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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자석121129 송정김이후기1

찾았다(180.65) 2012.11.30 15:06:29
조회 248 추천 0 댓글 2



처음 19 밴드신.

 쏭고든 어제 더 심취해서 연주하더라 노래도 그렇고 . 그런 고든 보는 프레이저 표정이..

 난 프레이저가 고든한테 가사 거지같다고 화내면서 맘에 안 들어하고 나가는게 여태까진 가사가 이상해서라고 생각했거든.

 고든이 열성적으로 기타 심취해서 치고, 곡도 쓰고 그러잖아? 대회도 이틀 남았을 정도로 밴드를 해왔고. 

 그런데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밴드하는 것도 좋아하고, 폴도 있고 앨런도 있고,
 나도 있는데 여전히 우울하고, 가사 꼴 하며 거기에 심취해있는 게 맘에 안 들어서.
 넌 왜 아직도 그러고 있냐. 왜 그렇게 평생 불행하냐고. 씨발 진짜 토할것 같아서 못 부르겠네. 난 대학 존나 좋고, 그런데 넌 이딴  
가사 쓰고 있고 내가 그걸 불러야 하냐고.

프레이저는 대학 가고, 밴드에 작곡에 글쓰기 같은 것들에 표현되는 고든이 가지고 있는 요소.(뚜렷히 표현은 못하겠고 우울,불행같은 
것들이 응어리 진것, 이미 뭉쳐지고 자리 잡아서 고든의 속성이 되어버린것.) 그만의 세계같은 것에 더 심취했을 시기라고 생각해. 
시기가 그랬기도 하고, 오늘 더 심취해 있으니까 그 앨런만의 세계,그 요소가 더 강하게 작용해서 거기에 빠져있는 것도 싫었고.

 꼭꼭 숨겨두자 지금 이시간을  꼭꼭 닫아두자 내일만날 이시간을 가사가 너무 좋고 이 때 고든이 부르는게 좋아.ㅜㅠ
 타임캡슐을 묻던 날, 그 씬이 고든에게 있어서, 그 인생에 있어서 행복까진 아니더라도 가장 긍정적인 것들의 작은 씨앗이 아닌가 싶고.

 19밴드->29 사이에 꼭 맞고 극 전체 시작 끝에도 잘 어울리고.

 29 시작 앨런도 더 괴롭고 처절한 느낌이었어. 
문프는 재회씬에서 동프보다 더 인상 안쓰고, 앨런하고 대화하는 느낌이야.
앨런이 이렇게 보니까 정말 좋다. 정말 정말 좋다.
하는데 정말 좋아해. 정말 정말에 진심이 꽉 담겨있어 ㅜ
문프가 뭘 어떻게 산다는거야. 하는데 완전 공감. 앨런이 영혼없이 겉만 꾸며 말해주잖아
문프가 친구도 선택해본 적 없는데. 프레이저가 고든을 떠올리면 아련해지면서 말하고 앨런은 그르네~왜 친구를 선택못했을까 능청스
럽게 대꾸하지만 고든을 떠올림을 받고. 
폴 등장하고 폴이 타임캡슐 얘기하고 앨런하고 이런저런 얘기 할 때. 프레이저는 모든게 다 힘들어. 이 배경도 저 둘이 하는 얘기도.
폴이 출판 얘기하면서 엄청난 돈이라고-. 하잖아.
난 폴이 돈에 환장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그냥 보통 사람들도 다 돈이 필요하고 돈 많으면 좋잖아. 그렇게 평범해보였어.
이 새낀 팔려갔다.에서 앨런표정 안 좋고 꽃꽂이 얘기할 때, 그게 다 폴과 티나의 관계 때문에, 안 좋은 상황 때문에 그런거잖아. 이 
날은 정신병자 얘기보다 꽃꽂이 때 표정이 더 굳은 거 같더라.
프레이저가 내가 그날 이후로 거길 가본 적이 없어서 하는데 떨리는 목소리 ㅜ폐교 안 간다 하고 폐교 얘기 힘들어하는거.
보고 폴도 같이 힘들어해. 웃으려고 하는 표정에서 그런 프레이저 볼 때마다 굳고 힘든 표정이 새어나오고. 대현폴 진짜 그 표정들.. 
폴은 프레이저와 둘만 남아있기 힘든 것 같았어. 그래서 앨런잡으려?같이 가려 하고. 앨런이 움직이면 쏜다! 웃게 해서 웃다가 (영혼
없는 느낌) 가고 나서 좀 난감해하는 것 같았어.
어제 평소보다 문프가 빨리 내려가고 거리 꽤 벌어져서 대현폴 절벽 지켜보다 따라나감.

