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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귀엽다..앱에서 작성
여고생조유리
2024.04.07 2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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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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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 |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1/04 | - | - |
| 3462730 | 방셕 민씨나가고뉴진스 2기만들면 앚애들좀 | ㅇㅇ(223.39) | 04.24 | 141 | 1 |
| 3462718 | 우울할땐 코세라핌의 르첼라 무대를 봐 [2] | ㅇㅇ(175.223) | 04.24 | 293 | 20 |
| 3462709 | make it look easy [1] |
핌흐엉 |
04.24 | 150 | 1 |
| 3462708 | 흐엉 |
핌흐엉 |
04.24 | 109 | 2 |
| 3462705 | 핌쌈무 진격거 재밌게봤나보네 ㅋㅋ [1] |
언젠가우리의밤도 |
04.24 | 408 | 0 |
| 3462697 | 꽃다발을 바쳤다. 이룰 수 없는 약속에. | ㅇㅇ(211.234) | 04.23 | 260 | 0 |
| 3462696 | 지나간 새들의 그림자를 대지에 흔적으로 남기네 | ㅇㅇ(211.234) | 04.23 | 251 | 0 |
| 3462695 | 새벽과 황혼은 나란히 외로운 색을 품으며~ | ㅇㅇ(211.234) | 04.23 | 243 | 0 |
| 3462694 | 부디 편안히 잠들거라 | ㅇㅇ(211.234) | 04.23 | 238 | 0 |
| 3462693 | 레퀴엠 레퀴엠 이 밤에 잠든 이름도 없는 꽃이여 | ㅇㅇ(211.234) | 04.23 | 227 | 0 |
| 3462688 | 서로의 위치가 바뀌면 정의는 송곳니를 드러내네~ | ㅇㅇ(211.234) | 04.23 | 226 | 0 |
| 3462687 | 쉽게 넘을 수 없는 울타리가 있지 | ㅇㅇ(211.234) | 04.23 | 218 | 0 |
| 3462686 | 돌을 던지는 자와 맞는 자 사이에는 | ㅇㅇ(211.234) | 04.23 | 216 | 0 |
| 3462683 | 《 레퀴엠 》은 아직 이르구나.. | ㅇㅇ(211.234) | 04.23 | 208 | 0 |
| 3462677 | 이 어둠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 ㅇㅇ(211.234) | 04.23 | 204 | 0 |
| 3462676 | "시체의 길을 나아가라" | ㅇㅇ(211.234) | 04.23 | 202 | 0 |
| 3462675 | 악마는 담담한 얼굴로 중얼거렸어 | ㅇㅇ(211.234) | 04.23 | 180 | 0 |
| 3462674 | 죄의 무게를 짊어질수록 내딛는 발걸음에 의미가 더해간다 | ㅇㅇ(211.234) | 04.23 | 173 | 0 |
| 3462671 | 정병새끼야 [1] | ㅇㅇ(223.62) | 04.23 | 117 | 1 |
| 3462668 | 어린 날부터 꿈꿔왔던 드넓은 세계의 끝에는 | ㅇㅇ(211.234) | 04.23 | 155 | 0 |
| 3462667 | 여기서 보이지 않는 다른 곳으로 가보고 싶었어.. | ㅇㅇ(211.234) | 04.23 | 145 | 0 |
| 3462666 | 저 하늘위에서 내려본 세계는 무엇이 보일까? | ㅇㅇ(211.234) | 04.23 | 126 | 0 |
| 3462665 | 지난 날의 불이 빛을 밝히네 시체로 뒤덮힌 길의 끝을 | ㅇㅇ(211.234) | 04.23 | 131 | 0 |
| 3462664 | 이 하늘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 ㅇㅇ(211.234) | 04.23 | 122 | 0 |
| 3462663 | 새의 날개를 동경하는 자는 저 넓응 하늘을 날 수 있다 | ㅇㅇ(211.234) | 04.23 | 124 | 0 |
| 3462662 | 슬픔과 증오는 교차하며 홍련의 화살은 서로를 향하네 | ㅇㅇ(211.234) | 04.23 | 116 | 0 |
| 3462661 | 그것은 누구의 비원인가 누군가의 꿈인가 | ㅇㅇ(211.234) | 04.23 | 109 | 0 |
| 3462656 | 고통과 원망의 《 윤회 》 | ㅇㅇ(211.234) | 04.23 | 75 | 0 |
| 3462655 | 시체로 뒤덮인 길의 끝에 | ㅇㅇ(211.234) | 04.23 | 74 | 0 |
| 3462654 | 어린 나날부터 동경해 왔던 진실이 그 곳에 있어 | ㅇㅇ(211.234) | 04.23 | 70 | 0 |
| 3462653 | "시체로 길을 만들어라" | ㅇㅇ(211.234) | 04.23 | 71 | 0 |
| 3462652 | 악마는 달콤하게 속삭여왓다 | ㅇㅇ(211.234) | 04.23 | 58 | 0 |
| 3462651 | 꿈의 뒷 이야기를 보기 위해 넌 무엇을 바칠 수 있지? | ㅇㅇ(211.234) | 04.23 | 61 | 0 |
| 3462650 | 쫒아나갔지 지옥을 향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 ㅇㅇ(211.234) | 04.23 | 63 | 0 |
| 3462645 | 누구에게도 마음을 허락치 않고 | ㅇㅇ(211.234) | 04.23 | 52 | 0 |
| 3462644 | 아직도 앚갤하는 새끼들이 있네...ㄹㅇ |
ㅇㅇ |
04.23 | 78 | 3 |
| 3462643 | 어스레한 어둠 속을 나아가는 그림자는 | ㅇㅇ(211.234) | 04.23 | 64 | 0 |
| 3462642 |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 ㅇㅇ(211.234) | 04.23 | 54 | 0 |
| 3462640 | 자랑할 만한 기적을 그 몸으로 그려내라! | ㅇㅇ(211.234) | 04.23 | 61 | 0 |
| 3462639 | 바쳐라! 바쳐라! 심장을 바쳐라! | ㅇㅇ(211.234) | 04.23 | 58 | 0 |
| 3462632 | 그저 바쳐진 목숨을 먹고 피어나는.. | ㅇㅇ(211.234) | 04.23 | 52 | 0 |
| 3462631 | 아아… 신중하게 고른 길의 끝은 어떤 곳으로 이어져있지? | ㅇㅇ(211.234) | 04.23 | 45 | 0 |
| 3462630 | 이세상에서 하나도 남김없이 구축해주마! | ㅇㅇ(211.234) | 04.23 | 48 | 0 |
| 3462629 |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인간의 얼굴을 해 대는군 | ㅇㅇ(211.234) | 04.23 | 45 | 0 |
| 3462628 | 그 날 어떤 목소리와 말로 우리를 속이고 있었나? | ㅇㅇ(211.234) | 04.23 | 41 | 0 |
| 3462627 | 지나간 날을 속이는 자, 그들은 증오해야 할 적이다 | ㅇㅇ(211.234) | 04.23 | 49 | 0 |
| 3462621 | 그날 어떤 표정과 눈동자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지? | ㅇㅇ(211.234) | 04.23 | 43 | 0 |
| 3462620 | 지난 날을 배신하는 자, 녀석들은 구축해야 할 적이다 | ㅇㅇ(211.234) | 04.23 | 45 | 0 |
| 3462617 | 등에는 《자유의 지평선》 | ㅇㅇ(211.234) | 04.23 | 46 | 0 |
| 3462616 | 양손에는 전의 노래하는 것은 희망! | ㅇㅇ(211.234) | 04.23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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