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래에 요약 있음 다읽으면 좋고

제 필력이 딸려서 이해못할수도 있어얌




러스탈 기체가 아직 안나왔지만 나오면 왠지 오딘일거같음

이유는 북유럽 신화를 보면 비다르가 오딘아들임 그리고 비다르는 처음부터 복수자로 태어났다고 하는대

러스탈이 가에리오를 구해주면서 맥기에게 복수할기회를 준걸로봐서 러스탈이 오딘일 확률이 높다




중요한건 철혈이 북유럽 신화를 토대로 글을 쓴거같음 물론 내 생각이야




신화중에 라그나로크 라는 전쟁이있음

여기서 오딘이 펜리르에게 죽고 펜리르는 오딘을 죽인 직후 비다르에게 찢겨죽음

비다르는 가엘리오를 말하는거고

오딘은 러스탈엘리온을 말하는거임

그럼 팬리르는???

팬리르

북유럽 신화에서 큰늑대로 묘사됨
철혈애서 큰 늑대처럼 보이는 기체는 하나뿐이 없어

발바토스 렉스가 아마 팬리르를 말하는걸꺼야

정리를하면



모종의 이유로 분노한 미카즈키가 러스탈을 죽이고 직후 비다르가 미카즈키를 공격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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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맥기리스는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신화에 대입해보면 라그나로크를 일으킨 로키가 되는대

로키는 라크나로크중에 헤임달이라는 파수꾼?과 싸우다가 박치기를해서 같이죽어

웃긴건 헤임달이 라그나로크를 알리기위해 뿔피리를 부는대 이 뿔피리이름이 걀라르호른이야

그러니까 맥기리스는 결국 걀라르호른이랑 싸우다 둘다 파멸
할수도 있지만


파생된 이야기중에는 헤임달이 로키와 싸워서 이기고 세상에 지배자가 되서 계급을 탄생시키는 극악무도한 자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대

이 이야기에 맞춰서 보면 맥길리스가 걀라르호른에게 지고 걀라르호른이 세상을 지배한후 계급체계를 만든다는 이야기로 끝날수도 있을거같아


요약 정리

1.철혈의 오펀스2기는 북유럽 신화를 배이스로 만든거같음

2.러스탈은 오딘
가에리오는 비다르
미카즈키는 팬리르
맥길리스는 로키
걀라르호른은 헤임달

로 각각 추정됨

3.라그나로크가 맥길리스가 일으킨 전쟁이고
결말은 미카즈키,러스탈,맥길리스가 죽고 걀라르호른이 최후에 승자

4.모든건 그럴듯하게 끼워맞춘 뇌피셜이니 너무 믿지말자

어찌 끝낼줄 모르겠으니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