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越新幹線 停電で8000人影響 죠에츠 신칸센 정전사고로 8천명 발이 묶여 １日午後２時２０分ごろ、上越新幹線の新潟県湯沢町の越後湯沢駅―同県長岡市の長岡駅間で停電が発生し、同区間を走行していた東京発新潟行き下り「とき３２３号」（１０両編成）が停車した。約３時間１５分後の午後５時３５分、全線で運転が再開したが、上下線１６本が運休し、１６本に最大約３時間の遅れが出て、約８０００人に影響が出た。 １일 오후２시２０분경、죠에츠 신칸센 니이가타현 에치고유가와역 ~ 나가오카역 사이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하여 해당 구간을 주행하던 동경발 니이가타행 하행선 「토키３２３호」（１０량 편성）의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약 ３시간１５분후인 오후５시３５분부터 전 노선에서 운행이 다시 재개되었으나、이 사고로 상하행선 １６편의 운행이 중단되어 약 ３시간의 운행지연이 발생하여 약 ８천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았다。 ＪＲ東日本によると、南魚沼市の浦佐駅構内で送電線の一部が切れていたという。立ち往生した「とき３２３号」の乗客約５５０人は、約１時間後、送電が再開した上り新幹線に乗り移り、越後湯沢駅まで移動した。車内は暖房が止まった状態だった。 ＪＲ동일본에 의하면、이번 정전 사고는 우라사역 구내 송전선 일부가 끊어져 정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주행 도중에 정차한 「토키３２３호」의 승객 약５５０명은 약 한시간 후에 송전이 재개된 상행선 신칸센 임시열차에 옮겨타고 에치고유가와역까지 이동했는데、정전 사고 발생 당시 차내에는 난방공급이 중단되어버린 상태였다고 한다。 停電のため新幹線の運転を見合わせられた新潟県長岡市のＪＲ長岡駅では、帰省客らで混雑が続いていた。特急料金の払い戻しを求める人が列を作る中、「いつまで待てばいいのか」と、利用者らがＪＲ社員に詰め寄る姿もみられた。（每日新聞） 정전 때문에 신칸센의 운행이 지연된 니이가타현 나가오카시 ＪＲ나가오카역에서는 귀성객 인파로 매우 혼잡했으며、특급요금의 환불을 요구하며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하면서 ＪＲ사원에게 항의하는 모습도 보였다。 (마이니치신문) <짤방은 사고랑 관련없지만 죠에츠신간센에 투입되는 E1계, 맥스토키입니다.> <출처는 네이버 세계철도갤러리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