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해 1분기부터 배송지연이 누적되자 불만있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

2.카페에 표현한 회원들 천안문 당하기 시작

3.무슨 일만 있으면 고소드립 쳐대서 익명성이 보장되는 토갤에 오기 시작

4.어쩌다 오픈톡방 만들어지고 톡방 내에서 반란 카페 형성

5.이 때까지도 토갤에몽과 반란종자들은 한줌에 불과함

6.메탈빌드 미티어를 예약받기 시작함.

7.참다 못한 카페 회원이 냉철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올렸으나 천안문

8.적을 내부에서 외부로 돌리기 위해 반란톡방,카페 저격시작. 토갤에서 발생한 외부세력이다. 다 저쪽 프락치다. 저놈들 다 고소했다

9.회원들이 카페에서 토갤에 눈 돌리기 시작 + 민심잡기 위해 7월 물량 공지. 그러나 택도 없음.

10.토갤에서 고닉이 커밍아웃하고 사태를 까발림.

11.토갤이 전쟁터가 됨. 사장은 현실파악하고 토갤 고닉 관련 공지 지움

12.많은 회원들이 기대(?)했던 대망의 7월 10일, 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메스뉴는 커녕 다른 물건도 배송 안감

13.받은 놈만 또 받는 상황에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한 회원들

일단 여기까지임

내 경험에 의존한거라 선후관계 틀릴 수 있으나 맥락은 대충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