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자로 하나씩 쏴주려고 했는데 오늘은 일단 숨 좀 돌리고 좀 자고 확인 못한 횽들한테 문자 돌릴게
일단 여기서 확인 사람들은 나한테 확인했다고 문자 한통만 보내 주면....안될까?ㅠㅠ

아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한 일이 생겼어
내가 저번에 스티커 들고 가서 무게 재고 우편비 받은 거였는데,
솔직히 뭘 더 넣었는데도 가격이 엄청싸게 나와서 접수하시는 분한테 여쭤보니까
내가 하도 대량으로 하길래 비규격 봉투인데 규격으로 계산을 해주셨다네;
저번에는 비규격사이즈로 가격 알아본거여서 결과적으로 등기는 40원씩 우편비는 무려 70원이 싸졌어......
진짜 너무 미안해ㅠㅠ 우편으로 주문한 73명 내가 제대로 바가지를 씌웠어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아트원앞에서 십원짜리 나눠 주는건 좀 이상한가?ㅠㅠㅠㅠㅠ
암튼 너무 미안해........ 문자로 욕받음ㅠㅠ
지금 말이 좀 횡설수설 한데 암튼 불만 사항있으면 연락줘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물건은 아마 빠르면 사흘 길어도 이번 주 내로 도착한다는 건 같아
아무튼.... 그러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