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20~40대 여자들 중에 대깨들 왜케 많은 거냐? 

뭐 40~50대 남자들도 많은 것 같은데 그건 내가 남자가 아니니까 일단 접어두고 

진짜 같은 여자입장에서 감성충 진짜 짜증난다

나라 말아먹는게 어떤건지도 모르는것 같고 경제는 죶도 관심 없어보이고 

뉴스보단 드라마나 예능이나 빨고 있고 

마치 그냥 바보상자 바라보면서 머가리 꽃밭인 애들 같어 

나도 그렇고 내 동생도 그렇고 우린 대깨 혐오하는데 우리랑 비슷한 나이대에 같은 여자들이

대깨가 많은게 죤나 수치스럽다 

현실에서 내 주위에선 대깨가 그닥 없었는데 

그나마 매니아 적인 대깨 하나가 내 절친중 하나 있긴 한데 

그래서 예전에 걔랑 정치얘기하다가 연끊기 직전까지 싸운적도 있음

그래서 그뒤로 정치얘긴 그냥 걔랑은 안하는데 

걔도 슬슬 정책 부분에 대해선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곧죽어도 문주당인 것 같더라 

미래에 대한 준비는 전혀 안하고 항상 돈 좀 모으면 바로바로 써버리고 

집도 없는데 대체 뭐가 좋다고 문주당을 빠는건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통계로 봐도 항상 좌파집권시에 빈부격차는 더 심화됐고 

집값역시도 상승률이 높았는데 

그냥 선동이나 당하고 당체 합리적인 의심이라는 것을 해보질 않는것 같다 

나도 여자이다보니 여초 사이트 가끔 가서 보는데 진짜 징그럽고

초기엔 진짜 깨우쳐주고 싶어서 쉽게 설명도 하고 토론을 시도를 해보기도 했는데

말귀 자체를 못알아 먹더라 

지들이 언제부터 투표를 그렇게 열심히 했다고 sns가 활성화가 되고 나서야 인증들 하고 하느라

깨시민인척 투표질 하고 있으면서 공약도 하나도 안보고 깊게 생각해보지도 않고 

만들어낸 이미지만 보고 우르르~~ 

본인 20대 되자마자 대선있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예전부터 알아서 투표를 해왔고 

엄마한테도 정치에 대해서 같이 뉴스 보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컸는데 

저렇게 비판적 사고없이 그냥 선동하는 루트대로 선동당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너무 한심하다 

집값이 천정부지가 되고 나서야 머가리에 금이라도 살짝 간 년들이 보이긴 해도 

또 선거까지 온갖언플들을 그대로 흡수해서 문주당 찍을거고 

민식이 법도 나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 저게 말도 안되는 법 같아서 

법 내용보고 반대하고 했는데 

지들은 확인해보지도 않고 법률 적용됐을 때 부작용을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냥 무턱대고 

찬성!! 우르르~~ 그러다가 후회하고

붕어들도 아니고 후회했다가도 금새 또 잊고 재난지원금에 헤벌쭉 침흘리고 

진짜 답답하다 

내가 여고 나오고 성향도 나는 레즈라서 주변에 여자들이 더 많은데 

내 주위에서 지인들과 지인의 지인들 오며가며 알게된 애들로 통계를 나름 내보니까 

사업하는 언니들, 전문직 애들은 나와 비슷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냥 웹디하고 있는애, 콜센터 다니는 애, 쇼핑몰 다니는 애 

생산직다니는 애.. 이런애들이 대부분 대깨짓 하고 있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런애들이랑은 거리가 생기게 되고 

생각이 비슷한 언니들이랑 친구들 만나다보니 또 지들끼리 우리를 뒷담화 하는 것 같더라 ㅋㅋㅋ

그렇겠지 우리랑 같이 만나고 하면 언니들이 워낙 여유가 많아서 

거하게 쏘기도 하고 놀러갈 때도 다 준비 해주고 그랬었으니까...

어케든 벗겨먹고 싶어하고 ... 

그냥 마인드가 돈 있는사람이 쓰는건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마인드 ㅋㅋㅋ

게다가 열등감은 또 어찌나 많은지......

아무튼 진짜 이 세상에 대깨들은 다 모여서 저기 빛고을가서 자기들 끼리 문프 대통령 시키고 

차기로 재명이 시키고 지들끼리 그냥 자기네 나라 만들어서 살았으면 좋겠다 

어떻게 나라가 점점 후퇴하는 것 같고 

방송쪽에 워낙 그쪽들이 많이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어서 선동이 더 잘되는것 같다 

대체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나라꼴 보니 갑자기 답답해져서 끄적였다 

그래도 애국심은 버릴 수가 없으니 여골프 금메달은 땄으면 좋겠다 

미국에 잠시 있을 때 향수병 때문에 다 파토내고 돌아올 정도로 나는 한국을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런 나도 대깨들에 대한 반발로 애국심이 줄어들고 있어서 짜증난다 

내 나라를 망치는 벌레같단 생각이 들어 

진짜 선동, 홍보, 이미지 세팅, 프레임 짜기는 진짜 정말 잘하는 좌파들

수년뒤에 나라가 정말 아작 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나는 그나마 괜찮더라도 지금 대깨짓 하는 저런 애들은  수년 뒤에 나이 좀더 먹으면 

짱개들 눈치봐야해서 인내심 많이 키워야 할건데 그건 알고 있을런지 ...

그건 알면서 문주당 지지하는건지....

성평등 외치고 성폭력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그 당이 한일은 눈가리고 아웅 ...

반일 반일 외치면서도 미향이가 한일은 모른척...

진짜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는 이미 나이도 많이 먹은 편이라 나보다는 20대인 지들이 더 걱정을 해야 하는건데 

요즘애들 보면 상식도 너무 없고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