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4번째 방타이때 처음으로 멤버를 갔다왔어. 아고고 와 테메만 전진하던 개찌끄레기였는데 

드디어 4번째 방타이때 친구와 가게됐지.. 들어가니.. 그냥 우리나라 고급스러운 나이트 분위기? 

2차가 공식적으로 없다길래; 왠지 내키지 않았지만 평소보다 길게 방타이한 관계로  그냥 이것저것 다 즐겨보자 라는 분위기로 갔지 

자리를 잡고 마마상이 오고 2만밧에 계약을 하고 술을 몇잔 들이키고 코요테들 쇼를 보고있자니 검은천을 두른 여자들이 우리주위를 애워싸더군

자 이제 시작이구나 마음을 가다잡고 애들을 보는데...... 시발... 테메애들 데려다가 드레스 입혀놓은듯한...? 블랙라벨 위스키병으로 면상 후려칠뻔했어..

친구는 초이를하고 난 못고르고 있던찰나에 마마상이 나에게 내 뒤를 가르키더군 뒤를보니 3명이 더있더라구.. 근데 왠걸.. 진짜 어떻게 말로 설명이 안되

는 초귀요미상이 여기 있었네 . 형이 평소에 술을 안마시고 ㅅㅅ를 하면 조루증세가 있거든? 진짜 얼굴 보는순간 쌀뻔했다. 아니 솔직히 좀 쌌어 

화장실 가서 보니까 팬티 앞부분에 쿠퍼액이 뭍어 있더라구 난 당연 그 초귀요미를 초이했지 .  정말 미친듯이 즐겼어 삽입만 하지 않고 진짜 우린 그 테이

블에서  서로 행위예술을 하기 시작했지 . 진짜 초귀요미 얼굴에/ 초귀요미 목소리 /초귀요미 몸매/ 키는 솔직히 좀 큰편은아니였지만 진짜 4번방타이해서 본애중에

최고였어. 4번째와서 이제서야 멤버를 온걸 후회할 정도였지. 우리들은 파트너들과 미친듯이 퍼마시고 코요테들 팁주고 정말 한국인 티날정도로 

과감하게 놀기 시작했어.우리 초귀요미는 내 핸폰에 여자친구 사진을 보고 오빠 여자친구 있다고 징징거리고/ 남자 코요테가 잘생기고 춤도 열심히 추

길래 술한잔과 팁을 줬는데 저 남자 게이인데 혹시 오빠도 게이냐면서 징징거리고 너무 귀여웠어 역시 외모에 걸맞게 엄청난 초귀요미였어 ㅠㅠ ㅅㅂ 

 생각만해도 지금도 쿠퍼액이 흘러. 진짜 여자친구 달래듯이 달래줬지 마음이 풀렸는지 키스를 하더라고 난 푸잉들이 입맞춤을 잘해주길래 당연히 

입술만 대것느니 생각했는데.. 혓바닥이 쑤~~~욱 들어오네 올타쿠나 ㅅㅂ 난 수저도 잘 안들어가는 나의 작은 입을 최대한 벌려서 그녀의 혓바닥을 맞이했어. 

10초정도의 키스였지만 정말 최고였어 입안에서 똠양꿍 냄새도 안나고// 이번에도 역시 쿠퍼액이 흘러나왔지  

난 우리 초귀요미가 너무 맘에 들어서 팁을 천밧 줘야 겠다 하고 천밧을 한장 꺼내서 가슴에 꼽아줬어 그랬더니 그 천밧을 

뽑더니 내 주머니에 다시 넣더라고 난 아 원래 멤버는 애들이 수준이 있어서 이런팁은 안받는가보다 하고 생각했어 나중에 알고보니 친구 파트너는 

팁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   

하여간 우리 초귀요미가 천밧을 내 주머니에 꾸겨넣더니 이런거 말고 내 라인아이디를 알려달라는거야 근데 그때 갤럭시s2 lte 내 쓰레기폰이 배러리가 나가버렸지 그래서 그녀의 라인아이디를 받아서 왔어. 새벽2시가 다되어서 친구와 난 그만 정리하고 일어났지 우리 초귀요미 택시 타고 가는곳에 나와  내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날  끝까지 쳐다봐주더라 꼭 연락하라고 큰소리도 지르더라구 //날 사랑하는 여자랑 논기분이라 ㅅㅅ를 못했어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녀가 날 바라보던 그 음탕한 눈빛이 난 잊혀지지 않아. 그리고 호텔에 돌아와 충전을 하고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지. 정말 20초도 안되서 답장이 왔어. 약5분간의 대화를 나누다가 내가 또 보고싶다 했더니.. 내일 쉬는날이라 하더군... 그래서 내가 같이 저녁먹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지 그녀의 대답은 역시 YES !! 좋았어!!!  마지막날 입을려고 아껴두었던 옷을 입고 나가자 라는 마음을 먹고 

난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즐거운 손장난을 시작했지 .. 15년간해본 ㄸㄸㅇ중 최고였어 . 그렇게 난 핸드폰을 손에 감싸고 침대보에 정액을 한바가지 흘려놓고 잠들었어 

초귀요미와 데이트 후기는 조만간 다시 올릴게 형 동생들 나의 첫 후기 이쁘게봐줘 

남싹깨우다마이크랍  첵빈너이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