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형 이재선은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의 친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성남시의 다양한 일에 꼬투리와 월권을 행사했고 이재명은 이에 대해 무시와 배척으로 일관했다.

이에 대해 악감정을 품은 이재명의 형 이재선은 이재명을 옹호하던 자기 엄마(이재명의 엄마)를 폭행하고 협박하며, '엄마 보지에서 나온 게 후회'된다는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

이후 이재선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의 권유로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며 의사 소견서에 정신이상 판정을 받는다.

이재선은 정신병원 출소 후 박사모에 가입해 반이재명 반민주당 행위를 반복한다.

이후 이재선이 사망하고

형수 '박인복'은 이재명을 대선에서 떨어뜨리기 위해 '형보수지 욕설'로 유명한 녹취록을 퍼뜨렸으며, 해당 녹취록의 문제가 되는 점은 이재명이 박인복에게 '형수 엄마 보지를 찢고 싶다고 하면 좋겠느냐' 이에 대해 박인복이 '철학적인 말'이라고 반박함하는 기본적인 사실구성을 '니 엄마 보지를 찢! 찢!' 거리는 식으로 짜집기를 했기 때문이며, 그로 인해 법원 판결로 해당 녹취록을 퍼뜨리는 인간들은 처벌을 받도록 되었다.

박인복은 이렇듯 이재명에 대한 개인적 원한과 하찮은 욕심으로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이재명 어머니에 대한 모욕을 했으며, 그걸 이용한 2찍 개돼지 새끼들은 살처분이 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법원 판결과 관련 기사는 좆무위키 이재선 항목만 봐도 증거품으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 링크로 갈음한다.

https://나무.wiki/w/%EC%9D%B4%EC%9E%AC%EC%84%A0(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