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왕왕 깔고 보통화로 얘기해야되는데
기본적으로 응대는 친절하고 빠른편이나 번역기를 써도 말이 잘 안통한다 엄청 스트레스임
그리고 타오바오 구성자체도 국내 티몬이나 위메프같은거랑 굉장히 이질적이라 스트레스받음

나중에 잔금을 치러야할텐데 정해진 기간을 놓치면 날리는거임
이것도 하루이틀이나 한달정도 늦은거면 판매자한테 물어봐서 잔금치르고 받는 방법도 있는데 또 성능구린 번역기 가져다 소통해야하고 안될수도 있음

처음부터 전액 지불하면 안되냐하면 되는데가 있고 안되는데가 있는데 왕왕켜서 판매자한테 물어봐야하고 다시 번역기켜서 이해도 안되는 문장으로 대화를 주고 받아야함

물건 받을때는 얘네들이 기본적으로 착불로 보내기때문에 또 왕왕켜서 판매자한테 얘기를 해야하는데 또 왕왕켜서 번역기돌리면서 이해시켜줘야함

그렇게해서 배대지에 도착했고 통관도해서 집에 잘 왔는데 까보니까 어디가 깨져있다 그러면 as여부를 판매자한테 왕왕으로 물어봐야되겠지?

타오바오자체가 판매자랑 얘기를 하면서 사는곳이라 만다린 못하면 스트레스 겁나받음 거기에 레진특성상 한두번 대화로 끝나지도 않고 이게 진짜 만다린모르는 조센징이 할짓이 절대아님

그리고 타오바오는 트래블월렛안되고 달러만받아서 더 비싸게 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