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1)

코네(25)

펫코비치(20)

부샤르(13)

케르버(9)

플립켄스(24)

파블류첸코바(26)

샤라포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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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렙(3)

커스티(29)

빈치(21)

수아레즈나바로(15)

이바노비치(11)

리시츠키(19)

쿠갈로바(31)

얀코비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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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렌카(8)

무구루자(27)

사파로바(23)

시불코바(10)

에라니(14)

마카로바(22)

쿠즈네소바(28)

라드반스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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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비토바(6)

비너스(30)

스티브스(18)

페네타(12)

보즈니아키(16)

스토서(17)

베스니나(32)

리 나 (2)

여자부는 항상 드로우가 불균형적인거 같음..  물론 이변이 만나 결과론적으로는 드로우가 느슨해지는경우가 많지만

맨 위드로우에 세레나 - 샤라포바 - 부샤르 모두 걸림.. 부샤르가 세레나와 16강에서 만날거 같은데 어떤경기를 할지 궁금함.

두번째드로우는 상대적으로 허술한 편인데.. 이바노비치는 그와중에 3라운드에서 잔디여왕 리시츠키 만남..

이 두번째 드로우에서 리시츠키빼면 이바노비치가 질만한 상대가 없는데 이바노비치와 리시츠키 승자가 4강갈 확률이 높음,

세번째 드로우는 아자렌카가 다시 비상하기에 적절.. 클레이 강자가 주로 포진되어있어 좀 널널해 보임..

마카로바정도가 변수가 될수 있음..

마지막 드로우 역시 리나에겐 비교적 운좋은 드로운데 그 운을 또 걷어찰지 궁금.