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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ㅈ소기업+노가다 각 크루 특징
한국 남자 크루흡연장에서 맞담배 피거나, 퇴근 후 술자리 갖거나, 볼링장 or 당구장 or 피시방 or 노래방 크루로 나뉨수평적이고 자유롭거나, 수직적이고 권위적이거나 상관없이 일단 크루의 리더는 10명 중에 7명 이상은 경상도 출신임나이가 애비뻘, 할배뻘한테도 무조건 '행님' 존칭 붙여주면 좋아라죽음보적보 뒷담화 맞먹는 자적자 뒷담화 역시 좆됨아세안 크루일단 외국 생활하는 처지라서 쓸데없는 경쟁의식 버리고, 동남아인들끼리 서로 똘똘 뭉침베트남이 가장 외향적이고, 태국이 가장 내향적임그래서 리더는 베트남 출신이 많고, 분위기는 수평적이고 재밌는데 간혹가다 급발진해서 즈그들끼리 싸우다가 또 화해함한국인들보다 중국을 더 혐오함남자들은 술+담배를 아주 좋아하고, 여자들은 더 부지런하고 착함시베리아 크루혹독하고 추운 북방민족 아니랄까봐 앵간하면 피지컬 좆되는 어깨형님들 많음걍 싸움 존나 잘하게 생긴 형님이 크루의 리더임근데 존나 친절하고, 친해지면 든든하고, 일 ㅈㄴ 잘함한국 여자들 나대거나 싸가지 없게 구는 행위 한국 남자들보다 더 혐오할 정도로 진정 마초 그 자체임모든 크루들 중에서 중국을 가장 혐오함이슬람 크루몸뚱아리는 돼지새끼들보다 더 돼지새끼들인데도 돼지고기 절대 안 쳐먹음무슬림답게 이스라엘은 당연히 혐오하지만, 미국은 좋아하는 애들 많음아쉽게도 얘네들은 모든 크루들 중에서 가장 중국에 호의적임리비아 출신들은 카다피를 많이 그리워함한국어 잘하면 크루의 리더임차이나 크루조선족은 남자들이 더 많고, 한족은 여자들이 더 많음조선족들끼리도 심양 vs 연변 지역감정 있음심양 조선족들은 한국어 유창하게 잘 구사하고, 연변 조선족들은 경상도+전라도 사투리 저리가라 수준의 데시벨 드럽게 높은 연변 사투리 억세게 구사함연변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중국의 드러움+한국의 강약약강 기질을 때려박힌 새끼들인지라 인성 개차반 새끼들 많음걸어다니는 바퀴벌레새끼들 아니랄까봐 이 새끼들이 지나간 곳은 안 더러운 곳이 없다세븐 크루'우덜이 피해본당께, 뭉쳐브러야 쓰것다!!!' 하면서 시+군 관계 없이 똘똘 뭉침농사원툴인지라 기술공보다는 잡부에 많이 속함전라도 남자들은 이주한 지역의 여성과 결혼을 꿈 꾸지만 결국엔 같은 고향인 전라도 여자들과 결혼을 훨씬 더 많이 함(다만 전라도 여자들은 타지역 남자들과 결혼을 ㅈㄴ 잘 한다)돈 좀 벌었다싶으면 근처 좆소 공장이나 노가다 현장에다가 부부동반 함바집 열어서 돈 벌어먹음리버 이스트 크루경상도의 똥고집 + 전라도의 집단주의가 섞인 경계지대 출신답게 상상을 초월하는 '우덜이 남이가!' 마인드를 보여줌시끄러운 경상도보다는 점잖아보이고, 음흉한 전라도보다는 열린 마인드 같아보이는데 이게 다 싱붕이같이 자기 사람이다싶을때만 해당됨본인들의 마음에 안 들면 가차없이 벽이 느껴질 정도로 사람 취급을 안 해줌친해지고 싶으면 '우리 아빠 고향이 화개장터쪽~ 지리산쪽~ 사천 옆~' 이라고 말해줘야 됨아줌마 크루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현장, 공장 생산직 크루들 중에서 가장 쓰레기 집단임한국 남자 크루와 비슷하게 크루의 리더는 경상도 출신이 10명 중에 7명임보적보+성희롱+강약약강+걸레 마인드가 넘치고, 신입들한테 존나 폐쇄적임(특히 젊고 이쁜 여자들)이 병신들은 계급이라는 개념도 없어서 현장직 반장이나 사무직 간부들한테도 쉽게 개기는데 그러다가 기가 쎈 간부한테는 바로 꼬리 내림여자력 + 여성호르몬 좆박은 년들답게 남자들보다 더 지저분하고, 남자들보다 더 비만이고, 남자들보다 더 골반+응디+찌찌가 없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국여행기-14,15 환락의도시 라스베가스
