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이들은 순수하고 때묻지 않아서 50대 남자에게 인사를 해주는데

한국 아이들은 불순하고 더러워서 50대 남자는 쳐다도 안보고 인사도 안해준다.

채널 운영자 역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국에서 아이들이 저한테 가까이 오지도 않고 또 제가 가까이 갈 수도 없습니다

예 필리핀이 이래서 좋습니다. 저같은 50대 한국에서는 개무시하는데 여기서는 개무시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50대가 필리핀을 좋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 운영자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긴 커녕 따따블로 물어줘야 할 소리만 자꾸 하고 있다.호미로 막을껄 자꾸 가래로 막으려 한다.

신원이 불확실한 늙은 남자를 외면하는 한국학생이 잘못된거냐?

아니면 무작정 웃어주고 돈달라그러고 할짓 못할짓 다해서 어린나이에 임신하는 필리핀학생이 잘못된거냐?

어렸을때 모르는 사람 접근하면 피하라고 배웠냐 안 배웠냐? 

오른쪽 대화창의 저 엄마나 이모 얘기하는 사람은 필리핀에 현지인 아내와 아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다.본인이 자주 떠벌렸는데

후원 나눔채널이랍시고 들어와서 저런 소리나 하고 있다. 정말 그 운영자에 그 구독자다.

저 채널이 지금 동갤에 불고 있는 태풍에 휘말리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