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기병 보톰즈 외전 -청기사 이야기-

ATM-FX∞ BERSERGA SSS-X 테스타롯사

청기사 이야기 주인공 캐인 맥도겔의 마지막기체다.

FSS(풀 싱크로 시스템)에의해 파일럿에 직접적으로 전장 정보를 제공하며,

기민한 조정성과 반응성이 최대로 끌어 올린기체 라고 한다.

보크스에서 나온 보톰즈 시리즈

전의 제르베리오스를 만들고 바로 작업에 들어 갔다.

제르베리오스보다는 전에 나온킷이다보니 조립성은 베르베리오스보다는 우라질 안 맞는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제 만큼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게....

종종 들어가지 않는 부분도 있고, 동체 부분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는 곳도 있어서 잘라서 다시 붙여야 했다.

전에 만든 제르베리오스는 무광으로 마감을 했었는데 그것은, 제르베리오스가 소수 양산기라는 설정이 있어서 화려하지 않는 무광으로 마감을 했었음.

테스타롯사는 원오프 기체에 주인공의 마지막 기체라는 점과 투명하게 빛나는 푸른 장갑 설정에 유광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길가메스 정보군 소장 미마·센커터가「메르키아 기사단 계획」과 그 근간인AT「레그지오네타」를 타도할 비장의 카드로서 개발.
무한의 힘을 나타내는「∞(인피니트)」넘버와, 하늘(Sky), 바다(Sea), 우주(Space)를 제압한다(X)는 의미를 가진「SSS-X」모델 넘버는
아스트라기우스 은하 최강의 AT인 것을 증명하고 있다.

설정이 뭔가 존나 거창하다.

이런 거창한 설정 때문이기도 해서 유광으로 마감 해보기로 했다.

오버 코팅을 잘 못해서 도전해본다는 의미로 시도 해봤음.

본래는 실수를 가릴수 있는 무광을 선호하기는 했습니다.

파일벙커는 알루미늄으로 된 별매 파일벙커를 사용했다. 무게감 있어 좋네.

완성해보니 멋은 있다? 별로 안 그런가? 

뭐랄까 보톰즈 답지 않달까? 제르베리오스는 그래도 주인공 스러운 양산기 같았는데

테스타롯사는 나 주인공이고 최강이다 라는 조형을 하고 있다.

이미 보톰즈판 건담이네....

그래도 보톰즈판 건담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잘 안 맞아서 열받은거 빼고는 만족감이 있었다.

생각외로 덩치 좀 됨. 다리의 호버유닛 조형 때문인것 같다.

파츠가 돌체 이곳저곳에 더덕더덕 붙어서 커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용도료

피니셔스 스파클링 블루

피니셔스 실크레드

가기아노츠 실버+퓨어블랙(10:1혼합)

가이아노츠 블랙+스테인레스 실버(10:2 혼합)

가이아노츠 딥옐로우

IPP건메탈

군제 308그레이

군제 슈퍼클리어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