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만으로 둔갑시켜서 주택관리 사무서에서 주택관려되어 주영만으로 신청 했다고 나하테 전화 왔던데 그딴 전화장난짓 하지마라

그래서 나를 야구장에서 괴롭히는 새끼들이 내 전화번호 도용해서 내가 장애인이라고 전화장난 하는거니까  다시는 전화와 문자 보내지 마세요

라고 하니까 나하테 성암이 주영만씨 아니냐고 하길래 내 이름은 이영민입니다 했더니 주택관련 상담문의 하시건 아니시죠 하길래 아닙니다. 하니까

내 죄송합니다. 하고 끊더라 

그리고 남에 휴대폰 & 전화 빌려서 쭈쭈쭈 쭈영만은 우리편이라는 음성변조 해가면서 하가나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하거나 콜렉트콜로 쭈쭈쭈 쭈영만은 우리편 이지랄 하는데 그딴 유치한짓 하지마라 내가 고소 하려고 전화 했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누가 전화기 빌려서 하는거라고 해서 그냥 넘어가기는 했지만 심해도 너무 심하다 아무리 지들이 좋아하는

수원 응원단장 주먹쥐고 칼부림하듯 무술대회 나간 사람처럼 하며 응원못해 그리고 응원가도 기아시절 트로트 & 캐롤 만화 등을

 개사해 응원가로 만들고  해서 싫어하는 건데 나를 괴롭히는 새끼들이  04년부터 14시즌까지 한 응원단장이랑 친목질  하며 자기들이

좋아하는 응원단장 좋아하라고 하는데 팀을 좋아해야지 응원단장 좋아하면 아무 소용없다.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랑 친목질 해가면서

야구장 오는 새끼들은 야구장에 올 필요도 없다. 나처럼 팀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팬이 진짜 진정한 팬이다.  니새끼들처럼 응원단장이랑

친목질 했으면 벌써 나는 타이거즈 3대 응원단장하테 갔을거다 그러나 나는 해태타이거즈 시절부터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했던 열혈 골수팬이라

팀을 위해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