이한테 택시 불러달라고 탄다음 세계공통어 붐붐 ok? 하면 알아서 데려다준다~

보통 100달러안밖이면 숏탐&롱탐 으로 논다~

나이트클럽가면 상주하는애들 졸라많은데 거진(100명가량 있는듯)애내들 기럭지와 와꾸는 좋아~ 가격은 술먹고 여자불러놀고 2차까정 나갈려면 다른것보단 좀가격이 세~

또 가라오케 같은데서 술먹는데 1인당100불~150불인데~ 2차도 100~150불이야~팁별도(한국인 가라오케는 에라야~)

거서 제로게임, 007게임, 왕게임 등등 하면 애자애들 재밌다고 환장해~ㅋㅋ

그런데 영어좀 하는 약은 여자애들은 나한테 2차않하고 호텔간다고 지배인한테 말하면 100불에 롱탐해줄테니 밖에서 잠깐 기달려달라고 하더라 전화한다고

당연 늦은시간이여서 그랬을수도 있어~

결론적으로 베트남 위험한것 같지만 돈으로 다해결되는 나라라 그래도 가면 찾으면 놀만한곳은 많어~

하지만 생각보다 싸진않어~ 머 구석석 다니면 더싼곳도 있겠지~

심지어 경찰한테 결려도 돈주면 해결됨~

난 솔직히 호텔 마사지 70불 주고 한애도 엄청 좋았어~ ( 난 해외가면 와꾸보다 약간 이국적이고 그나라 특유의 쩌는 몸매 좋은 애들이 좋아~)

뒤로 ㅍㅍㅅㅅ하면 눈과 손이 즐거웡~~ ㅎㅎ

난중에 생각나면 하노이쪽도 썰풀어줄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