놀랄게 없는과거-. 다른 때랑 음이 달랐고 쏭고든 노래 어제 더 심취해서 부르더라.

9살. 

오늘 공놀이 하다갘ㅋㅋㅋㅋ규앨 거기 맞아서 계속 아파했어.ㅋㅋㅋ대현폴이 미안해 거리곸ㅋ 

정프는 대장이었어.
용바위에서 고든 볼 때도 대장이었고 타임캡슐 묻을때도.
대장인 걸 자랑스러워하고 정프=대장 명사였다.
집에선 프레이저를 만족스러워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밖에선 어딜가나 인기 있고, 사랑받는 아이고, 그게 너무 좋고 만족스러운 아이
같았어.
선생님이 고든하고 친구해주라고 얘기했을 때도 대장으로서 뿌듯해하고 고든을 봤지. 고든은 다가올 생각도 않고 프레이저도 관찰 정
도였어.
타임캡슐 앨런이 껴주자고 했을때도 안돼! 하는 허세가 보였고
그렇게 꼭꼭 숨겨두자 하다가 대장으로서! 너도 끼게 해줄게. 선심과 관심과 베품. 이었는데 고든은 묻을게 없다하고, 내가 껴준다는
대도 기뻐하지도 않고.  정말 없냐고, 어른이 되서 꺼내보고 싶은 거 없냐고, 이 뚱땡이도 뭘 넣었다고 하면서. 내가 이래도 ? 하는 
느낌이었다 ㅋ고든이 대답할때까지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넌 왜 바로 대답이 없어? 안 기뻐해? 응? 하듯이 불만스럽게 쳐다보고 있어.
이야기를 넣기로 하고 ㅋㅋㅋㅋ규앨 이야기 뿅 따라 꺼냈다가 다시 뿅 넣어줌ㅋㅋ뀨앨!
9살 문프는 되게 천진해.
선생님이 프레이저한테 너 친구해주라고 그랬어.우리반에서 제일 똑똑하거든. 할 때
고든이 프레이저 보고 문프도 고든 보고. 대장과 새로 전학온 그런 아이의 관계. 딱 그렇게 보임ㅋㅋ
문프는 자연스럽게 평번하지 않은, 웃지도 않고 나한테 호감을 보이지도 않고 다른 애들과 다른 고든에게 관심이 갔었음.
왜 안 웃냐는 얘기에 문프가 고든을 쳐다보는데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자기랑 되게 다른데 어딘가 비슷한 면이 있을 것 같은.
그러니까 /너무나 다른 사람을 두려움관심으로 보는데 그 속에 기대감이 깔려있는.
고든이 "행복하지가 않아, 웃을만큼"라고 하자 프레이저는 반응해.
거기서 어떤 자신의 내면과 닮은 점을 발견하지.
이제 (왜 안웃냐는 때부터) 여기서 확실히 대장으로서가 아니라 한 상대로서 고든을 바라보게 돼.
한번도? ..아마. 그러고 문프는 돌아서 생각해.
고든이 이야기 쓴 이유가 할 게 없어서라고 하니까 돌아서 앉아있는데 여기서 문프 표정을 처음 봤거든 ㅋ입술모은표정?ㅋㅋㅋ
그러다가 고든이 우리아빤 나 티비 못 보게해.하고 바로 엄마는?하고 묻는데 물어놓고 조금 이따가 실수했다는 듯이 후회하는 표정.얼
굴 찡그리다가 몰라 하니까 뒤돌아 앉아서 후회하는 짜증나는 표정이더라. 매번 고든 보느라 여기도 처음 봤다 ㅋㅋ문프 원래 그러니?
어색한 분위기에 고든이 오늘이 내 생일이야.하니까
문프 실수했으니까 더 잘해줘야지 싶어서 바로 막 축하해주고.
앨런이 카드 주고 나서 셋이 낄낄이 웃나 관찰하고.

