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포지션 -> 수비 부담 없는 자리 나중이나 메이져 포스팅 위해서 포변은 모르겠음 굳이? 어짜피 강정호도 유격 쭉 했는데 본인이 3루가 편하다고 했고 믈브 스카                         우터도 3루로 보고 데려감

그 이유 -> 타격 포텐 터진 선수를 수비 부담 주는 건 병신같은 소리 그런 사례 제로수준 올해도 풀타임 처음이라 후반기에 삼진 병살률 급 증가함 2 3배 

              유격수로 프로 내내 뛴 선수를 3루 지타 준다고 타격 올라간다는 병신들은 제발 없길 바람 조금만 생각해봐도 개헛소리 라는 걸 알텐데

누가봐도 올해 체력 부담을 느끼는 게 보이니까 굳이 수비 부담을 줄 이유가 없어 보임 프로 3년동안 3루수로 계속 쓰기도 했고

벌크업하면 수비 느낌이 많이 달라짐 고교 때랑 비교하면 안되는 문제+ 고교시절 감독마저 프로가선 핸드링이 아쉬워 유격이 어려울 거란 소리 함

박찬호 유격수-> 내년을 봐야 하지만 올해만 놓고 보면 잡아야 한다고 봄

                      유격 대안이 애매함 김규성, 박민 정도가 유격핏 박민이 타격 내년 두각을 보인다면 전혀 잡을 이유가 없지만 현재로썬 애매

윤도현 유격수 -> 왜 말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프로 오자마자 송구가 불안해서 2루로 키운다는 기사도 여럿있고

                       퓨처스에서도 쭉 2루로 나오는 중 3루는 최정용 풀타임 유격 박민 김두현인가 뭔가

애초에 내년 박찬호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결정 될 문제임

박찬호가 내년 존나 못한다 경우가 2가지가 있는데

타격이 이거보다 더 ㅋㅋ망가진다 -> 연봉 1억 수준으로 백업 생각 할 수 있는 수준 아니면 잡을 이유는 딱히 없음

수비가 망가진다 -> 잡을 이유 제로

맨날 시발 유격 반대하면 짭맘이래 병신들이 반박 해봐 니들 말 맞으면 수긍하는데 맨날 병신같은 소리만 나오니까 이런 글 싸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