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뒤질라고 해도 없는 토미조이드

일반판 포함해서도 매물없는데 중나 검색하다가 이거 놓치면 영원히 못살것 같아서 샀음 일반판 시세보다 싸게 사서 만족

건덕들은 좋겠다 반다이가 살아있어서

런너는 다섯장, 일반판이 아니라서 스티커는 안들어있음

앞의 회색부품이 다리랑 연동되서 윗턱을 움직임

적당히 자리잡아주고

뚜껑닫고 장갑 올림

대가리. 적당히 조립함

이부품이 날개를 아래서 지탱하고 있어서 테엽이랑 연동되서 위아래로 움직이면 날개도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설개 잘못해서 좌우의 높이차가 생김. 이거때문에 레이노스는 척추측만증걸린것처럼 날개 한쪽은 올라가있는데 한쪽은 처져있음

토미새끼들은 수십년동안 우려먹으면서 이건 고치지도 않았음. 망한건 이유가 있음

이렇게 태엽이랑 연동되서 위아래로 움직임

다리.

효율충 토미답게 통짜임

다리 발톱 장갑

다리 완성,

연동부품 끼워줌

다리를 동체랑 연결시켜주는 부품

태엽구동축이 다리에 연결되고 , 이부품이 크랭크 비슷한 역할을 해서 다리가 앞뒤로 움직임

끼워줌,

날개 발톱조림하고

얹어주고

뚜껑 덮어서 고정함,

날개의 연동은 앞에서 보여줬던지지대 부품으로만 움직임

꼬리

레이더와 같은 물건이랑 꼬리에 달리는 기관포

레이더 스타트랙에 나오는 우주선닮음 유에스에스 엔터프라이즈

같은 프테라노돈을 모티브로한 바이오프테라랑 같이 둬봄,

바이오조이드만든게 잘한걸까, 옜날 설계 우려먹은게 잘한걸까 

여담이지만 애니에서 바이오프테라 조종사가 좀 섹스함.

좆그마랑 비교하면 이정도 싸이즈

레이노스 스티커 붙어논사진 보면 참 예쁜데 이건 일반판이 아니라 스티커가 없어서 아쉬움

옜날에 샀으면 크기에 비해 혜자 소리 들었던 물건이지만 이제는 그없

개창렬의 대명사가 되었음 토미 마케팅부 십새키들

항상 만들때마다 느끼지만 좀 비싸게 주고 샀는데 몇시간 조립하면 끝나서 아쉬움 건덕들 부러운 부분

볼사람은 없겠지만 가동보고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