[시리즈] 미국여행기 · 미국여행기-1 인천공항과 뉴욕 1일차 · 미국여행기-2 뉴욕은 이걸로 끝! · 미국여행기-3 새로운 도시 애틀랜타와 NBA · 미국여행기-4 애틀랜타 투어 · 어제 오늘 본것들(디즈니랜드,SeaWorld) · 미국여행기-7 유니버설 아일랜드 돌아보기 · 미국여행기-8,9 동부의 끝,MLS 메시 직관 · 미국여행기-10,11 개지리는 피자집과 대학 탐방 · 미국여행기-12,13 압도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캐니언 모음) 여기는 아직 애리조나입니다. 라스베가스로 출발하기전에 여기에 있는 마지막 자연경관을 보러왔습니다. 그이름하야 horseshoe bend. 말발굽 처럼 생겼는데 근처에 있는 Glen canyon 댐이랑 lake powell사이에 있는 곳입니다. 해도 안뜬 이른 아침시간에 와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해가 뜨고 나면 더 멋있었을듯 한데 뭐 어쩌겠어요. 아쉽지만 별수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타고 라스베가스로 가던길에 보이던 글렌 캐니언 댐. 애리조나에서 라스베가스로 갈때 아래로가는길이 있고 위로가는길이 있는데 아래로가면 후버댐이 있고 위로가면 글렌캐니언 댐이 있습니다. 차타고 가서 인앤아웃으로 갔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약 20여명의 직원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치즈버거와 감자튀김, 딸기 밀크쉐이크를 시켰습니다. 평소에 초코를 좋아해서 초코쉐이크를 시키려다가 멈칫한게, 여기 초코쉐이크는 진짜 말도안되게 달거같아서 그냥 딸기로 시켰어요. 버거같은 경우에 인앤아웃은 더블더블버거가 유명하다는데, 지인이 치즈버거가 낫다고 해서 치즈버거를 시키고 먹었는데, "실망스럽지 않은 맛"이지 엄청나게 맛있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치만 근처에 있으면 또 먹으러갈만한 그런 맛이였어요. 요거는 감자튀김 사진인데 이 많은걸 저 혼자 먹은건 아니고요. 일행이랑 같이 시키니까 이런식으로 주더라고요. 인앤아웃은 미 서부에만 있는데 그 이유가 이 감자튀김 때문이라 하더라고요. 감자를 냉동을 안쓰고 생감자를 써야되기때문에 동부는 유통하기 힘들어서 그렇다는데, 맛은 뭐랄까 설명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롯데리아 감자튀김 눅눅해졌을때 나는 느낌있잖아요? 거기서 눅눅함이 없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암튼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요거는 딸기 쉐이크 사진. 차가우면서 생각보다는 그렇게 달진않아서 그럭저럭 마실만 했어요. 꾸덕한 느낌의 점성은 별로없고 마실때 잘 넘어가서 괜찮았습니다. 감자튀김에 찍어먹@@@@@@@는것도 단짠단짠 맛있더라고요. 그렇게 인앤아웃을 먹고나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향했습니다. 라스베가스 가는 길목에 보였던 카ㅈl노. 여긴 교외지역이라 좀 황량해보였습니다. 라스베가스 거의 다와서 보이던 트럼프타워. 트황상은 어딜가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호텔 리오. 여기도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호텔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TI호텔. TI가 Treasure Island인데 예전에는 풀네임으로 부르다가 요새는 그냥 TI라고 부른다더라고요. 그리고나서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아울렛에가서 쇼핑이나 했습니다. 쇼핑이야 어느나라를 가든 똑같아서 찍은 사진이 스벅에서 시킨 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고는 없네요. 그러고 나서 저녁을 먹고 야경을 둘러보러 다녔습니다. 여기는 아까 봤던 TI호텔. TI호텔은 앞에서보던 뒤에서 보던 이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씨저스팰리스 호텔.