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30분 정도부터 천천히 감상해봤다 왜 이리 자주 오르내리는지 궁금해서

워낙 좇치않은 내용이 많아서였는지 단점 위주로 보이더라 게이들이 이해해주라

1.이 사람 의사소통 전혀 안되는것 같다. 선생역할 하는 할머니가 영어로 얘기하는데 제대로 못 알아듣는것 같더라

  애들이 필리핀말로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것 같고. 

  뜨문 뜨문 본 바로는 이 사람 아이폰 쓰다가 강도 당해서 후원 받아 다시 아이폰 산 거 같은데 굳이?

  갤럭시s24는 실시간으로 번역된다는데 저기서 먹고 살려면 차라리 그걸 사는게 낫지 않았을까? 가격도 별 차이 없을텐데

2.필리핀 아이들이 외치는 한국어를 듣고 싶어하는 구독자,후원자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몰라도

  1시간 2-30분짜리 방송에서 대체 감사합니다를 몇번을 외치노 한 두번 들었으면 그만하라고 하지

  할머니 선생이 감사라는건 끝도 없이 하는거라고 가르쳤노

  그리고 이왕 외치게 할꺼면 상황에 맞게 외치게 해라 중간 중간 안녕하세요는 왜 튀어나오노

3.후원금으로 어느 가정을 도와줄때 아이들 이빨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치약 칫솔은 꼭 사게 한다면서

  마지막으로 콜라 사먹이고 방송 마무리하는건 뭐노 병주고 약주노

4.할머니 선생 주급이 600페소라는데 후원 들어온게 없다면서 700페소 주는건 대체 무슨 경우람

  다른 글 보니깐 저번주엔 1,000페소 준 것 같더만 아주 막 써제끼노

  바로 위 항목에도 있지만 애들 콜라 사먹일 돈은 후원 들어온게 있었노? 

  나중에 딱 600페소 맞춰주면 할머니 선생 표정이 어떨지 눈에 선하노

5.저 공간 월세 내고 쓰는거 같은데 왜 후원금 받아서 보수해주노 시멘트 발라주고 곧 페인트도 칠해주고

  집주인만 노났노. 이상하게 돈 쓰면서 자꾸 돈 없다고 도와달라면 어쩌노

강도 당했을때 방송에서 성질 내는거 보니깐 이런 얘기 남기면 바로 차단당할것 같다 한푼 주지도 않으면서 쌉소리한다고

동갤게이들한텐 미안하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