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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노래 한곡.ㅇ

키요에(182.217) 2024.04.19 22:26:50
조회 121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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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 모에테 코노마치고토

저녁 노을이 불타는 이 거리 마다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 소우나 쿄우니

삼켜버릴 것 같은 오늘에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 시맛타

나는 너를 놓아버리고 말았어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 후안다 토테모 이야다

내일이 불안해 정말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다카라 코노 보쿠모 잇쇼니

그러니까 이런 나도 함께


飲み込んでしまえよ夕焼け

노미콘데 시마에요 유우야케

삼켜버려줘요 노을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 소우와 이카나이요나

그렇지만 그건 안되겠지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 우자이호도 쿠루요나

내일도 질릴정도로 오겠지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 요루니 난다카 와랏챠우

자고싶은 밤에 뭔가 웃어버려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이에마데 카에로우 히토리데 카에로우

집까지 돌아가자 혼자서 가자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노우노코토나도 마보로시다토 오모오우

어제 일 같은 건 환상이라고 생각하자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 카오난테 와스레테야루사

너의 얼굴같은 건 잊어버릴거야


馬鹿馬鹿しいだろ そうだろ

바카 바카시이다로 소우다로

우습지, 그렇지?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너가 없어진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우시요우모 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마음과 몸이 싸워서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의지할 곳 없는 나는 드러눕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거지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불쑥 나타나 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아무렇지도 않은 매일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2절..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 모에테 코노마치고토

저녁 노을이 불타는 이 거리 마다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 소우나 쿄우니

삼켜버릴 것 같은 오늘에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 시맛타

나는 너를 놓아버리고 말았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 보쿠라와 마타 이치카라

너무 어린 우린 다시 처음부터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코토와 카노우나노카나

만나는 게 가능할까나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 무다나라 모우 다메다

바랄뿐이야 헛수고라면 이젠 끝이야


家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 츠쿠노가 콘나니모 이야다

집에 도착한게 이렇게도 싫어


歩くスピードは

아루쿠 스피도와

걷는 스피드는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토키노 만마

너가 옆에 있던 때 그대로


想い出巡らせ

오모이데 메구라세

추억에 휘감겨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간지가라메노타메 이키밧카

꼼짝달짝 못한 채 한숨만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 시로요 와라에요

바보 같지, 비웃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와

너가 없어진 날들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로이 쿠라이니 츠마라나이

재밌을 정도로 시시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 와스레요우토 스루케도

전력으로 잊으려고 해봐도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 키미오 모토메테루

온몸으로 너를 원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거지 너는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 마타 아노 코에오 키카세테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무쥰밧카데 무챠쿠챠나 보쿠오

모순덩어리에 엉망진창인 나를


慰めてほしい

나구사메테 호시이

위로해줬으면 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너가 없어진 날들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토 도우시요우모 나이 케다루사모

어쩔 수 없는 이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마음과 몸이 싸워서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의지할 곳 없는 나는 드러눕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거지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불쑥 나타나 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아무렇지도 않은 매일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 모시 스테 네코닷타라

너가 만약에 버려진 고양이라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 우데노 나카데 다키시메루요

이 팔 안으로 껴안을 거야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 소노 키즈누구우시

다쳤다면 그 상처를 닦아 주고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이잇빠이노 누쿠모리오 아게루

온 힘을 다해 따스함을 줄게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 와스레라레나이

보고 싶어 잊을 수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 낫테데모 아라와레테 호시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나타났으면 좋겠어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 키미가 후랏토 아라와레테

언젠가 너가 불쑥 나타나서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 마타 시아와세데

나는 다시 행복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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