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오망한 우쥬엘프뇬 리뷰사진 컴에 업로드하다 단독방 대참사.....
이런 십펄...
.....wtf....
그래도 하던건 해야지....능욕까지 당했는데 안할 순 없잖아
한다...리뷰... (feat. 그림판)
1. 케이싱
일반 피규어와 마찬가지로 전면 관측창? 에 피겨가 보이지. 그리고 특이하게도 궁둥이를 보고 나같은 빵댕이 성애자가 살 수 있도록 빵댕이도 보여. 사진으로 잘 전해질까?
저저 요오오오오망한 바디수트를 보게. 색감도 음탕한 자주색에 배꼽디자인까지... 안살수가 없지.
2. 개봉/ 구성품
스케일 피겨가 아닌만큼, 구성품은 단촐해.
본체 + 베이스 + 하이바 + 음탕한 카시마 스러운 부끄럼쟁이 표정. 끗
아이씽....기계 못 다루는 퇴물이라 사진이 너무 밝게 나왔네
3. 디테일
하이바를 들지 않은 기본 소체야. 요망하게 머리를 쓸어넘기는 오른손과 목덜미가 남성이 여성에게 성적 매력과 흥분을 느낀다는 그 공식 포즈 중 하나지.
난 지금도 집사람이 머리 묶으려고 하면 후닥닥 달려다서 본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도색 질감과 품질이 썩 좋진 않지? 밑에 사진이 나올테지만, 사이즈가 크지 않아. 박스 높이 자체가 넨도 박스랑 똑 같은 높이거든. 넨도박스를 1/3로 가르면
이 피겨 박스 사이즈야.
그래도 쎇쓰한 바디수트는 에반게리온 아스카만 보다가 이걸 보니 난 좋다.
3-1 둔덕 및 아랫배
둔덕살은 파일럿 수트에 가려진다. 아마 전투기 조종사들의 시트 벨트가 유아용 카시트처럼 삼각 팬티형태로 하체를 감사쥐기 때문에 소중이가 쓸리지 말라고 회색 구조물
을 삽-입 한거 아닐까 싶어. 토이를 모으는 토붕이들에겐 안타까운 이야기지.
아마쿠니 헤스티아를 통해 피겨의 아랫똥배 조형이 얼마나 꼴릿한 지 깨닳은 바, 이 녀석의 아랫배를 찍지 아니할 수 없었어.
어때? 나름 괜찮지 않아? 헤스티아 같이 만인에 널리 알려졌거나 항만쟝 처럼 육덕진 배는 나같이 질펀한 체형을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리지.
이정도 슬랜더 체형이면 토갤 빈유 성애자들에게 어필 가능하지 않을까?
3-2 상체 좌/ 우측
여기서도 종종 도색미스가 보이지만, 파일럿 수트의 겨드랑이 라인 때문에 난 좋아. 젖도 빈유는 아니다. 저정도면 한국 여성 상위10퍼안에 들지 않을까.
오른쪽 사진 보면 젖이 얼마나 돌출되어 있는지 잘 보일거야.
파일럿 수트라는걸 입어본적은 없지만, 스노클링할 때 입어본 잠수복은 온 몸을 죄어오는 느낌이었거든. 파일럿 수트도 비슷한 원리라면 아마 미라쥬뇬의 젖은 더 크리라 상상해본다.
4. 빵댕이
내가 빵댕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디테일 샷임에도 별도항목으로 분리한다. 명심해라 젖보다, 빵댕이가 중요하다.
젖에 비비는건 느낌 잘 없지만, 빵댕이 계곡사이에 비비는전 엄청난 쾌감을 선사한다
아조씨가 헛 짓거리하면서 터득한 진리니까 기억해 둬라.
아, 2d 캐릭터 말하는게 아니라 4d 여자를 말하는거야.
가장 마음에 드는건 왼쪽사진. 마치 고-급 시계의 거미과부뇬같은 느낌이야. 색감도 그렇고. 예쁜 엉덩이 조형이지. 이상적인 여성의 하체상이 아닐까?
이런 음탕한 빵댕이를 냅두고 시한폭탄 초롱아귀를 선택한 병신새끼를 생각하면
'아다새끼라 뭘 모르네 ㅉㅉ' 싶다
미라쥬도 스케일 나왔으면 좋겠는 이유중 하나. 사복의 경우 배기 숏팬츠이기 때문에 바지의 아웃라인과 부피가 엉덩이를 상회해서 그 볼륨을 숨기지. 굉장히 불쾌한 디자인이야.