하늘정원
엄마 얘기 나올때 쏭고 점점 벌벌떨면서 눈물이 차오르고 표정 일그러져.
내 왕비가 되서 행복해질것이야. 하니까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살짝 미소띠는 느낌.
하늘정원. 왕비가 죽은지 10년 고든이 죽은지 10년 꽃비................
하늘에 정원을 짓겠다 하니까 고든 좀 아련한 듯 미소 띨랑말랑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짓는 얼굴로 문프왕 쳐다봄.
하늘정원 무너져내릴때 고든 자기가 죽고 나서 10년 뒤 폐교에서 꽃비를 맞고 있는 셋을 바라보는 것 같은 표정.
프레이저,폴,앨런 엉망이 된 바닥 바라보며 슬퍼할 때의 표정, 행동이 고든 하늘정원에 대한 감상같아. 더 가서는 그 때의 낄낄이에 
대한 감상. ㅎㅎ
프레이저가 나중에 타임캡슐 깔 때 낄낄이 얘기도 듣자 하면서 너 끼워준다는 걸 드러내고,(문프는 드러낼때 고든을 보진 않더라) 폴
이 뭐 하긴 하는건데-.이럴 때 고든이 바라보거든. 눈빛이나 표정이 말한다. "나도..?" 내가 느끼기엔 좀 불가능해보이는 것에 대한 
의아함도 보였어.
폴과 앨런이 말하는 자동차, 날아다니는 자동차로 투닥거릴 때.
고든이 얘넬 바라보는데 처음 용바위에 왔을 때 애들을 바라보던거랑 달라. 그 땐 완전한 외부인이었는데, 지금은 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조금 더 이들에게 다가온 느낌이야. 더 친근해. 적어도 완전한 외부인은 아냐!
프레이저가 낄낄이랑 더 있을래 하니까(9살 문프는 낄낄이한테 다가갈때나 마음을 표현할 때 쳐다보지 않더라.)
고든이 "나랑..?" 좀 머뭇거림도 보이고 불안함.프레이저 좀 불안하게 쳐다보는데 역시 문프는 눈을 마주치지 않지. 
나랑 더 있는다고?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감같은거.
문프가 애들 가는 거 보고 고든을 보지. 고든은 프레이저 힐끔거리듯이 눈 마주치면 피하고 눈마주차면 피하듯이 보다가 어색해서 
절벽 끝까지 가서 바다 바라본다.
그런 고든한테 문프가 그자리에서 말을 걸지.
둘의 거리는 되게 멀어.
말 걸면서 어..하는거 좋아 ㅋㅋ 말 걸려고 할 말 생각하는 거잖아
고든이 문프에게 좀 무서움?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문프가 이렇게 계속 다가와주고 지금까지 행동을 보니까 그렇게 않다는 게 느
껴져서 고든도 자기얘길 시작(휴고 얘길 꺼낸거라고 생각해. 
고든이 휴고 얘길하고 더 친밀감 동질감 느낀 프레이저가 다가가고 너 아빠가 싫어? 말을 던지고.
어제 휴고 가져와 보라고 프레이저가 얘기하는데
내가 혼내주겠다ㅋㅋ!까진 아니더라도 내가 이길수 있다는 생각, 휴고에 대한 흥미. (대장본능문프)
저기 폐교가 있는데 하면서 고든한테 확 다가가서 스킨십하는 거 좋아ㅎㅎ 고든을 잡은 거지만 어떻게 잡았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 나고 ,
접촉이라고 하기엔 너무 군사작전같잖아
-둘만의 비밀 같은거. 꼬셔놓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응??? 동프처럼 기대찬 표정, 눈이 아니라 기대, 싫다고 하면 어쩌지? 걱정 담긴 
찡그림으로 바라보는데 고든이 좋아. 하고 나서 후와, 진짜? 하는데 정말 좋다고 해준거야? 허락받은 기쁨과 안도가 완전한 후와다. 
한숨+우와.

19용바위

대현폴이 니가 없을 때마나 티나랑 잤는데? 얼씨구 희망사항이겠지. 대현폴이 진짜야- 하고 앨런 표정 굳고 둘다 굳어서 쳐다보는데 
나 깜짝 놀랐다. 규앨 볼 때마다 진짜겠지~웃으면서 넘겼는데 오늘 굳어서;; 그러고 폭풍전야로 일어나서 앨런이 좆까븅시앜ㅋㅋㅋ
이래서 난 안도.
대현폴은 이 씬에서 전체적으로 평소보다 덜 민감하게 반응했어.
앨런이 낄낄이한테 밴드에서 꺼지라고 했다고 말하고 나서. 대현폴 문프 눈치보고. 앨런이 뭐라고했는지 다 불고. 문프 눈치 보고 확 
선수쳐서 앨런한테 그새끼 발작했냐고 물어보고. 폴이 프레이저 눈치 보고 숙이고 들어가는 느낌이었어. 꼬봉처럼 눈치본다는게 아니
라 친구로서 미리 알아채주고 적당한 선에서 제어해줄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19장례식