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몇안되는 호텔중에 하나입니다. 저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전부 씨저스팰리스 호텔입니다. 호텔에 들어가는 입구에 이런 동상이있고 여기 콜로세움 안으로 들어가게되면 이런 동상들과 온갖 슬롯머신이 있습니다. 블랙잭,그림맞추기,주사위 숫자맞추기,포커,텍사스홀덤, 등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옆에서 괴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표정을 찌푸린채 담배 피는 사람들이 가득가득하더라고요. 저는 돈 잃기 싫어서 눈으로만 봤습니다. 어느정도 큰 대부분의 호텔에는 이런식으로 슬롯머신이 있고 사람들끼리하는것도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 호텔이든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봤던거처럼 그렇게 분위기가 다크하진 않고 가볍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여러 호텔을 둘러보면서 다소 아쉬웠던거는 이런 바니걸을 입은 아리따운 여자들은 없고 늙은 백인 아줌마들이 음료와 술을 나눠주고 딜러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건 다음날에 찍은거긴한데 씨저스팰리스 호텔 바로옆에는 포럼샵이라고 식사와 명품들을 쇼핑하는곳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에 있는 분수대처럼 장식을 해뒀더라고요. 어쨌든 다시 밤의 라스베가스로 돌아와서 보이는 엄청긴 리무진. 아마 안에 있는 사람은 돈좀 만지시는 분이겠죠? 그리고 그 리무진뒤에있던 스트립클럽. 플라밍고호텔이라고 여기도 라스베가스에서 네임드호텔인데 여기 앞에서 이런식으로 스트립클럽을 운영하더라고요. 스트립클럽말고도 한국에서 선거때 쓰는 전광판있는 트럭에 콜걸 홍보를 하고있었습니다. 종이 찌라시로도 홍보를 하고있었는데 심의에 걸릴거같아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유명한 벨라지오호텔. 이 호텔은 인지도나 고급으로 따지자면 아마 3대 라스베가스 호텔 안에 들어갈건데, 왜 유명하냐면 이런식으로 움직이는 분수가 환상적이여서 유명합니다. 용량의 한계로 이런식으로 잘라서 올릴수밖에없어서 아쉽네요. 살면서 한번쯤은 보시면 좋을 분수쇼입니다.(영상 업로드 오류로 나중에 올리겠음..) 그리고 여기는 근처에 있던 호텔 파리. 에펠탑도 같이 있습니다. 일개 호텔이 세웠다기에는 상당히 큰 사이즈여서 좀 놀랐습니다. 라스베가스를 좀 둘러보다보면 이런식으로 이탈리아,뉴욕,파리,이집트 등등 테마에 맞춰서 호텔이 있더라고요. 이곳은 술,담배,마약,매춘,명품 등 온갖 쾌락이라불리는것들은 다있는 현실판 나이트시티같은곳입니다. 가서 충격받았던게 술과 마약에 취해 비틀거리고, 버스킹을하는데 술에 취해 자신이 뭐라말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나, 참전용사인데 나라에서 나오는 연금까지 모두 도박을 해서 노숙자가 된 사람들을 마주하다보니 암울한 모습이 보이기도하더라고요. 단순히 카ㅈI노를 하러 가는게 아니어도 호텔구경하는재미, 쇼핑하는재미, 쇼를 보는 재미가 있기때문에 가보실만을 하실겁니다. 어두운 면은 충격먹긴했지만 솔직히 제 일은 아니라서 와닿진 않더라고요. 다음편도 라스베가스입니다. 다음번엔 카ㅈI노위주가 아니라 쇼를 보여드릴까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진.호 때매 금지어 걸려서 안그래도 업로드 느린데 여러번 누름 ㅆㅂ)
작성자 : 컴의치한약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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