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엘은 전보다 연기가 좋아진것 같아. 옥엘의 포인트는 목소리가 달라지는 건데 전부터 난 그게 참 좋았거등.
난나것. 립. 좋았고 개인적으로 치마 휙휙이 여전히 살아있어서 반가웠고 ㅋㅋㅋ 초연도 저거에 내가 집중을 ㅋㅋㅋㅋㅋ
감정선 연기 노래. 그냥 옥엘 ♥♥  특히 아무것도가 너무 좋더라.

동서긔는 . 큰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가 잘 하더라 ㅋㅋㅋ
뭐지 이 비주얼은 하.... 일단 얼굴이 ㅋㅋ 너무 존잘
몸쓰는게 약간 어색은 한데 그냥저냥 ㅋㅋ
난나것 립때 양보하면서 부르더라. 그래도 좀더 줄여야할듯
섹시보단 좀 나쁜남자 느낌나는 토드여써

민옵 ㅋㅋㅋㅋㅋ 너무 잘행 ㅠ 말이 필요없지
엘리를 진찌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요제프야 !!!

노루 오늘 삑사리 읍지롱 작은거 하나말곤 ㅋㅋ 근데 표정은 하나지롱 ㅋㅋㅋ
어쩜 그 한결같은 표정 ㅋㅋㅋ 루돌프가 안불쌍하기 까진 아닌데 뭔가 좀 감정이입이 어려운...

정화조피는 좀 더 기품이 있었으면.... 전구 시르다 ㅡㅡ
대공비가 아니라 뭔가 경빈박씨 보고 온듯......한.....
태원조피 그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