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맨날 들어와서 눈팅만하고 댓글만 몇개남기고서 여기서 횽들한테 많이 배워갔었어. 차종도 많이 알았공 열차구분법도 아주 대충(?)정도 알은거 같애. 내일 1시부터인가 파업한다는데 횽들은 노조요구사항이 지나치다고 생각해(철공주장) 철공이 노조말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해(노조) 난 개인적으로 철공편이야. 지금 철도공사는 몸집은 크지만 몸은 허약하고 돈은 없는 환자의 상태인거같거덩(-_-) 근데 지금 노조주장대로하면 몸이 허약하고 병원비가 없으니깐 당장 병원비를 아낄려고 엄청난 약물과 수술을 받아서 병원을 조기 탈출(?)을 하려하는데 거기다가 의사란 작자가 의료보험도 안되는 비싼약을 넣을려고 하는 꼴인거 같애-_-;; 난 그래서 일단 우선은 환자가 살아야 일을해서 병원비을 갚든 어쩌든 할거아니야-_-;; 환자부터 살아야하니깐 일단 지금상태론 철공손을 들어줘야하지 싶어. 임금 3%인상 임금채불 80%이상 지급 KTX 여승무원 반은 철도공사 정규직 반은 철도유통 정규직채용 노조 탄압 중지. 이정도 사안이면 노조도 합의해주지 않을까? 꽤나 강경하게 노조에서도 나가는거같은데 그래봐야 불법시위되면 철공에선 가차없이 자를 수도 있거덩. 당장 돈이없어 죽겠는데 비싼약 넣을려고하면 그의사 말고 다른의사 찾을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 주저리주저리만 너무 나불댄거같네-_;; 횽들 의견 댓글로 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