문규조합일때 넌 괜찮아보인다 씨발놈아 하면서 앨런 볼 쥐는거 좋다. 보강앨런한테도 그러니?
앨런 감정 ㅠㅠ 그래서..내가 뭘,어떻게 하면 좋겠냐. 하는데 울컥해서 좀 씹고 의도치않은 대사 같았는데 감정이좋아서 ㅜㅠ 더 좋음
이 씬에서. 프레이저 화가 나고 지금 프레이저가 하는 말들과 속뜻은 다르다고 생각해. 죄다 반쪽짜리말이야. 얘가 말하는게 그 의미
가 그 의미가 아냐. 화풀이식이기도 하고
앨런한테 걔가 폐교에 불내겠다고 한게 밴드에서 꺼지라고 하기 전이야 그후야 하면서 몰아세우잖아.
그것도 앨런한테 뭐라 그러는 것보다 자기 자신한테 다그치는 느낌이 강했다.
자기가 말하고 그 속 뜻 자기가 듣는 느낌. 혼자 말하고 듣고 . ㅜㅠ 나 표현고자다 ㅠㅜㅜㅠㅜ
프레이저가 그 누구보다 그자식을 잘 알아. 응 맞아 프레이저 맞아.
29살 폐교씬에서도 폴은 그게 맞고, 모두가 맞다.
플북에서도 나와있듯이 다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한거야.
고든이 그렇게 간 것도, 그냥 그게 맞으니까. 19폐교씬에서 언급할게 
모두가 각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을 한거야.

폴이 오고 고든을 잘 모르나봐. 문프가 -고든? 대현폴이 바로 그래서. 하잖아. 여기서 프레이저외 폴의 이분, 대립. 둘의 다름이 드러
남. 둘 관계에서 폴이 받아주고 프레이저한테 맞춰주는 느낌이었는데 폴이 그 맞춰줌을 깨고 고개를 듦. 대립의 시작이라고 봄.
프레이저가 가고 앨런 한참 프레이저 뒷모습 보고있더라.

9살폐교.

프레이저 대장면모.
문프 9살 진짜 천진해. 웃음소리 ㅎㅎ
고든이 아빠 신경도 안 쓸텐데 뭐. 하고 아빠 얘기에 문프 두려움걱정이 확 드는거야.목소리 확 바껴서 너 여기 온다고 아무한테고 말 
안했지!?하는데 놀랐다. 여기는 거의 어른목소리일정도였어. 아빠엄마가 날 죽이려고할거야.까지 격하게 말하고 원래 내가 뭐만하면 
그래-부터 다시 평소의 9살 문프가 나와서 집 얘기 하고. 그런 문프 바라보는 송고든 표정..
그렇게 말없이 프레이저 바라보면서 마음을 열지. 프레이저, 내가 죽으면 귀신이 되서-. 문프가 그래 대답하면서 둘은  친구가 됐어.
프레이저가 내가 죽으면?-. 얘기하는 프레이저 고든이 계속 쳐다보더라. 문프가 집 얘기 할 때보다 길고 진하게. 이 때 표정 진짜 묘
해. 눈빛이 위태로워보이기도하고, 아련해보이는데 동질감을 느끼고 있어. 몰라 난 봤다 글로는 표현 못 하겠다 ㅋ

개인적으로 집 얘기할 때랑 내가 죽으면 얘기할 때 문프 좋아..
그 폐교에서 9살짜리 아이가 자기가 죽으면을 상상하면서 슬퍼지는. 아이같이 우는게 너무 좋아. 

쏭고든 어제 노래도 발작도 격렬했다.평소보다 낑낑소리보다 움직임이 더 격렬함. 전체적으로 다 격렬했어.
문프가 달래려다가 한 대 얻어맞기도 했고.
송정.송이보다 송고든이 더 꽉 안더라 . 장정은 꽈악다 감싸안고 있는데 송정은 꽉 안다가 나중엔 힘풀어.문프가 갠찮아 갠찮아 하는
데 둘 다한테 하는 느낌. 문프의 괜찮아 어조 진짜 좋다 ㅜ어린애같으면서도 처음엔 달래주는 어조다가 끝쪽에선 진짜 괜찮다는듯한 
어조로 내가 다 안심된다. 
천진,순수한 9살 문프. 송고든 그냥 좋아서 한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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