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기싫다는 애들 데리고 강요해서 주사위 게임하면서 돈따먹고
MC가 하자고 하는데 다들 하기 싫어도 거절하지를 못하지
그런데애들 이 주사위 게임 좋아한다고?
도박 조장하는 방송인가

여자들 불러다가 새헤 선물로 술사와라 향수 사와라 핸드폰 사와라
강요하는것도 진짜 역겹고
생일되면 생일이라고 선물 사와라 은근슬쩍 푸쉬 넣는거 역겹노

지는 푸잉들한테 10바트도 안쓰고 수수로55프로 떼먹으면서

일요일에도 지혼자 방송하기 싫으니까 여자에들 팁도 못받아 주면서 꾸역 꾸역 끌고나와서
새로운 컨텐츠 개발할 머리가 안되면 방송을 접어야지

이제 그정도 나이 먹었으면 접을 때도 안댔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이제는 환율 수수료 때문에 남는게 없으니까 방송그만한다고 또 질질짜면서

듬값 올릴라고 개수작 하고있는것도 역겹네

자기 벌만큼 벌었고 방송 이제 안한다고 한게 몇번째인지

남는게 없으면 안하면되는데 매번 푸잉들 때문에 한다 시청자들 때문에 한다.

결국 지돈벌라고 하는것면서 돌려치기 감성팔이 정말 역겹다

55프로 수수료 때먹는것은 말안하고 카드 수수료 3프로 때문에 남는게 없다고 개소리 짓걸이는거 듣고있자나

구역질 나서 더는 못보겠다.

이젠 무대에서 2시까지 서서 방송하기 귀찮으니까

애들 쌀국수나 한그륵씩 먹이면서 편하게 앉아서 매일 애들 데리고 주사위 도박게임이나하고

방송의 질이 점점떨어진다.

지딸내미 같은애들이 시청자들한테 받은 팁 어떻게든 지주머니로 넣고싶어서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 방송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