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프트비닐제품 제법 가지고 있긴 하지만 중고나라나 중고장터 같은 곳에서

예전에 못 구한 물건이 보이긴 함. 

가격도 그렇게 비싸게 부르진 않지만 그래도 본전에 이자까지 생각하는지, 

약간 프리미엄을 후추가루 뿌리듯 가격을 올림.

어떤 모형점에서는 대량 재고인지 물량도 많이 있음. 

해운대까지 가서 구한 것 중 레어급이 베르샤이유의 장미 [오스칼] 

구하려고 하면 구할 수 있는 제품인데, 은근히 고전을 따지면서 값을 올림.

해운대 모형점에서 우연찮게 저가에 판매 되는 것을 냉큼 집어 왔음. 

레진 복제 모형이 유행 하기 전에 뿌리 내리고 있던 소프트비닐제품이 많이 줄어 든 것을 보면

시간이 많이 흐른 긴 했음. 

* 친구야. 미안하다. 그 모형점에 철거인 소프트비닐제품 읍드라. 그러니까. 미니프라 사렴. 추천할게. ㅎㅎ 

  스마트폰 산 거 축하한다. 나도 스마트폰 가진지 6개월 되어간다. 우리도 발전하자. 그런데, 나 카톡은 안 한다. 문자 보내라.   

  니가 말한 전에 올린 버블검 시리즈 있긴 하지만 가동은 별로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하니 재밌냐? 난 기본요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