무릇 근무복이란, 에반게리온의 카츠라기 미사토 근무복 숏원피스 같이 빵댕이와 다리라인이 잘 보여야 하거늘..
5. 부속품 : 하이바
토갤 건덕들이 자주보던 그런 느낌이다. 뭐 더블오의 인류혁신연맹이라는 짱개스러운 집단은 데드스페이스같이 생긴 하이바를 뒤집어 쓰더만, 이건 오소독스한 디자인이지.
라이터크기에서 볼 수 있듯이 생각보다 꽤 작은 사이즈임에도 디테일이 괜찮다. 하이바의 귀 부분에 해당하는 동그마리에도 부분도색 젖절하게 들어가 있고, 바이저는 반클리어야.
6. 하이바 장착
별거 없지만 서도, 왼손에 하이브를 드는 '하나의 행위'를 통해 마치 '출격을 마치고 격납고에 내려서며 온 몸과 겨드랑이, 궁딩이 사이에와 등, 배 부분에 땀이 범벅된' 메차쿠챠한 상황을 떠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
헬멧을 벗고 머리를 넘기는 저 자세는 '너무 덥다, 어서빨리 땀으로 범벅되고 열기로 가득찬 수트를 벗고싶어'라는 우주 엘프뇬을 음탕하게 조롱하고 싶은 상상이 들지 않니?
몸매 옆라인. 의외로 슬랜더 체형만이 가질수 있는 척추라인의 섺쓰함과, 전투원으로써 충족해야하는, 그러나 여성으로써의 아름다움을 포기하지도 않은 육감적인 다리라인을 보여주지. 정말 스케일이 아님에도 많은 걸 담아 냈다고 생각해.
7. 표정
표정은 고정식이 아니고, 부끄부끄하는 수줍음쟁이 표정도 있어. 아아 좋네 좋아.
교환은 이렇게. 넨도하듯이 하지.
근데 앞머리 벗기니까 마빡에 딱밤 때리고 싶네 생겼네. ㅋㅋㅋㅋ
7-1 교체 표정 장착
원래 설정샷말고 그냥 찍은 사진 있는데 단톡방 참사일어나고 멘탈 나가고 어디있는지 못찾겠더라. 십펄.
마치 아무것도 모르진 않지만, 그렇다고 빗-치는 아닌, 그런 요사스러움을 잘 표현해 냈어.
봐봐
에....듀*스 플레이 젤? 나...나에게 쓸거야?
라던지
구...굳이 낄 필요는 없는데....
라고 말하는 것 같지 않니?
헤헤
-막바지-
본문에서 종종 크기에 대해 언급했지. 크기 비교를 위해서 토갤 공식 도량형 '시리아'쟝을 모셔왔어.
시리아쟝의 발판 위에 올려놓았음에도, 엄청나게 작지? 시리아 크기의 절반보다 조금 큰 것 같아.
그런데, 위에서 보았던 허벅지근육의 표현과 척추 라인의 고혹적인 라인, 그리고 아랫배의 요사스러운 배꼽 근처 조형은 의외로 숨겨진 갓갓 피겨라고 생각해.
수줍은 표정도 성적으로 흥분되구.
그리고...
그기만 작을 뿐, 미라쥬쟝의 빵댕이 또한 시리아쟝 못지않게 아름답다구!
저 곡선을 봐...
시리아쟝의 빵댕이가 농익어서 입술에 가까이 닿으면 나를 덮쳐오는 복숭아라면, 미라쥬쟝의 빵댕이를 앵두같은 탄력의 탱글탱글 빵댕이라구. 전혀 꿀리지 않는다고 본다.
나는 맘에들어. 엉덩이가 너무 예뻐. 시리아쟝 엉덩이가 비비고 싶은 느낌이라면 이녀석은 깨물어서 과육을 맛보고 싶은 아이야.
결론
: 마크로스의 팬이라면 델타 똥 거르고 사도 괜찮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성 파일럿 피겨, 그것도 수트 차림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꺼라고 생각해. 아스카에 질렸다면 더더욱.
맘에 들었다면, 사라. 좋다 이거.
마지막으로 빵댕이 한번 더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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