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할게
난 태국에 7년 있었고 물론 불법적인 일해.
니네들이 생각하는 토쟁이 같은건 아니고
엮이다보니 지금은 태국 정계나 경찰,군인출신들
은퇴후 사업하는거 도와주고 있어.
돈 상당히 많이 벌고. 여기선 그럴듯한 무반 두채사긴 했는데 세탁좀 하고 한국갈지 계속 살지 고민중이라
요즘에 동갤 기웃거리고 있어
까올리 이덕들 한번 만나 볼까하고.
근데  어린노매 새끼들 설치는게 참 가관이더라.
디씨가 원래 글타치지만 기본적인게 있자나?
요즘 태국에서 한국이미지 좋지 않아
푸차이까올리들 와서 태국년들 따먹고 토토하고
돈지랄하고 매너없이 클럽에서 설쳐대고
너네 착각하는게 있는데 한국인 인기좋다고?
짱개>>쪽발이>>싱가폴대만>태국=한국>>>캄보디아 라오스
응 좋은데 친구라서 좋은거야. 맞먹을수 있거든
지금 페이스북이나 라인보면 알거야
세월호때문에  기도하니어쩌고..
태국애들 난리지? 만만하고 동급이니까 동정하는거야.
일본지진나고 중국지진났을때 동정?
자기들보다 위인데 먼동정?

암튼
일이 일이다보니 태국애들끼리 바르는거 많이봤어
칼도쓰고 총도쓰고 머 그래.
짱개 쪽발이는 못건드려. 근데 까올리는 바르더라.
태국이 떡관광이라 그런지 실종신고도 잘안나고
바르지않고 만져주기만 한거라도 경찰서가고 대사관에서 나와봐야 해결되는게 암것두 없거든.
여기 진짜 교민있으면 먼소린지 알거야.

태국애들 진짜 착한데 자존심 건드리면 끝이야
몇년동안 담아놓고 꼭 복수하는 애들이거든.

여기보고 깜짝 놀란게 푸잉들 따먹었다고 사진올라오는거 간혹 여기 하이소들끽이나 갱애들 여친사진도 올라오더라? 그러다 훅 갈거야.  요즘엔 폭력도 안써
에이즈피주사 찔러넣든지. 뽕주사 찔러주고 미리 말맞춘 경찰불러. 주머니에 대마 한봉지 너놓고 부를때도 있고 친한경찰있으면 경찰이 친절하게 직접 가방에 낳어줄때도 있어. 돈이면 다 되는 나라거든.
그리고 왜 마약으로 엮냐면 마약으로 엮으면 이나라 재판을 받아야해. 재판결과야 어쨋든 보통 세달정도 재판기다리는동안 빵에 갈거야. 그게 좆같은거거든^^
평생 똥은 잘싸게 될거야.

암튼 말길어졌고 까올리새끼들아 태국에서 좀 조용히 다녀 좆질 적당히하고.

ps
밑에 궁금인가 몬가 어설프게 태국민인척 설푸는새끼 좀 좋게 봤더니 좆목질로 뭉친애들이 날 쏘내?
너네 그러다 내가 조용히 고닉으로 붙어서
똥고 살살 긁어주다가
술한잔 빨자면서 만나면 어쩔려고들 그러시나?
세상무서운것 좀 알고 입 놀리길 바래
니들이 아는 밝은세상이 다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